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엄청난 시너지 효과와 함께 21세기 최고의 사업으로 통신네트워크마케팅이 부상하고 있다. 지속적 재구매라는 통신사업의 장점과 소비자가 직접 자기사업으로 유통에 참여하여 무한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 각광받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유통구조를 간소화함으로써 비용을 줄이고, 서비스 또한 기존 오프라인 대리점과 동일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토종 통신네트워크마케팅 업체 ㈜에프앤코리아는 회사와 사업자, 소비자가 모두 Win-Win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통신네트워크마케팅 시장의 선두주자를 꿈꾸며 차근차근 발판을 다지고 있다.

업계 최초 ‘락(Lock)’시스템 도입 및 KT와 직접 계약 지속성 입지 다져
사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인식은 선진국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과거와 달리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불법 피라미드 다단계 회사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여전히 생겨나고 있어 불신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러 네트워크마케팅업체의 노력과 사람들의 인식제고로 차츰차츰 네트워크마케팅의 진정한 개념이 자리잡아가고 있다. 에프앤코리아 역시 직접판매공제조합(증서발행번호:2011-138) 에 등록이 되어 있는 정식인가 된 합법적인 통신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 회사와 사업자, 소비자 모두가 win-win하는 수익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이란 이념으로 출발한 에프앤코리아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기존의 네트워크마케팅의 병폐로 여겨졌던 수당 부분의 개선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노력해 왔다.
박진규 대표는 “시장을 분석해보니 수당의 대부분을 상위 사업자들이 가져가는 반면, 하위 사업자들은 노력에 비해 열악했습니다”라며 “진정한 네트워크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당 부분의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피력했다.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자 새롭게 도입된 것이 바로 ‘락(Lock)’시스템이다. 락 시스템은 말 그대로 잠근다는 의미로 상위 사업자들이 수당의 일정부분 이상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잠금장치이다. 실제로 에프앤코리아에서는 최상위 사업자에게 무한대의 수당이 발생하더라도 락(Lock)이 걸려 있기에 전부를 가져갈 수 없다. 그리고 나머지 잉여부분은 초기 사업자의 수당으로 돌려 이들이 더욱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잉여금을 초기 사업자들에게 배분함으로써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위 직급자를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수당체계도 마련했다. 기존의 통신네트워크 업체들이 대부분 15단계에 머무는 것과는 달리 상위 사업자를 위해 요율수당의 범위를 16단계로 늘렸다.
한편, 설립된 지 석 달이 채 되지 않은 에프앤코리아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소비자마케팅을 구현 시키고자하는 확고한 신념이 있기 때문이다. 통신상품을 사업 아이템으로 하는 통신네트워크업체는 100여 개 정도. 이 중 KT와 직접 계약을 맺은 곳은 에프앤코리아를 포함해 불과 5개 회사 안팎이다.
박진규 대표는 “네트워크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절대 요소는 바로 지속성이다”며 “에프앤코리아는 기간통신사인 KT와 직접 계약을 맺음으로써 지속성의 입지를 다졌다”고 말했다.

‘공동체 번영을 위한 기업’을 기치로 출발한 에프앤코리아는 ‘21세기의 개인 휴대통신문화를 이끌어 갈 선두주자로 도약’하기 위해 최고의 상품공급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최고의 인재 발굴, 최고의 통신네트워크를 위한 마케팅 전략수립 등 공동체 번영을 위한 목표를 실현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정직과 신뢰의 경영’, ‘열림과 나눔의 경영’, ‘원칙과 정도의 경영’을 경영이념으로 모두에게 신뢰받는 토종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박진규 대표는 “에프앤코리아는 시시각각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는 정보통신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어느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공유할 것입니다”라며 “모든 사업자들이 공동의 성공을 이루어내는 회사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에서 통신네트워크마케팅에 발을 내디뎠다.
“사실 과거 저도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책을 읽던 중 미국과 일본시장을 통해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죠.”
평소 자신이 꿈꾸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실현할 수 있음을 확신했다던 박 대표. 지난 20여 년간 이동통신산업에서 갈고 닦은 수없는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에프앤코리아를 설립했고 통신네트워크 사업이라는 공동번영의 장에서 그 결실을 이뤄나가고 있다. 현재 양재동 본사를 필두로 대구본부 1곳을 두고 있다.
“에프앤코리아를 설립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수식어는 바로 ‘100년 기업’입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도를 걸어야 하고,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프앤코리아에서 F는 바로 Family를 의미한다. 이는 임직원과 사업자들이 진정한 가족이 되어 공동의 성공을 이루어내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에프앤코리아의 진정한 목표이기도 하다.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경영원칙으로 존경받는 기업’, ‘임직원과 사업자들이 진정한 가족이 되는 공동의 성공을 이루어내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에프앤코리아 가족들은 오늘도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