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방안전본부, 4·16 국민안전의 날 맞아 현장중심 실전 대응역량 강화

[시사매거진]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3일 서구 양동 전통시장에서 대형재난 발생을 가정한 야간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4·16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소방안전본부 등 16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대구 서문시장, 여수 수산시장, 인천 소래포구 화재를 계기로 전통시장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골든타임 내 초동 조치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다수사상자 발생 구급대응, 유관기관의 상호 유기적 협조체계 등도 점검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119 훈련주간으로 정해 수난 · 산악 · 승강기 · 교통사고 등 분야별 집중 훈련을 실시하는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완벽한 대응태세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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