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달한 성격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고객의 동반자, 성공파트너로 기억에 남고 있는 르노삼성 사천대리점 박윤태 지점장은, ‘한 번 고객은 평생 고객’으로 여기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 ‘소개 판매’실적이 우수해 2010년 전국 대리점 5위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다양한 정보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매진하는 박 지점장은 직원들에게 친구, 때론 형처럼 편하게 다가가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며 즐겁게 업무를 맡고 있다.
끊임없는 열정과 욕심으로 직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는 박 지점장은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한 번 고객은 평생 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성공의 척도라 여겨 고객관리에 가장 중점을 두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자기계발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고객과 소통한 결과 ‘소개 판매’실적이 우수해 동료들과 직원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박 지점장은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값비싼 상품을 판매하지 않고 고객의 사정을 충분히 배려하면서 진심을 나누니 고객들이 저를 믿고 편하게 대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영업직에 7년째 종사하고 있는 박 지점장은 활달한 성격과 상대방에 대한 깊은 관심을 통해 많은 대화를 이끌어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달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실함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소개 판매’실적 우수
“영업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르노삼성 사천대리점 박윤태 지점장은 “자신이 욕심만 가지고 성실히 일한다면 그만큼의 실적을 얻어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 바로 영업이다”고 말했다.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극단적이거나 과장된 표현을 최대한 자제하며, 고객들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는 박 지점장은 ‘소개 판매’실적의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 중 한분은 진주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시는 분이다. 저에게 가족과 지인 모두를 소개시켜주셨다. 오히려 소개를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씀하실 때 마다 감동을 느낀다”고 말하는 박 지점장은 인생의 동반자, 성공의 파트너로 지금까지 함께하는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직원관리에도 소홀하지 않는 박 지점장은 “차를 파는 것이 아닌 나를 판다고 생각해라”고 교육하며 자신이 영업을 하면서 느꼈던 부족한 부분, 실수가 잦았던 부분을 순조롭게 해쳐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때론 친구, 형처럼 직원들과의 관계도 돈독하게 쌓고 있는 박 지점장은 옳고 그름을 판단 할 때는 냉철하지만, 그만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직원들에게도 전달되어 항상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인정받고 있다.
또한 르노삼성 자동차만의 강점을 강조하는 박 지점장은 “4가지 차종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부분을 높이 평가한다. 리콜을 당연시 여기며 문제점이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자세, CS를 매우 강조하는 부분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말하며, 르노삼성 자동차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가족과 같은 분위기 조성에 매진
전국 판매율 1위의 기록을 목표로 하는 르노삼성 사천대리점 박윤태 지점장은 아침 조회시간 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성공한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라고 구호를 외치며 하루를 맞이한다고 한다.
사무실 곳곳에 다양한 문구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직원들에 대한 박 지점장의 배려로, 일이 잘 해결되지 않아 지칠 경우, 좌절하지 않고 힘을 얻길 바라는 의미로 비치해 두었다. 또한 사천 내의 고객은 직원들에게 양보하고자 인근인 진주와 경남지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박 지점장은 현재 경남 진주시 로타리클럽에 가입하여 활동, 주택은행에서 근무하던 시절 동료들이 만든 골프클럽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고객관리, 인맥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그리고 모교인 함양중학교의 총동창회 주관회기로 활동하면서 빠른 추진력과 리더십을 기른 박 지점장은 회장으로 활동할 당시 적극적으로 행사를 추진하여 최선을 다한 결과 회원들과 관계자들에게 신임을 얻어 회장직에 물러나서도 꾸준히 모임에 초대 받아 방문하여 자연스레 고객이 늘어나면서 후배들의 본(本)을 받기도 했다.
다양한 활동과 업무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시기를 사천 대리점을 개업한 순간이라고 회상하는 박 지점장은 “초기에는 금전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영업을 하면서 알게 된 협력업체에 종사하시는 한 분이 선뜻 1억을 빌려주셔서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그분이 없었으면 현재 나의 모습은 상상도 못할 것이다. 그분께 매우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했다. 7년 동안 영업직에 종사하면서 쌓아온 박 지점장의 진실함과 성실함이 가장 힘든 시기에 빛을 발하였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가족과 같은 분위기의 대리점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하는 박 지점장은 “욕심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인재들이 많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체계적인 직원교육 시스템 구축에도 정진할 것을 강조하며, 영업에 관심을 가지는 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