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화된 매뉴얼에 따른 완벽한 포장 서비스
두터운 신용으로 다국적 기업 주재원의 절반 정도가 이용
항공운송의 눈부신 발달로 시간과 거리의 격차가 좁혀지면서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을 형성한지 오래이다. 그 결과 각 국가들 간의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이와 관련된 운송 전문회사들 또한 타 회사와의 무한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전문화되고 체계화된 매뉴얼 시스템에 따른 완벽한 포장 서비스를 구현하여 고객들의 마음속으로부터 깊은 감동을 이끌어 내는 (주)트랜스팩 인터내쇼날(www.asiantigers-korea.com 전화 3489-2500/송 정섭 대표)의 경영성공과 글로벌화 전략을 알아본다.
일류 서비스조직 자부심
이삿짐센터로 알려진 운송업의 경우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인식이 사실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트럭에 이사화물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포장하지 않는 상태로 무작정 위로 쌓아 올리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과는 거리가 먼 풍경이 떠오르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트랜스팩 인터내쇼날을 만나보면 사정은 달라진다. 국내에서보다 외국인, 특히 국내 거주하는 다국적 기업 주재원의 절반 이상이 트랜스팩 인터내쇼날을 믿고 해외운송을 맡길 정도로 이사짐 센터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은 여지없이 깨진다.
일류 서비스조직 자부심
(주)트랜스팩 인터내쇼날은 지금까지 20여 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정예화 된 전문 고급인력과 또한 포장기술에 대한 경쟁력에 이르기까지 타 회사가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최고 품질의 고객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국제이송업무로서 잘 구성된 해외 네트워크가 회사의 경쟁력을 뒷받침해주는 가운데 오랜 경험을 다져온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풍부하고 축적된 전문성으로 인해 아주 복잡한 이사조차도 명확한 절차를 통하여 철저하게 관리되는 효율적인 이사 시스템이 강점이다.
길게는 30년 이상 이 업종에서 종사한 경력의 전문가로 구성된 임직원들은 성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대단한 자긍심을 갖고 고객의 이사화물을 옮길 때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한다. 또한 업무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업무의 특성에 따른 분야별 운영 및 관리에 집중하면서 국내 및 사무실 이사 업무, 창고 보관업무, 선박 및 항공화물 운송 업무, 이사화물 운송에 관한 종합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송 정섭 대표는 “그야말로 우리 회사를 한 번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행운의 기회라고 생각할 만큼 평생 잊지 못하는 최상의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고 싶다”고 언급하며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나 자신은 물론 항상 모든 직원들이 정신무장을 새롭게 하며 빡빡한 교육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강조한다. 또한 고객을 단순히 손님이 아닌 친구라고 생각하며 친구의 물건을 옮기듯 정성을 기울이는 등 이사의 품질을 한층 높인 결과 지금까지 3만이 넘는 가족 이사화물을 세계 각지에 운송하면서 이에 대한 감사와 칭찬의 입소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고객신뢰를 향한 끝없는 노력
(주)트랜스팩 인터내쇼날은 아시안 타이거즈 그룹의 공동 소유주이다. 아시안 타이거즈란 극동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사화물 운송 회사 그룹을 일컫는데 아시아 최고의 이사화물 운송 전문 업체들이 제휴하여 만든 회사로서 매년 연간총매출액은 1억3,000만 불에 달하며 1,500여명의 이사화물 운송 전문가들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의 제휴업체들은 극동에서 가장 많은 트럭과 넉넉한 보관 창고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이의 자회사들은 수천 명의 국외 거주 가족들이 조금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계 각지의 새 보금자리로 이사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가족의 귀중한 가재를 포장하고 보관하고 옮기는데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아시안 타이거즈는 세계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높은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달성해 클레임 비율도 여느 회사보다도 지극히 낮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트랜스팩은 그간의 축적된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 분야에서 의미 있는 몇 개의 품질에 관련된 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2000년 5월 품질보증인증인 ISO 9001을 받은 후 2003년에 ISO 2001로 재인증 받은 것을 포함하여 FAIM 인증(국제이주화물협회의 품질에 관한 인증)과 그 외 다른 인증들보다도 더 자부심을 갖게 하는 환경평가인증 ISO 14001을 받은 일이다. 즉 기업들이 친환경적으로 업무 수행을 한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인증으로 앞으로 사회 일원으로서 환경을 보호하고 세계를 돕는 것에 대한 역할을 다 하겠다는 각오이다.
