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위에 작은 행복 선사, 식품유통전문기업 (주)푸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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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위에 작은 행복 선사, 식품유통전문기업 (주)푸른들
  • 주형연 기자
  • 승인 2011.10.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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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식자재공급, 철저한 위생관리로 고객만족 극대화 실천

학교·단체 위탁급식, 식자재 할인마트 운영, 식자재 납품 대행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식품유통 전문회사 (주)푸른들 최진권 대표는 지역민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선사하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또한 따뜻한 성품을 지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최 대표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직원들의 본(本)이 되고 있다.

사천시 사천읍에 위치한 (주)푸른들(www.푸른들.kr)은 2001년 6월 하림유통으로 창립하여 현재 식자재 납품대행, 학교·단체급식 위탁운영 및 컨설팅, 식자재 할인마트 운영, 인력운영 컨설팅 및 물류지원을 주 업무로 담당하고 있으며 ‘정직, 신선, 신속’을 기업의 모토로 삼아 자연과 조화된 건강한 식생활문화를 창조하고자 주력하고 있다.

고객에게 최고로 가치 있는 제품을 제공하여 사업의 성공과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부상하기 위해 매진하는 (주)푸른들 최진권 대표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원하는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히며 고객과 함께 하는 기업, 내실 있는 기업, 사회적으로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직원들과 더불어 끊임없이 정진할 것을 강조했다.
 
고객 맞춤형 Food Service 제공하고자 주력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정진하는 (주)푸른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콜드 체인시스템의 물류, 철저한 위생관리에 중점을 두고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선 (주)푸른들의 위탁급식 운영을 살펴보면, 2010년 신사옥 및 물류센터 준공과 함께 ‘식탁 위에 작은 행복’이라는 기업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철저한 식품안전과 위생관리에 힘써, 고객중심의 사고를 갖고 혁신활동과 사명감으로 최상의 급식운영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사의 특성별로 맞춤화된 푸드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을 설계한 (주)푸른들은 신뢰와 믿음으로 상호간에 Win-Win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음으로 푸른들의 식재 사업으로는 산지에서부터 엄선된 식자재를 구매, 맞춤 규격 서비스를 제공하여 배송과정에서 Cold Chain을 통한 식자재 선도 및 품질을 유지하면서 물류의 Cold Chain, Cool Packing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신속하고 친절한 클레임 처리와 품질보증제 및 배상 오류 시스템을 도입·운영함으로써 고객 만족 경영을 실현하고 있는 (주)푸른들 최진권 대표는 신 메뉴 제안 및 운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으로 다양한 부가가치 사업을 지원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는데 힘쓸 것이라 당부했다.  

또한 2010년 7월 식자재 전용마트를 증축하여 도·소매를 분리시켜 운영하고 있는 (주)푸른들은 일반인들을 상대로 식자재 겸용 마트를 함께 운영, 한 공간에서 모든 식자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함을 구축시켰다.

그리고 품목별로 별도 구매할 필요 없이 쇼핑몰을 통해 일괄 구매 가능한 ‘원콜 쇼핑’이라는 차별성을 갖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최 대표는, 제품의 질을 최우선적으로 여기며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성실하게 업무에 임할 것이라 다짐했다.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사천시 지역발전에 최선을
위탁급식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하는 (주)푸른들 최진권 대표는 건강, 행복, 편리를 창조하는 ‘Food Service Company’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좋은 재료를 선별하고 시장 흐름을 잘 파악하는,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주)푸른들 최 대표는 직원교육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으며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해 함께 상생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2010년 1월부터 직원들과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1박2일로 동계 워크숍을 추진한 최 대표는 “직원들과의 협동심과 단결력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 같아 올해에도 워크숍을 진행해, 직원들과 화합하여 선진 경영을 펼치는 푸른들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우수한 추진력으로 업무에 있어 완벽함을 추구하는 최 대표는 꾸준한 사회 환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8월에는 베트남에 직접 방문해 집짓기 봉사활동 및 후원을 통해 직원들과 지역민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그리고 사천 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도 활동 중인 최 대표는 “사천의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지역민들의 복지향상으로 지역의 경제·문화 활성에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또한 ‘사천사랑회’ 회원으로도 열심히 활동 중인 최 대표는 사천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뜻을 모아 사천시의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의 일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최 대표와 사천사랑회 회원들은 사천시의 우수성과 특색에 대해 전국적으로 알리고자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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