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결의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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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결의대회 가져
  • 이지원 기자
  • 승인 2017.04.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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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부여군 남면은 지난 13일 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천효관 면장 및 분담직원, 이장단, 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이장단과 분담직원들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천효관 남면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재원 확충을 위해서는 체납세금 징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면민이 한마음으로 자주재원 확보에 동참하고,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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