이러한 이름값을 하기 위해 OMNI, FIDI(국제이주화물 협회) 의 회원사 등 수백여 곳의 대리점을 통하여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이사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특히 김포군에 2100평 대지에 560평 규모의 물류센터 구축을 완료, 전국을 커버하는 서비스 제공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완벽한 포장 서비스 자랑
이사화물운송은 규격화되지 않은 다양하게 생긴 모양의 물건을 손상이 가지 않도록 완벽하게 포장해서 고객이 원하는 곳에 원상태 그대로 가져다 해체해야 한다. 송 대표는 “특히 실명제를 도입해 포장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어 직원들이 업무에 임할 때 더욱 신중한 부수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이사 화물이 원하는 목적지에 인도되어져 모든 작업이 끝이 난 시점에는 각종 세부 항목별 만족, 불만족을 표시하는 설문지를 직접 고객이 작성하도록 해 업무 개선의 지침으로 삼는 한 편 이에 따른 결과를 점수로 매겨 담당 직원의 인사고과 기준에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주)트랜스팩 인터내쇼날이 빼놓을 수 없는 가장 큰 장점은 평균 근속 연수 14~15년의 실무 경험 위주의 수많은 인적자원이다. 이들은 외국인 마켓에 치중해야 하는 업무의 성격상 어느 분야 못지않게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고 각 국가별로 언어 및 그들의 특정한 선호도 등을 파악, 영업에 있어서 놀랄만한 역량을 발휘하며 지금도 여전히 송대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티은행, GM, 나이키 등 다국적 기업의 경영진뿐만이 아니라 우리정부의 외교관, 2002년에는 히딩크 감독의 이사 운송도 담당하는 등 지구촌 곳곳에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사절 그 이상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송대표는 지난 5월 한국해외이주화물협회 초대 회장 피선되어 일하고 있으며 국제 봉사 단체인 로타리클럽 회원으로도 15년째 활동하고 있다. 서울 국제 부인회를 비롯한 외국인들 사회에서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송 정섭 대표는 ‘최고의 품질이 최고의 회사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When I’m right no one remembers. When I’m wrong no one forgets’ 라는 신조를 거울삼아 글로벌 경쟁시대에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한다.
두터운 신용으로 다국적 기업 주재원의 절반 정도가 이용
항공운송의 눈부신 발달로 시간과 거리의 격차가 좁혀지면서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을 형성한지 오래이다. 그 결과 각 국가들 간의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이와 관련된 운송 전문회사들 또한 타 회사와의 무한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전문화되고 체계화된 매뉴얼 시스템에 따른 완벽한 포장 서비스를 구현하여 고객들의 마음속으로부터 깊은 감동을 이끌어 내는 (주)트랜스팩 인터내쇼날(www.asiantigers-korea.com 전화 3489-2500/송 정섭 대표)의 경영성공과 글로벌화 전략을 알아본다.
일류 서비스조직 자부심
이삿짐센터로 알려진 운송업의 경우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인식이 사실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트럭에 이사화물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포장하지 않는 상태로 무작정 위로 쌓아 올리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과는 거리가 먼 풍경이 떠오르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트랜스팩 인터내쇼날을 만나보면 사정은 달라진다. 국내에서보다 외국인, 특히 국내 거주하는 다국적 기업 주재원의 절반 이상이 트랜스팩 인터내쇼날을 믿고 해외운송을 맡길 정도로 이사짐 센터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은 여지없이 깨진다.
일류 서비스조직 자부심
(주)트랜스팩 인터내쇼날은 지금까지 20여 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정예화 된 전문 고급인력과 또한 포장기술에 대한 경쟁력에 이르기까지 타 회사가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최고 품질의 고객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국제이송업무로서 잘 구성된 해외 네트워크가 회사의 경쟁력을 뒷받침해주는 가운데 오랜 경험을 다져온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풍부하고 축적된 전문성으로 인해 아주 복잡한 이사조차도 명확한 절차를 통하여 철저하게 관리되는 효율적인 이사 시스템이 강점이다.
