체형관리와 신체건강관리, 비만관리, 노화방지, 몸매성형, 미병 상태의 건강 회복 등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미용을 겸비한 건강 운동법으로 알려져 있는 경락마사지는, 기를 느끼고 기로써 막힌 부분을 찾아 기를 잘 통하게 하여 우리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부산시 진구 양정동에 위치한 ‘일성거사 氣경락·단식원’은 음양오행법에 의한 철저한 1:1 관리 시스템으로 병원에서 병명이 진단되지 않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하이식 원장만의 업그레이드된 氣·경락·단식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간절한 기도 속에 터득한 독특하고 영험한 염력법으로 만성질환 등을 특별한 치유법으로 병을 말끔히 해소하는 하 원장은 氣와 경락, 단식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기·경락·단식법에 대해 알아가길 바라고 있다.
기(氣)를 통해 병의 근원을 찾아 맞춤형 프로그램 접목
기공(氣功)은 기를 수련한 사람이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러 기를 활용할 줄 아는 공력을 뜻하는데 ‘기(氣)와 혈(血)이 막히면 질병이 생기고 기와 혈이 통하면 백가지 병이 낫는다’는 기본 원리에 따라 기공시술자는 자신의 기를 활용하여 질환 부위에 기를 직접 닿게 한 후 경락의 분배기능을 통해 경혈을 관통시키는 구실을 하도록 한다.
“모든 병의 원인은 골반과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하는 ‘일성거사 기(氣)경락·단식원’ 하이식 원장은 골반이 변위되면 척추를 비틀리게 하고 척추가 비틀어지면 중추신경의 압박을 받아 근육, 관절, 장기에 이상을 가져온다고 했다.
척추교정과 체형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하 원장은 “척추는 24개의 뼈가 연결되어 우리 몸의 전체 균형을 이루며 경추, 흉추, 요추로 구성되어 있고 골반은 척추를 받치고 있는 대들보 역할을 한다”고 말하며 척추는 단독 관절이 아니라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전체적인 유기체이기 때문에 몸의 각 부분을 틀어지게 하므로, 기로써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이처럼 하 원장은 자신의 기를 통해 병의 근원을 찾아 병을 완화시킨 후 개인에 맞는 경락과 단식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환자들의 병을 치유, 많은 환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경락마사지 효과
경락마사지는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마사지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기를 느끼고 기로써 막힌 부분을 찾아 기를 잘 통하게 해주는 것이 진정한 경락마사지의 본질이다.
경락마사지에 대해서 많이들 접해봤지만 일반인들은 정확한 효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론상으로만 알고 있는 경락은 일반인들의 건강치유에 별 효과가 없다. 미용효과만이 경락이 아니라 기로써 직접 느끼고 풀어주어야 만이 완벽한 건강 치유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무력한 내장기능의 회복 촉진을 통해 피부미용과 세포기능 활성화로 노화를 지연시킬 뿐 아니라 두통완화 및 불면증을 개선하여 현대인들이 보다 편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비만의 완화 및 관절염의 개선, 통증과 내분비(호르몬)계 이상조절을 통해 요통과 두통, 생리통을 치료해 준다. 뿐만 아니라 오십견(견비통) 및 신체 부정위 개선 효과와 급·만성 변비증상 치료 등 만병통치유법으로 통하는 경락마사지를 하 원장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개발하여 향상된 치료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기(氣)와 경락, 단식의 조화를 통해 고질병 완치
환자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재생능력과 면역체계를 일깨워 본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이식 원장은 “모든 병은 단기적으로 낫지 않는다. 가능한 자연치유를 통해 병을 낫게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건강보조식품으로 병을 완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요요현상이 일어날 수 있지만 하 원장의 치료법은 요요 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몸에 해를 끼치지 않는 신개념 명품 단식법과 기, 경락 치료법을 접목하여 환자들의 병을 고치는데 일조하고 있다.
기(氣)와 경락, 단식의 조화를 잘 이루어 환자들에게 완쾌된 건강을 제공하는 하 원장은 법당을 설치하여 꾸준한 기도를 통해 기를 받아 영가를 물리치며 함께 기도가 필요한 환자들도 함께 기도를 통해 기(氣)를 받으며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현실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자신을 찾아와 완치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하다”며 웃음 짓는 하 원장은 ‘일성거사 기(氣)경락·단식원’의 설립 취지답게 경제적 이익보다는 자신을 통해 편안한 삶, 행복한 삶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다.
앞으로 “작은 암자를 하나 설립해 영험함을 받들어 꾸준히 환자들을 치료해주고 싶다”고 말하는 하 원장은 전국적으로 고질병 때문에 고통 받는 환자들이 많이 방문해 건강한 삶을 함께 유지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문의: 051-207-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