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대한 믿음과 열정이 가져다 준 성공, 이제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성공하길 바란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성공이란 건 꿈으로 남겨둔채 그냥 주어진 일에만 전념하고 살아간다. 더욱이 현재 생활에 만족하진 않아도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과감하게 자신의 주어진 삶과 일자리를 바꾸기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성공에 대한 확실한 신념과 그에 따른 보상이 주어진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지만 이러한 마음을 갖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이란 정신으로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든 인물이 있다. 바로 토종 네트워크의 선두주자 하이리빙 에이스그룹의 이성구&박미란 오너이다.
기회를 잡아라 그리고 매진하라
세계적인 석학학자이자 미래학작인 피터드러커는 자신의 저서인 미래사회에서 21세기를 지배할 사업은 유통을 기반으로 한 지식산업이 라고 했다. 하이리빙은 피터드러커의 말처럼 21세기에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로 이 곳에서 성공의 기회를 찾은 이성구&박미란 오너는 “하이리빙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라고 첫 말을 꺼냈다.
새로운 사업에서 가능성을 발견한 그들이 이제 성공한 오너로써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지난 ‘2005년 Summer Dream Fastival’을 통해 오너로 승격한 이성구&박미란 오너. 새로운 삶의 테이프를 끊은 그들은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성공의 메신저가 되겠다고 말했다.
기회를 잡아라 그리고 매진하라
모 기업체의 과장으로 일하던 이성구 오너와 미술학원을 경영해 오던 박미란 오너는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한 사회인이자 부부였으나 지금은 성공한 사업가로서 인정받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었지만 늘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 삶의 연속이었다”고 말하는 이성구&박미란 오너는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하이리빙을 접하게 되었지만 당시 자신감은 없었다고 전한다. 그러나 해보지도 않고 기회를 놓친다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기회를 잡기로 한 것. 98년 1월 처음 부업으로 일을 시작해 지금은 전업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성구&박미란 오너는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주위의 시선이 곱지 않았고 이해 부족과 부정적인 마인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했다고 토로했다.
“처음 사업을 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일주일 동안은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사업을 하기로 결정은 했지만 성공에 대한 확신도 방법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말하는 박미란 오너는 스폰서의 조언대로 일단 전제품의 소비자가 직접 되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나서 가족들에게 제품 사용을 권했지만 생각만큼 쉽지만은 않았다. 이미 다른 제품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던 사람의 마음을 돌리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고민 고민하다가 하루는 시댁이 사용하던 기존의 세제를 모두 치우고 하이리빙 세제를 놓아 두었다. 당연히 꾸지람을 들었지만 설득끝에 한 달만 사용하기로 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자 어머니는 걸레가 수건이 되었다며 제품이 월등하게 좋다고 했다”며 이를 계기로 하이리빙 사업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사업은 발전하기 시작했다.
열정과 신념이 가져다 준 성공
먼저 이 사업을 시작한 박미란 오너는 당시 남편 이성구 오너가 대기업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었지만 비전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편에게 새로운 탈출구를 찾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원하는 자영업의 기회를 내가 해주자라는 목표로 1년 동안 열심히 일하다 보니 남편이 12년 다닌 회사의 월급을 능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던 중 그녀가 10년만에 어렵게 임신을 하면서 잠시 일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 이를 계기로 자연스레 이성구 오너가 이 사업을 하게 되었지만 당시 가족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이성구 오너는 이 사업에 대한 엄청난 비전을 확신하고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전업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그룹이 체계화 되면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에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과 그것에 따른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하이리빙에 매진하며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했던 점이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원동력이었으며 성공을 이뤄낸 노하우였다”고 설명한다.
