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의 행복과 꿈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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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의 행복과 꿈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FC
  • 취재_공동취재단
  • 승인 2011.08.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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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모두가 노후에 풍요롭게 사는 날이 올 때까지 든든한 등불이 될 터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딜 때 자신 미래의 모습에 대해 상상해보곤 한다. 10년 후, 20년 후 과연 자신이 어떤 사회인으로 자리 잡을지, 또 자신이 이루고자 한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 수많은 생각과 다짐을 반복하며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모두가 이렇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선에 서고 각오를 다지며 출발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경주는 차이가 난다. 왜 그럴까. 그건 바로 성공의 레이스를 하고 있는 그 사람의 마음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일에 대한 열정과 목표, 그리고 긍정의 마인드를 성공비결로 꼽는다. 성공하는 데 있어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 ING생명의 박정진 FC 역시 성공의 원동력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고 성찰하면서 당당히 자신의 성공의 레이스를 하고 있다.

성공을 함께 나누는 긍정적인 매니저가 될 터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박정진 FC는 보다 비전 있고 전문적인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일이 뭔지 고민 끝에 지난 2008년 8월 ING생명의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FC로서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박 FC는 자신만의 확고한 목표와 열정으로 지난 2009년 3W 40주 달성, 2010년 ING CUP CONVENTION BRONZE 달성, 2010년 MDRT 지점위원장, 2010년 홍익지점 최연소 챔피언이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특히 오는 9월 ING내 명예의 전당인 LION'S CLUB 가입을 앞두고 있는 박 FC는 이와 동시에 매니저로 승격, FC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인재들을 관리할 예정이다.

박 FC는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마인드를 함께 공유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FC들을 발굴하고 키워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성공의 길을 걸어 나갈 것입니다”라며 “저와 함께 팀을 이룰 팀원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그들이 저처럼 될 수 있도록 옆에서 물심양면 도와 ING생명에서 모두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올바른 생활패턴과 FC Ship을 확립할 수 있도록 의지할 수 있는 거목이자, 긍정적인 매니저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고객 모두가 노후에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플랜 제시
급속한 고령화를 맞고 있는 지금 누구나 한 번쯤 은퇴 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고민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나름 노후준비를 위해 저축을 하고 있지만 이만으로는 풍요롭고 안정된 삶을 살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자녀 교육비 및 양육비 마련, 주택 장만 등 필요한 재무적 상황은 물론 충분치 못한 수입, 질병, 실업 등의 얘기치 못한 재무적인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삶이 균형 있고 가치 있는 삶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재무설계가 필요하다.

   
인생을 살면서 대표적인 4가지 재무적 이벤트는 결혼, 내 집 마련, 자녀 교육, 노후준비라고 한다. 이는 피할 수도 피해갈 수도 없는 상황들로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재무적 준비를 한다. 이처럼 앞으로 겪게 될 상황들을 미리 예견하고 준비하는 것이 바로 재무설계다. 이는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첫걸음으로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 꼭 해야 하는 중요한 과정중 하나다.
박 FC는 재무설계는 고객에게 맞는 설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Life Cycle에 맞는 설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철저한 분석과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박 FC는 고객들의 미래에 대한 재무적인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체계적인 플랜을 제시하며 재무적인 안정을 마련해주고 있다.
“고객 모두가 노후에 돈 걱정 없이 풍요롭게 사는 날이 올 때 저는 비로소 조용히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는 박 FC의 모습에서 진정한 FC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박 FC의 열정은 고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물한다.
지난해 여름 결혼을 약속한 박 FC의 여자 친구가 다리에 종양이 생겨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다. 그때 병간호를 위해 약 3주간 매일매일 병원에 다녔던 그는 당시 같은 병실을 쓰던 할머니 한 분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자신의 고객이 되었다고 한다.

“당시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어느 날 제 직업을 아시고는 곧바로 노후 연금에 대해서 문의를 하시더군요. 저는 차근차근 상담을 해드렸고 결국 저한테 월급을 다 맡겨주시며 관리를 부탁하셨습니다.”
고객과의 신뢰는 FC가 지켜야 할, 그리고 꼭 필요한 덕목이다. 신뢰는 박 FC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기도 하다. 이 일화에서도 알 수 있듯 박 FC는 고객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FC와의 관계를 형성해 가고 있다. 
“지금도 항상 ‘박군, 박군’이라고 부르시며 제 비서에게도 제 칭찬을 많이 해 주셔서 비서도 저도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힘들 때나 외로울 때 그 분을 생각하면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아들 같은 저에게 제 여자 친구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며 결혼식 때 꼭 오시겠다고 하더군요. 이런 고객들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FC이자 매니저
입사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며 FC로서 늘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박 FC. 그는 매일 아침 일어나 거울을 보며 행복한 오늘을 상상하며 집을 나선다. 오늘도 새로운 고객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 고민하다는 박 FC는 이런 상상과 고민이 2년이란 짧은 시간동안 FC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 원동력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항상 묵묵히 자신의 뒤에서 응원해주고 있는 가족과 결혼할 여자 친구가 함께 해주었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이 나누어야 할 때라는 박 FC는 앞으로 매니저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박 FC는 5년 후에는 지점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고 15년 안에는 ING CEO로서 존경받는 금융인이 될 것이라는 다부진 포부도 밝혔다.

   
끝으로 ING생명에서 함께 꿈을 이뤄나가자는 박 FC는 “ING에서 여러분들이 꾸는 꿈을 위해서 그들은 모든 걸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열다섯 짜리 꼬마의 주머니에서 꺼내든 꼬깃꼬깃 돈부터 CEO들의 회사운영자금까지 그들의 미래를 위해 도와주는 것처럼, ING도 당신들의 그것이 평범하게 가족과 함께 꾸는 꿈이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방대한 꿈이던 이룰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외국계 생명사 1위의 자부심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며 그 중심에 제가 서 있고, 우리가 서 있고, 당신이 서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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