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위 스크린골프 전문업체로 자리매김 위해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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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위 스크린골프 전문업체로 자리매김 위해 정진
  • 주형연 기자
  • 승인 2011.10.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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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기기, 인테리어 설정, 상권분석 등 스크린골프 창업에 완벽한 서비스 제공

신개념 인테리어 프랜차이즈인 ‘블루’로 스크린 골프장 창업의 혁신을 일으킬 와와골프는 체계적인 내부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골프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기후에 상관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장이 큰 인기몰이를 하며 스크린 골프창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진 대표는 선진 경영을 통해 전국 1위 스크린 골프 전문업체로 부상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웰빙 시대에 맞게 운동을 즐기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계절에 상관없이 도심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장’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아직 필드에 나갈 정도의 실력은 갖추지 못했지만 골프의 재미에 푹 빠진 사람들이 스크린 골프장을 찾는 수가 늘어나면서 스크린 골프 창업이 중장년층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무엇보다 날씨에 상관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어서 많은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스크린 골프 창업은 주변 상권에 대한 분석과 인테리어, 골프 시뮬레이터 시스템 등을 가장 중점적으로 두어야 할 사항이며, 골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지 못해 접근에 어려워하는 창업자들은 골프전문컨설팅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다.

 이에 스크린 골프 전문 유통업체인 와와골프(www.bswawagolf.co.kr)는 중고스크린 골프기기, 인테리어, 부스시공 등 고객의 상담과 문의, 예약을 체계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상권분석, 아이템 설정에서부터 인테리어 설정, 각종 세금문제까지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처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오프라인 시장도 구축하면서 스크린골프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는 와와골프 최진 대표는 뛰어난 기획력과 효율적인 업무 진행으로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신개념 인테리어 프랜차이즈 ‘블루(BLUE)’
스크린골프 창업의 차별화된 젊은 감각 인테리어에 중고기기를 접목한 신개념 인테리어 프랜차이즈 ‘블루(BLUE)’는 기기판매 뿐만 아니라 입점 지역 내 인구분석과 경쟁사, 협력가능업체 및 고객의 유형 분석까지 철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를 진행하고 있다. 스크린골프 시스템이나 인테리어, 설비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힘들어하는 창업자들을 위해 전반적인 시스템을 모두 설명해주는 와와골프는 기기선택에 있어서 무조건 신품만을 권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중고와 신품의 차이는 많이 나지 않지만 결정은 창업자의 몫이다”고 말하는 최진 대표는 다양한 고객의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충분한 기기확보, 효율적인 투자, 차별화된 가격에 안정적인 가맹점을 설립할 수 있는 입지를 구축하는 등 여러 가지 방안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상권분석을 기본으로 고객의 유형과 성향에 맞는 맞춤형 장비 세팅이 블루 스크린골프의 강점이다”고 강조하는 최 대표는 테마와 이야기가 있는 매장을 구성해, 고객에게 감동과 흥미를 부여함은 물론, 꼭 필요한 요소들로만 구성·설계하여 창업자들이 “가격대비 최고의 효과를 누린다”며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골프존 IT기술을 도입한 ‘블루’를 추진하는 와와골프는 공간설계와 골프의 품격에 맞는 테마 인테리어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기종을 선택할 때는 실제 골프장 환경과 가장 비슷한 사실감을 가진 기종과 카메라의 설정위치, 사운드를 잘 파악해야한다”고 말하는 최 대표는 2011년 7월 김해 진례점에 블루 1호점을 개설, 앞으로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블루’를 통해 스크린골프계를 장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국 1위 스크린골프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고자 매진
컴퓨터 유통업에서 10여 년을 종사하다 유통업계의 시장흐름을 파악한 결과 스크린 골프에 대한 가망성을 본 최진 대표는 충분한 시장조사와 마케팅 검토를 통해 2008년 말부터 와와골프를 설립, 그동안의 업무를 처리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선진 경영을 선보이고 있다.

사업 초기에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은 최 대표는 오히려 그 상황을 개척해 역전의 발판으로 마련, 사업 확장뿐만 아니라 고객의 만족 사항에 대해 더욱 연구하여 와와골프를 탄탄한 기업으로 만들어 가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서울, 경기, 대구, 광주, 부산에 사무소를 둔 와와골프는 전국적으로 매장을 더욱 확장시켜나가 ‘전국 1위’ 스크린골프 전문업체로 우뚝 서고자 전 직원과 함께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 요즘 스크린 골프장이 핫 아이템으로 선정되는 이유에 대해 와와골프 최 대표는 매장세, 관리비, 인건비, 기기A/S비 등 고정비용이 적게 들며, 관리가 편하여 많은 창업자들이 눈여겨보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특히 창업자들에게 “요즘 유동인구가 많아 고객 접근성이 좋고, 진출입 공간(주차 공간)이 편의한 위치 선정, 레슨을 겸비한 스크린 영업에 주력하라”고 당부하는 최 대표는 스크린 속성 1개월 과정 등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한다면 누구보다 먼저 스크린골프 업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현재 스크린골프장이 시내에서 외각으로 벗어나 주거 밀집 지역으로 옮겨가는 추세라, 시장흐름을 빨리 파악하여 대처하는 것도 중요한 사항이다”고 말하는 최 대표는 와와골프를 거친 창업주들이 모두 번창하길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신개념 프랜차이즈 ‘블루’에 대한 상담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 전국의 매장을 늘릴 예정이라는 와와골프 최 대표는 “무엇보다 고객과 진심을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최고가 되기 위해 자기계발에 끊임없이 노력을 할 것이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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