한편, 박미란 오너는 “아이를 낳고 1년 후 센터에 나와보니 3만명이 넘는 회원과 14억이 넘는 매출액을 갖고 있는 엄청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었다”며 “10년 동안 처진 어깨로 출근하는 모습을 보다가 활기찬 모습으로 변한 남편이 너무 보기 좋았고 뿌듯했다. 남편이 이런 잠재력이 있는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었는데 이를 계기로 남편의 성공에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산타클로스
진정한 리더의 자세로 언제나 자신이 하이리빙의 모델이라는 생각을 잊지 않는다는 이성구&박미란 오너는 늘 겸손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리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리더십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가 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하이리빙에서 자신의 꿈을 찾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는 이성구&박미란 오너는 연극을 좋아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포기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전용 소극장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이러한 꿈이 있었기에 변화하기 시작했고 활기에 넘쳐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또 하나의 꿈이 있다. 바로 10년만에 낳은 딸 정아를 봐주고 있는 친정부모님께해외여행을 맘껏 보내드리고 시부모님께는 아담한 전원주택을 지어 편안하고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그들의 꿈이다.
밖에서는 성공한 사업가로 가정에서는 아이의 모범이 되는 부모로 살아가고 있는 이성구&박미란 오너는 “딸 아이가 자라서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더욱 사업에 매진한다”며 이러한 사업을 하게 된 것에 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꼭 성공하고 만다, 우리는 꼭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처음부터 가지고 시작했다고 하는 이성구&박미란 오너. 그들에겐 이젠 과거에 가졌던 그 소중한 꿈들이 이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이성구 오너는 항상 “산타클로스는 크리스만스때만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지만 나는 매일 매일 여러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산타클로스라고”말하며 2010년까지 하이리빙 사업에 전념해 대한민국을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만들고 자랑스럽게 은퇴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주목’
하이리빙은 지난 1996년 6월 창립해 지난 9년간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는 등 네트워크 업계의 대표기업으로 확고한 자리를 굳혔다.
이러한 이유엔 바로 ‘소비자 생활 마케팅’을 지향한데 있다. 고가의 제품보다는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생황용품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하이리빙이다.
애경산업, 한국콜마, 신동방, 렉스진바이오텍, 옥시, 모나리자, 태평양의료기 등 120여 개의 국내 우수 제조업체를 협력거래선으로 확보, 이 때문에 하이리빙은 생활용품, 건강식품, 화장품, 서비스 용품, 건강식품, 화장품, 서비스용품 등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한다.
이런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로 지난해엔 소비자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하는 ‘2004 한국 소비자 신뢰기업 대상(한국소비자포럼 주최)’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으며 제 4회 코리아 웹어워즈에서 전자상 거래 최우수상 수상, 한국 1000대 기업에 3년 연속 선정 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올렸다. 또한 정보통신부가 후원한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대상’과 ‘올해의 브랜드 대상’ 등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 2003년에는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을 인증 받았고, 한국 1000대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하이리빙의 수상실적이 이처럼 화려한 것은 생필품 중심의 정통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찾을 수 있다. ▲건전한 소비자 네트워크 1,900여종에 달하는 생필품 중심의 상품 구성 ▲국내 우수 기업과의 업무제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인터네트워킹 시스템 등이 바로 하이리빙만의 성장엔진인 셈이다.
특히 건전한 소비자들로 네트워크가 이뤄져 있으며 ‘구전’에 의존하는 일반적인 네트워크 마케팅을 넘어 온라인 쇼핑몰인 하이리빙몰과 전국 16개 지점, 전국픽업 센터의 오프라인 채널과 콜센터를 연계해 역동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전문적인 비즈니스로 확고히 구축
이러한 하이리빙은 평범한 가정주부에서부터 직장인, 자영업자 그리고 전문직 등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사이드 잡, 더블 잡을 원하는 요즘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는 기업중 하나다.
이런 이유는 무엇보다도 ‘에이스그룹’의 시스템인 8-core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성공의 8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사업에 도전하는 사업자들에게 성공할 수 있는 자신감과 열정, 효율적인 사업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컨택과 후속조치방법, 소비자 구축요령, 100% 소비자 되기, 신뢰쌓기, 스폰서쉽 등 다양한 매뉴얼을 갖추고 초기사업에 기초를 다짐으로써 전문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사업자 구축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렇듯 혁신적인 제품출시, 리더십 배양을 통한 전문가 양성 및 교육 활성화와 정도경영 등을 적극 실천하고 있어 앞으로 하이리빙 에이스그룹의 고속 행진이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