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에서 최대 규모와 최고의 실력을 갖춘 커플매니저들로 구성되어 신앙가정을 이루어내는데 1등 공신이라 호평 받고 있는 결혼천사(http://www.kh1004.com) 김권철 대표는 만남횟수 채우기가 아닌 결혼성사를 목적으로 하는 만남을 주선, 고객의 취향에 맞는 1:1 시스템을 적용하여, 모든 고객이 결혼에 성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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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독교인들의 맞선’이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주선을 진행하고 있는 결혼천사 김권철 대표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는 만남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믿음으로 하나 되는 가정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만남횟수 채우기가 아닌 결혼성사를 목적으로 하는 만남을 주선하면서 신뢰를 쌓아 온 결혼천사는 부산·경남지역에서는 최대 규모와 유능한 커플매니저들을 겸비하여 기독교인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결혼정보전문회사로 각광받고 있다. 고객에게 항상 정직하게 다가서며, 고객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결혼에 성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결혼천사’는 초창기에는 기독교인들의 만남만 주선하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혼 성사율이 높은 회사라는 소문을 통해 일반인들의 가입요청 횟수가 늘어나면서 각 교회에서 권사, 집사의 직분을 맡고 있는 깊은 신앙을 가진 커플매니저들이 전도하는 마음으로 일반인들의 맞선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은 부산·경남지역 일대의 최고의 결혼정보회사로 성장·발전하고 있다.
실속있고 신뢰가는 프로그램으로 고객만족도 1위
현재 부산·경남지역에서 기독교인 만남회사로는 최고라 정평이 난 결혼천사는, 회원들에게 맞선부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한결같은 정성으로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자신에게 솔직하고 거짓이 없어야 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결혼천사 김권철 대표는 회사와 회원 간의 신뢰를 유지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과의 약속에 충실한 회사가 되어야 하며 성혼이라는 긴 여정을 회원과 함께 고민하고 창조해나가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했다.
결혼천사는 정직한 고객정보를 제공하기위해 먼저 신랑의 집을 방문하여 신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뿐만 아니라, 예비신부의 집도 직접 방문하여 신부의 가족들을 만나보면서 진실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정진하고 있다. 행복한 가정, 축복된 가정 만들기를 목적으로 한다’는 목표 아래, 신뢰를 가장 우선적으로 여기는 결혼천사는 체계화된 정보공유 시스템으로 고객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있다. 또한 가정이 행복해야 사회가 행복해지며 건강한 나라가 된다는 확신 속에 최선을 다하는 결혼천사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진다.
횟수에 상관없이 결혼이 성사될 때까지 만남을 주선하고 있는 결혼천사 김 대표는 “주위의 권유나 분위기에 휩쓸려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와 결혼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횟수의 제한을 없앴다”고 말하며 모든 고객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륜이 높은 커플매니저가 인생 선배로서 조언과 사랑의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고 했다.
최고의 기독교인 결혼정보업체로 자리매김해나가다
10여년 전 작은 규모로 결혼천사를 설립하면서 주변에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너의 가는 길에 동행하리라.’ (창28:10-22)라는 말씀을 붙들고 믿음 하나만으로 제대로 된 사업을 펼치고자 결혼천사를 운영하게 되었다는 김권철 대표.
부산·경남지역에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 않아 크게 우려했지만 열정을 잃지 않고 커플매니저들과 호흡을 맞춰 규모를 키워나가, 부산·경남지역에서 기독교인 만남회사로 결혼 성사율 1위를 자랑하며 인정받기 시작해 현재 40대 초반에서 60대 중반의 열정과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커플매니저들과 함께 서면점, 남포점, 충무점, 익산점에 직영 시스템으로 사무실을 운영, 해외에는 따로 지사를 두어 국제결혼도 진행하고 있다.
“정성과 열정을 담아 헌신하면서 고객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커플매니저들에게 매우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기독교인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믿음의 신앙을 가진 가정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구축해나가는 커플매니저들의 모습을 보면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고객이 만족하는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결혼은 제2의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가는 행복한 길이라는 것을 알고, 행복한 가정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내 결혼 성사율을 30~4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고객에게 맞는 ‘맞춤주선’과 고객을 파악하는 안목을 길러 다양한 방안의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성사에 전념하고 있다.
10여년의 노하우와 프로그램을 공유하여 전국적으로 체인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하는 김 대표는 사명감을 갖고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관심에 적극 지원하여 결혼천사가 전국적인 체인망으로 더 많은 정보와 고객확보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마리아 땅 끝,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문명이 닿지 않는 오지까지 복음을 전파하기위해 ‘결혼천사’ 운영을 통해 나오는 수익금을 선교 사업에 쓰고 싶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기독교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믿음으로 하나 되는 가정을 이루어 가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믿음을 가지지 않는 고객 또한 1:1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부산·경남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결혼 성사율 1위 결혼정보업체로 자리매김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성혼전문 회사’로 인정받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