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장원패키지디자인(http://www.jwpd.co.kr)’은 제과·제빵 용품을 비롯한 모든 포장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회사로, 우수 품질의 포장재와 인체에 무해한 재질을 사용하여 참신하고 퀄리티 높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획개발팀과 디자인팀을 따로 구축하여 새로운 아이템 개발과 연구에 매진하는 이용기 대표는 “제품의 완성은 포장디자인의 손끝에서 마무리된다. 대한민국 1.5%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포장디자인의 감각을 선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중이다”고 말하며,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에 맞춰 포장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선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상품의 특성과 비주얼에 맞춰 제작하는 장원은 다양한 재료와 아이디어 제품들로 고객의 시선을 끌어 상품의 보호와 기능성을 부각시켜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제과·제빵, 커피숍, 식당, 재활센터 등 모든 식품패키지에 활용 가능한 포장 관련 직종을 담당하고 있는 장원은 ‘우리만의 색깔을 갖고 싶다’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포장 문화를 대중화시키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무상 디자인설계부터 마지막 배송까지 완벽한 체계 구축
맞춤제작을 의뢰하여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전문가와 1:1 상담 후 디자인 견적에서부터 시안까지 무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장원패키지디자인의 프로그램을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데, 자신만의 제품을 브랜드화 시킬 수 있는 부분에서 많은 고객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포장에 따라 제품 매출의 상승과 직결되는 경향이 높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목을 끌 수 있는 디자인과 재질로 승부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아이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장원패키지디자인의 이용기 대표는 “고객이 처음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하여 협의 후 결과물을 함께 제작하기 때문에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하며 고객의 참신한 아이디어의 장원의 아이템을 접목시켜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 독점적으로 ‘캔시머’ 밀폐기계 구입
위생적이고 안전한 밀폐포장용기인 ‘캔시머(Canseamer)’를 구비하고 있는 장원패키지디자인은, 식품용 투명 PET 재질을 사용하여 고객들에게 간편한 작동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용기와 기계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캔시머 용기는 운반이나 택배 배송시 파손 될 위험이 없으며 투명재질의 용기이므로 포장된 제품의 내용물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완전 밀폐된 상태의 포장이라 액체가 흐를 염려가 없으며 제품의 신선도와 향기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위생적인 상태로 유통이 가능하여 원두커피, 젓갈류, 게장, 견과류, 쿠키, 분말류, 음료, 식재료, 의료 등 13종 이상의 다양한 용량과 종류로 제품포장에 사용이 가능한 캔시머는 포장작업이 간편하여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이 기계를 함께 구입하고 있다.
포장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고자 노력
경쟁 상품과 차별화하여 심미적으로 구매의욕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 대표와 직원들은 “포장 관련 업체들이 언제부턴가 하청업체로 전락하여서 많이 안타깝다”고 말하며, 포장디자인 전문회사로 전문적인 체계를 구축하여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패키지를 판매하기 위해 힘쓴다고 했다.
“장원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의 의지와 함께 제품을 완성 시키겠다”는 이 대표는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길 바라며 편안하게 다가와 상담할 수 있으니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했다.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활성화 시켜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여 함께 상생해 나가길 기원한다.”는 이 대표는 중국에서도 지사를 갖추고 있어, 국내와 중국에서 현지조사를 꾸준히 진행하며 고객들의 구매욕구와 상업의 기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언제나 고객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장원패키지디자인이 되겠다”고 강조하는 이용기 대표는 포장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포장문화의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 강한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