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자에게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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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자에게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
  • 취재_공동취재단
  • 승인 2011.08.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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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뿐 놈(나뿐인 놈)이 아닌 함께 가는 ING 14팀이 되길”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제가 목표로 삼는 성공까지 아직 반도 안 왔다고 생각합니다. 꿈은 간절하게 꿈을 꾸는 자에게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십시오. 절대 포기 하지 말고,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자신의 위치를 생각해 보면 답은 분명할 것입니다. 초심(初審)을 잃지 말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 최고의 고객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성실하게 고객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멋진 차, 깔끔한 차림이 그를 반하게 하다
ING 김성중 FC는 자신이 아직 성공에 반도 가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는 성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고객과 함께 하고 있다.
“솔직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입사했습니다.”
보험영업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물론 모든 보험인들이 돈을 많이 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일한 만큼 정확히 보상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분야가 영업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범한 회사원과는 다르게 짧은 기간에 승진의 기회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현재 부지점장님은 동네에서 편하게 형, 동생 하고 지내던 사이었습니다. 벌써 알고 지낸지 6~7년쯤 되었네요. 어느 날 형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알고 있던 형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멋진 차에 깔끔한 옷차림, 평소에 알던 형이 맞나 싶을 정도로 멋있었습니다. 그 모습에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더군요.”

김 FC는 형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에 자신의 입사의지를 비췄고, 그렇게 발을 디디게 된 ING라는 공간 안에서 FC로 지낸지 어느덧 16개월이 지났다.
목료를 가지고 시작한 FC. 그래서 그는 그 목표를 향해 늘 부지런하다. 그의 아침은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시작된다. 7시30분에 회사에 도착해 FC로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많이 먹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렇게 그는 고객의 인생 컨설팅에 맞추어 상담 및 설계를 하는 재무설계사로, 고객 개개인에게 꼭 맞는 맞춤형 보장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영업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는 팀 내에서도 인정받는 FC이며, 후임 FC들에게 귀감이 되는 FC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험에 필요성과 보장에 매료되다
김 FC는 지인영업으로 보험영업을 시작했다. 보험에 뛰어든 지 얼마 되지 않아 있었던 일이다. 그는 전라도 광주에 있는 사촌 누나를 찾아갔다.
“사촌누나 부부 재무상황을 사전에 철저히 분석해서 누나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보장들을 소개시켜주고 가입을 권유 했습니다. 꼭 필요한 보장들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김 FC의 매형이 보험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김 FC가 철저한 재무설계와 보험의 니즈에 대해 교육 받은 대로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형의 인식은 쉽게 변하지 않았다.

“사촌누나가 동생이 얘기하는 것이니 믿고 하나 들어보자며 매형을 설득했습니다. 그렇게 사촌누나 부부의 보험가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누나가 보험료를 납입한지 8개월이 되었을 무렵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누나가 암 진단 판정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김 FC의 권유로 들게 됐었던 보험이 매형과 누나에게는 힘이 되었다. 김 FC는 ‘CI진단금’을 청구했고, 그의 매형은 고액의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었던 것. 수령 받은 금액으로 누나는 수술을 받았고, 현재 건강하게 살고 있다.

“그 당시 매형이 ‘처남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고맙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정말 필요로 할 때 힘이 되는 보험의 소중함을 저도 그리고 매형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자신이 해야 하는 일로 인해서 도움을 받고 고마워한다는 것에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마저 느낀다는 김 FC.
“항상 처음 입사했을 때와 다름없이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려고 합니다. 저도 기계가 아닌 사람인지라 거절을 받거나 문전박대를 당할 때에는 기분이 상하기도 하고 안 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를 믿고 계시는 고객들, 저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 사랑하는 저의 가족들을 생각하며 다시 훌훌 털고 일어나 고객을 개척하기 위해 뛰어다닙니다.” 김 FC의 인생은 혼자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다. 그러기에 그는 자신만을 생각하는 ‘나뿐 놈(나 뿐인 놈)’이 아니라 다 같이 행복하고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한다. 이어 회사에서도 함께 손잡고 나아갈 수 있는 ING 14팀이 되고 싶다는 것이 그의 작은 희망이다. 

   
“ING는 나에게 기회의 땅이다”
ING생명은 16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튼튼한 자산 건전성과 안정성으로 업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회사의 꾸준한 지도와, 선후배간의 조직력은 회사의 자랑이다. 그에게 ING생명은 그가 성공으로 향하게 도와주는 발판이 되었다.
“회사에서의 지도와 교육으로 금융 업무에 지식을 쌓다보니 수입과 지출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또한 꾸준한 자기관리로 생활패턴도 근면성실한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김 FC에게는 힘들게 일한 만큼 보장을 해 주는 ING는 참 정직한 곳이다. 일반적인 회사와는 달리 많은 돈을 벌고, 높은 직위를 얻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노력한 만큼 받을 수 있고, 자신이 열심히 한 만큼 얻을 수 있는 이곳은 모든 직원들에게 항상 열려있다.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면 오래 일한 사람보다 더 많은 돈을 벌수도 더 높은 직위로 승진을 할 수도 있는 ING의 시스템이 그에게는 그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기회의 땅인 것이다.

그에게는 목표가 있다. 내년 초 Lion달성, 내년 6월 JOB CHANGE가 그것이다. 그러기 위해 3W를 계속 이어감은 물론 많은 고객들을 자신의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남들보다 일찍 그리고 빠르게 뛰어 다닐 것이다. 저 멀리 세워 둔 깃발을 향해 그는 지금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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