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면서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그 기회를 잡아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성취하기위해 도전하는 사람도 있고, 그 기회를 미처 잡지 못하고 그냥 도전 없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찾아오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꿈을 이루고 성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메리케이 임영근 IESSD는 기회를 잡아 성공적인 인생을 걷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기회를 잡기 위해선 미래를 올바로 바라볼 수 있는 혜안과 자기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기위한 노력, 그리고 자기계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학에서 패션을 전공한 메리케이 임영근은 선견지명으로 뷰티산업이 미래의 큰 비전이 있는 사업임을 인식하고 메리케이를 선택했다. 그는 전 세계 최대의 화장품 회사가 한국에 런칭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4~5개월간의 철저한 준비와 사전조사를 통해 지난 2001년 3월 처음으로 메리케이코라아의 설립과 함께  본격적인 메리케이뷰티컨설턴트의 삶을 맞이했다.
“메리케이와 같이 투명하고 완벽하게 준비가 된 회사와 함께 한다면 임영근은  반드시 자신이 성공할 것 이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메리케이화장품을 선택했습니다.”
메리케이코리아와 함께 10년하고도 2개월이 지난 지금, 회사의 발전과 메리케이 임영근의 성공이 함께 했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이 정말로 올바른 판단이었다고 그는 당당히 말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최초의 남성 IESSD

여성성이 강한 뷰티산업에서 남성도 성공할 수 있다는 성공적인 롤 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메리케이 임영근. 그는 현재 국내에 30여 명 밖에 되지 않는 IESSD 중 유일한 남성이자 아시아 지역 최초의 남성 IESSD로서 많은 국가가 관심을 갖고 메리케이 안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남성이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남성이기 때문에 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메리케이 비지니스를 진행하면서 남성이기 때문에 더 많은 경험들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며,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메리케이의 전통적인 노터칭시스템인 스킨케어클레스 역시 남성으로서 성공할 수 있는 큰 요인이 되었다고 한다.

“지난 10년간 메리케이를 하면서 수없이 많은 보석과 여행, 그리고 2대의 핑크그랜저 차량을 수여받았습니다. 내가 회사로부터 처음 차를 받을 때 처음에는 믿기지 않고 행복하더군요. 무엇보다 함께하는 파트너들의 하나, 둘, 셋 핑크 그렌저를 탈 때의 모습을 지금… 다시 생각해 보아도 무엇인지 모를 황홀감으로 눈가에 뜨거운 감동의 무엇인가가 느껴집니다.”
남의 행복에서도 감동을 얻을 만큼 뜨거운 감성을 지니고 있는 메리케이임영근의 이러한 진정한 사람다움이 그를 성공으로 이끈 가장 큰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든다.
처음에는 자신의 비전과, 부의 축적을 위해 선택한 사업이었다는 메리케이임영근, 지금은 고객들을 만나고 동료들과 함께 하는 이 순간 순간 그들의 성공을 지켜보면서 기쁨과 감사함의 감동이 지금 자신이 이 사업을 계속 하고 있는 이유라고 말한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게 바라보는 긍정의 사람

이렇게 메리케이를 통해 얻은 행복과 성공의 원동력은 다른 사람을 돕는데서 생겨난다는 메리케이 임영근. 그는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때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라며 그것을 고객들과 동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그래서 일까. 모든 이들이 메리케이 임영근 하면 ‘긍정과 친절’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스마일보이 임영근을 만나면 항상 즐거운 에너지가 생긴다고 한다. 그것은 아마도 모든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게 바라보는 긍정적인 메리케이 임영근의 성향 때문 이라고 기자는 느꼈습니다.

“‘내가 함께하는 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항상 생각합니다. 그것은 언제나 긍정의 모습으로 항상 같은 자리에 있다는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남성이기에 여성조직에 어떻게 차별화된 리더십으로 안내할까? 임영근은 대나무 숲(竹林, bamboo forest)이라 합니다. 그곳은 지나가는 모든 이들이 언제나 와서 예기할 수 있는 곳, 즉 자신의 모든 이야기를 믿고 할 수 있는 ‘임금님 귀는 당나기 귀’라 떠들 수 있는 공간이죠. 함께하는 이들이 어딘가 외칠 수 있는 공간, 즉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외치고 돌아서도 걱정이 없는 모든 것을 포용하고 안아주는 숲의 모습으로 있는 것이 성공의 원동력입니다.” 여성위주로 만들어진 회사 내에서 새로운 메리케이의 길을 걷고 있는 임영근 뷰티컨설턴트는 남성이지만 메리케이 안에서 가장 오래된 SD로서 그 어떤 상황에도 올바로 안내 할 수 있는 확신과 노하우가 있기에 그 누가와도 성공의 노하우를 통해 함께 성공의 길을 안내 할 수 있다고 피력한다.

메리케이 만난 것 자체가 인생의 기회요, 행운이자 비전

메리케이는 꿈이 회사라 말하는 엠케이이샵(www.mkeshop.net) 운영자 임영근. 그는 여성들이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일깨우고 스스로 자신이 할 수 있다 믿고 하나하나 성취하고 삶이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메리케이의 사명이라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누구라도 원하는 꿈을 이루게 할 수 있는 자신감과 수많은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공개해서 함께 성공할 뜨거운 마음이 생겼다고 말한다.
“자신을 믿고 자기가 갈 목표를 명쾌하게 설정한다면 당신이 꿈꾸는 목표를 이루게 해 줄 수 있는 회사입니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을 수 있게 작은 성취부터 성취의 경험을 쌓아 줄 것입니다. 메리케이를 만난 것 자체가 인생의 기회이자 행운, 비전입니다.”

10년 전의 한 남자가 뷰티산업의 가능성을 믿고 일을 시작한지 10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며 수많은 보상과 혜택을 받음으로 어찌해야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는지 모든 길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1만 시간의 법칙처럼 이제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었다. 이제 그는 남성들의 이상적인 롤 모델이자 멘토로서 열심히 자신의 비즈니스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과감하게 선택하고 한 올의 의심 없이 열심히 뛰 수 있다면 남,여 구분 없이 원하는 삶과 성공자 한 인생으로의 변화를 자신합니다. 메리케이 임영근과 함께하는 파트너가 메리케이 2015년 안에 100대의 차량에 도전 합니다 당신도 핑크그렌저 5G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남성들의 멘토로 아니 한국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면서 열심히 비즈니스를 진행해 나가고 있는 메리케이 임영근. 그는 2012년 메리케이 최고인 NSD(핑크벤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성공노하우를 함께 공유해 좋은 것, 행복한 것, 즐거운 것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그것이 지금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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