길게는 30년 이상 이 업종에서 종사한 경력의 전문가로 구성된 임직원들은 성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대단한 자긍심을 갖고 고객의 이사화물을 옮길 때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한다. 또한 업무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업무의 특성에 따른 분야별 운영 및 관리에 집중하면서 국내 및 사무실 이사 업무, 창고 보관업무, 선박 및 항공화물 운송 업무, 이사화물 운송에 관한 종합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송 정섭 대표는 “그야말로 우리 회사를 한 번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행운의 기회라고 생각할 만큼 평생 잊지 못하는 최상의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고 싶다”고 언급하며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나 자신은 물론 항상 모든 직원들이 정신무장을 새롭게 하며 빡빡한 교육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강조한다. 또한 고객을 단순히 손님이 아닌 친구라고 생각하며 친구의 물건을 옮기듯 정성을 기울이는 등 이사의 품질을 한층 높인 결과 지금까지 3만이 넘는 가족 이사화물을 세계 각지에 운송하면서 이에 대한 감사와 칭찬의 입소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고객신뢰를 향한 끝없는 노력
(주)트랜스팩 인터내쇼날은 아시안 타이거즈 그룹의 공동 소유주이다. 아시안 타이거즈란 극동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사화물 운송 회사 그룹을 일컫는데 아시아 최고의 이사화물 운송 전문 업체들이 제휴하여 만든 회사로서 매년 연간총매출액은 1억3,000만 불에 달하며 1,500여명의 이사화물 운송 전문가들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의 제휴업체들은 극동에서 가장 많은 트럭과 넉넉한 보관 창고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이의 자회사들은 수천 명의 국외 거주 가족들이 조금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계 각지의 새 보금자리로 이사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가족의 귀중한 가재를 포장하고 보관하고 옮기는데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아시안 타이거즈는 세계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높은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달성해 클레임 비율도 여느 회사보다도 지극히 낮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트랜스팩은 그간의 축적된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 분야에서 의미 있는 몇 개의 품질에 관련된 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2000년 5월 품질보증인증인 ISO 9001을 받은 후 2003년에 ISO 2001로 재인증 받은 것을 포함하여 FAIM 인증(국제이주화물협회의 품질에 관한 인증)과 그 외 다른 인증들보다도 더 자부심을 갖게 하는 환경평가인증 ISO 14001을 받은 일이다. 즉 기업들이 친환경적으로 업무 수행을 한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인증으로 앞으로 사회 일원으로서 환경을 보호하고 세계를 돕는 것에 대한 역할을 다 하겠다는 각오이다.
이러한 이름값을 하기 위해 OMNI, FIDI(국제이주화물 협회) 의 회원사 등 수백여 곳의 대리점을 통하여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이사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특히 김포군에 2100평 대지에 560평 규모의 물류센터 구축을 완료, 전국을 커버하는 서비스 제공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완벽한 포장 서비스 자랑
이사화물운송은 규격화되지 않은 다양하게 생긴 모양의 물건을 손상이 가지 않도록 완벽하게 포장해서 고객이 원하는 곳에 원상태 그대로 가져다 해체해야 한다. 송 대표는 “특히 실명제를 도입해 포장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어 직원들이 업무에 임할 때 더욱 신중한 부수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이사 화물이 원하는 목적지에 인도되어져 모든 작업이 끝이 난 시점에는 각종 세부 항목별 만족, 불만족을 표시하는 설문지를 직접 고객이 작성하도록 해 업무 개선의 지침으로 삼는 한 편 이에 따른 결과를 점수로 매겨 담당 직원의 인사고과 기준에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주)트랜스팩 인터내쇼날이 빼놓을 수 없는 가장 큰 장점은 평균 근속 연수 14~15년의 실무 경험 위주의 수많은 인적자원이다. 이들은 외국인 마켓에 치중해야 하는 업무의 성격상 어느 분야 못지않게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고 각 국가별로 언어 및 그들의 특정한 선호도 등을 파악, 영업에 있어서 놀랄만한 역량을 발휘하며 지금도 여전히 송대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티은행, GM, 나이키 등 다국적 기업의 경영진뿐만이 아니라 우리정부의 외교관, 2002년에는 히딩크 감독의 이사 운송도 담당하는 등 지구촌 곳곳에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사절 그 이상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송대표는 지난 5월 한국해외이주화물협회 초대 회장 피선되어 일하고 있으며 국제 봉사 단체인 로타리클럽 회원으로도 15년째 활동하고 있다. 서울 국제 부인회를 비롯한 외국인들 사회에서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송 정섭 대표는 ‘최고의 품질이 최고의 회사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When I’m right no one remembers. When I’m wrong no one forgets’ 라는 신조를 거울삼아 글로벌 경쟁시대에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한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