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중심의 新주거혁신 선두 ‘청우드림테크’
건설원가 공개로 서민의 편에서 거품 없는 공사 시행
현재 분양가 거품의 요인은 다양하다. 은행→시행사→시공사→분양대행업체 등의 순으로 이윤을 배분하는 공급 시스템, 불투명한 인·허가 관행 등 곳곳이 암초다. 수요가 있다 싶으면 시행사와 금융사, 건설사가 척척 궁합을 맞춘다. 시행사는 땅값을 부추기고, 금융사는 이윤을 챙기고, 건설사는 원가를 부풀려 먹이를 나눠먹는 먹이사슬을 형성해 버린다. 결과적으로 평당 분양가가 순식간에 올라가는 것이다. 이와 달리 (주)청우드림테크(김 종부 대표)는 서민의 편에서 거품 없는 공사를 시행할 것임을 다짐하며, 토지선정에서 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100% 공개하고 있다. 최근 일부 시행사가 사업과정에서 온갖 비리와 탈법을 저질러 부동산 시장을 혼탁하게 하는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가운데 (주)청우드림테크가 돋보이는 이유는 ‘철저한 현장검증’과 ‘투명경영’으로 고객들에게 무한 신뢰를 심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뉴타운 개발 앞당겨야 집값 안정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이에 김종부 대표는 “낙후된 구시가지의 적극적인 개발을 통해 집값 안정을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뉴타운 개발은 법적인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 광역개발계획을 수립해도 법적근거가 없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을 원용해야 하므로당연히 사업 추진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밖에 없다. 김 대표는 “뉴타운 사업이 가능한 한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특히 강조한다. 뉴타운 개발을 통해 주택 86만 가구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김 대표는 “뉴타운을 강남권보다 좋은 주거지역으로 조성하게 되면 강남에 진입하려는 강북 주민들은 잡아두는 역할을 할 것이므로 이에 따라 최근 급등한 집값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강조망 프리미엄 ‘에이스리버티움’
㈜청우드림테크가 시행을 맡고 있는 ‘에이스리버티움’은 양평동에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건립중이다. 에이스리버티움은 지하 1층, 지상14층 규모로 33평형 26가구, 23평형 8가구 등 34가구로 구성되며 오는 12월 입주 예정이다. 전세대 4-BAY 구조에 어디에서나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특징이다. 또한 채광, 통풍, 환기가 이루어지는 차별화 된 설계로 멋과 함께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양화대교 남단에 위치, 지하철 2호선 당산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9호선 양평교역과도 근접할 뿐만 아니라 특히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한강시민공원과 선유도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어느 곳이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여의도나 영등포 로터리까지 차로 1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 주거지역과 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김 대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타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편이어서 입주 후 프리미엄 기대는 물론 친환경 마감재 도입과 층간 소음 설계 등 웰빙개념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참된 건설인’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은 국가지침의 중요한 부분이고 개인에게는 일생의 중요한 결정이다. “주택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21세기 신 주택문화 창조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주)청우드림테크의 김종부 대표는 회사의 이익에 연연해하지 않고 제대로 된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발판으로 고객과 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회사를 일궈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 대표는 “우리가 분양한 아파트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주변 시세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해 고수익에만 열을 올리는 여타 업체와 달리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 된 상품으로 승부한 결과입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직원들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 김 대표의 무형의 자산이다. ‘金보다는 人이다’라는 사훈에서 볼 수 있듯이 인재는 미래를 이끄는 생산적 자본이라 말하며 함께 일했던 직원들이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신뢰를 바탕으로 사람을 중시하고자 하는 김 대표의 신념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앞으로도 사업성 있는 땅을 발굴해 실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주택을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서비스로 실수요자들에 대한 믿음을 키워 나가겠다는 김 대표의 의지에서 ‘참된 건설인’의 모습이 베어나온다.
건설원가 공개로 서민의 편에서 거품 없는 공사 시행
현재 분양가 거품의 요인은 다양하다. 은행→시행사→시공사→분양대행업체 등의 순으로 이윤을 배분하는 공급 시스템, 불투명한 인·허가 관행 등 곳곳이 암초다. 수요가 있다 싶으면 시행사와 금융사, 건설사가 척척 궁합을 맞춘다. 시행사는 땅값을 부추기고, 금융사는 이윤을 챙기고, 건설사는 원가를 부풀려 먹이를 나눠먹는 먹이사슬을 형성해 버린다. 결과적으로 평당 분양가가 순식간에 올라가는 것이다. 이와 달리 (주)청우드림테크(김 종부 대표)는 서민의 편에서 거품 없는 공사를 시행할 것임을 다짐하며, 토지선정에서 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100% 공개하고 있다. 최근 일부 시행사가 사업과정에서 온갖 비리와 탈법을 저질러 부동산 시장을 혼탁하게 하는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가운데 (주)청우드림테크가 돋보이는 이유는 ‘철저한 현장검증’과 ‘투명경영’으로 고객들에게 무한 신뢰를 심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뉴타운 개발 앞당겨야 집값 안정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이에 김종부 대표는 “낙후된 구시가지의 적극적인 개발을 통해 집값 안정을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뉴타운 개발은 법적인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 광역개발계획을 수립해도 법적근거가 없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을 원용해야 하므로당연히 사업 추진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밖에 없다. 김 대표는 “뉴타운 사업이 가능한 한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특히 강조한다. 뉴타운 개발을 통해 주택 86만 가구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김 대표는 “뉴타운을 강남권보다 좋은 주거지역으로 조성하게 되면 강남에 진입하려는 강북 주민들은 잡아두는 역할을 할 것이므로 이에 따라 최근 급등한 집값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강조망 프리미엄 ‘에이스리버티움’
㈜청우드림테크가 시행을 맡고 있는 ‘에이스리버티움’은 양평동에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건립중이다. 에이스리버티움은 지하 1층, 지상14층 규모로 33평형 26가구, 23평형 8가구 등 34가구로 구성되며 오는 12월 입주 예정이다. 전세대 4-BAY 구조에 어디에서나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특징이다. 또한 채광, 통풍, 환기가 이루어지는 차별화 된 설계로 멋과 함께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양화대교 남단에 위치, 지하철 2호선 당산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9호선 양평교역과도 근접할 뿐만 아니라 특히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한강시민공원과 선유도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어느 곳이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여의도나 영등포 로터리까지 차로 1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 주거지역과 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김 대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타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편이어서 입주 후 프리미엄 기대는 물론 친환경 마감재 도입과 층간 소음 설계 등 웰빙개념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참된 건설인’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은 국가지침의 중요한 부분이고 개인에게는 일생의 중요한 결정이다. “주택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21세기 신 주택문화 창조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주)청우드림테크의 김종부 대표는 회사의 이익에 연연해하지 않고 제대로 된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발판으로 고객과 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회사를 일궈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 대표는 “우리가 분양한 아파트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주변 시세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해 고수익에만 열을 올리는 여타 업체와 달리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 된 상품으로 승부한 결과입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직원들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 김 대표의 무형의 자산이다. ‘金보다는 人이다’라는 사훈에서 볼 수 있듯이 인재는 미래를 이끄는 생산적 자본이라 말하며 함께 일했던 직원들이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신뢰를 바탕으로 사람을 중시하고자 하는 김 대표의 신념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앞으로도 사업성 있는 땅을 발굴해 실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주택을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서비스로 실수요자들에 대한 믿음을 키워 나가겠다는 김 대표의 의지에서 ‘참된 건설인’의 모습이 베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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