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비즈, 또 다른 10년을 향한 위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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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비즈, 또 다른 10년을 향한 위대한 도전
  • 박상목 부장
  • 승인 2011.10.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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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주년 만에 당당히 업계 8위로 도약, 무한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쾌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러한 생활은 SF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점점 대중화되면서 지금은 곳곳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 이처럼 스마트한 life를 이끌어가고 있는 그 선두에는 21세기 첨단정보통신 사업을 비즈니스 모델로 도입해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회원과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모티브비즈(http://www.motivebiz.co.kr/정팔문 대표이사)가 자리하고 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뜁시다”
지난 9월18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는 모티브비즈 임직원과 회원가족이 함께한 자리에서 창립4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축사에서 정팔문 대표이사는 “결코 혼자서는 오를 수 없는 정상, ‘10년이면 강산도 바꿀 수 있다’는 각오로 처음 내딛던 그 마음으로 앞으로의 또 다른 10년을 약속 하면서, 모티브비즈는 새롭게 다가오는 변화에 물러서지 않고, 정상을 향한 길을 따라 빠르고 힘차게 뛰어야 한다”며 “이러한 거침없는 모티브비즈의 행보에 20만 회원 가족 여러분이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보폭에 힘을 더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까지 국내기업의 면모를 갖춰나가는데 주력해왔다면 앞으로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한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글로벌 솔루션 리더기업으로 저변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전력 질주할 것”이라며 이제 남은 건 우리 모두가 성공과 성과창출이라는 결과를 위해 함께 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개척’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2007년 9월 출발한 모티브비즈는 국내 대표적인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 시작한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리고 지금 모티브비즈는 이동통신 및 첨단정보통신 관련 IT상품을 첨단 유통기업인 네트워크 마케팅에 접목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함으로써 회사와 회원,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신개념 유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모티브비즈는 olleh kt,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전략적인 업무제휴를 통해 첨단 모바일 서비스 사업을 기반으로 IT관련 멤버십 상품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21세기 유비쿼터스 환경의 Mobile-Biz 마케팅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 3월3일 3시에는 21세기 첨단정보통신 유통의 새로운 장을 펼칠 스마트미디어방송센터를 개국했다.
“시대가 요구하는 스피드와 편리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life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업계 최초로 진행되고 있는 모티브비즈의 새로운 혁신 아이템인 스마트미디어방송센터를 통해 기업과 조직이 함께 동반성장을 통한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내고자 한다”고 밝힌 정 대표는 이를 통해 멀티미디어 기반의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로 전파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모티브비즈의 창조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향상시킨다면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막대할 것이며, 글로벌 솔루션 리더 기업으로의 빠른 변화와 위상 또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티브비즈는 4년 전 20여 년의 긴 이동통신 역사를 뒤로 하고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3G시대 개막을 선도해왔다. 하지만 이제 이러한 시대적 흐름은 올해를 기점으로 4세대(4G) 사업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4세대 사업의 중심에서 모티브비즈는 업계를 비롯해 나아가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으로 그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는 정 대표의 확신에 찬 포부는 머지않아 모티브비즈가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발전을 이끈 기업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기에 충분하다.

상생평생+위너십 인간 양성
모티브비즈는 ‘상생평생’을 기업이념으로 세우고 있다. 정 대표는 “평생토록 함께 공존하며,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에 기본을 두고 정직하고 투명하게 기업을 운영하고 싶다는 모티브비즈의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면서 ‘상생평생’을 설명했다.

정 대표는 상생평생에 ‘위너십 인간 양성’이라는 핵심가치를 보태어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며, 존중하고 사랑하는 모티브비즈를 일궈나간다는 방침이다. 위너십 인간이란, 자신과 일을 사랑하고 가정에 행복을 주며, 사회에서는 기쁨을 주는 상생평생의 인생을 추구하는 삶을 사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으로 모티브비즈는 이 위너십 문화의 확대와 정착을 위해 일본인 컨설턴트, 진선미라이프연구소 소장인 하스누마케이키 위너십 컨설턴트의 연수시스템을 도입, 위너십 인간을 양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티브비즈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1%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고 있다. 보육원 및 양로원 지원, 소년소녀가장 돕기, 회원자녀 장학금지원, 장애우 지원 사업 등 1% 나눔의 행복 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함으로서 상생평생의 기업문화를 실천할고 있는 것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김진호 선수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혜린 선수 후원이다.
김진호 선수는 지난 5월11일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적발달장애인을 위한 국제스포츠 대회인 이 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됨에 따라 김진호 선수는 7월4일 그리스 하계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해 차기 개최국 홍보에 힘을 쏟았다. 모티브비즈는 김진호 선수를 2008년부터 후원해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차세대 피겨 스타를 꿈꾸는 은반의 숨은 진주 김혜린 선수(現 국가대표 상비군)는 전국동계체전 금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로 모티브비즈에 뿌듯함을 안겼다. 2009년부터 회사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김혜린 선수를 후원하고 있는 정 대표는 김 선수를 “모티브비즈가 키워낸 자랑스러운 모티브 가족”이라 부르며 김연아 선수 못지않은 최고의 피겨선수가 될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길 당부했다.

“회원 및 임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1% 나눔의 행복으로 소중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더해 서로를 아끼고 상생하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미래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정 대표의 각오에 희망찬 IT 대한민국의 미래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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