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천시 본촌동에 위치한 (주)동서제약웰빙은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인간 수명 연장에 대한 꿈과 현대화·산업화에 따른 각종 질병 발생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인간 욕망의 충족을 위하여, 동양 의학의 보고인 수종 천연물에서 첨단 생물 공학적 연구 및 기술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토대로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 산학협력으로 첨단 연구 제품을 실현하여 세계 속에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OEM생산업체로서 대기업 제품의 생산에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병행하고 있는 (주)동서제약웰빙 최경자 대표는, 여성CEO만의 세심함과 탄탄한 내공으로 업체들과 직원들에게 신뢰를 쌓고 있다.
이에 2010년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GMP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인정받은 (주)동서제약웰빙은,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 직원들과 솔선수범하여 함께 상생해 나가기 위해 항상 협력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으로 자체브랜드 활성화에 주력
건강하고 풍부한 삶을 위해 건강기능 식품은 나날이 발전하는 첨단식품 분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굴지의 건강식품 제약회사와 OEM체결 후 고객의 니즈(Needs)에 따라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주)동서제약웰빙은 그 기술력과 제품을 인정받고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국내 굴지의 건강식품회사의 OEM제품을 생산하면서 위생과 안전성에 대하여 훈련하고 개선하면서 2010년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GMP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며 거래업체들에게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는 최 대표는 (주)동서제약웰빙에서 만든 식품은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경자 대표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직접 시장성을 검토하면서 추출과정과 제조과정을 미리 점검하고 꼼꼼하게 살피며 국민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를 맡고 있다.
“연구팀, 생산팀, 물류팀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후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려 노력한다”고 말하는 최 대표는 자체브랜드 활성화로 소비자에게 직접다가가기 위해 꾸준히 계획, 준비 중에 있다.
노동부 지정 ‘장애인표준사업장’ 채택

또한 지역의 장애인 단체와도 협력을 맺어 장애 복지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선진화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령자 취업도 고려중이라고 말하는 최 대표는 “장애인 10명, 고령자 몇 명을 함께 고용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고 했다.
사회복지학과 출신인 최 대표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동서 실버대학’을 운영하면서 복지에 대한 꾸준한 연구도 빠뜨리지 않으며, 타인을 비롯한 직원들과도 따뜻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면서 지내고 있다.
항상 베푸는 마인드로 모든 사람들을 비롯하여 고객을 대하는 최 대표는 “자신의 작은 정성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사랑으로 돌아와 마음으로부터 풍족함을 느껴 행복하다”고 말하며, 끊임없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좋은 환경과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믿을 수 있는 제품, 안전한 제품, (주)동서제약웰빙
“(주)동서제약웰빙을 믿고 맡겨주시는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하는 최경자 대표는, 동서의 제품이 안전하게 판매 되고 있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했다.
We can do it!, 즉시한다(Do it now), 반드시 한다(Do it without fail), 될 때까지 한다(Do it until completed)는 사훈을 갖고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창조해나가려 노력하는 (주)동서제약웰빙은 소비자가 돌아서지 않도록 신뢰를 주려고 노력하며 HACCP인증을 받아 생산에서 소비까지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현장에서 터득한 경험을 토대로 10여년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얻은 노하우로 캡슐 시스템과 베트남, 태국 등 해외 수출을 계획 중인 최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더 나아가 세계시장을 겨냥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오늘날의 과학기술과 접목하여 우수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단체나 기업에도 많은 지원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최 대표는 지역의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내실 있는 기업 활동을 선도하는데 주력하는 동서제약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건강과 복지사회 건설에 이바지할 것이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