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자산관리로 안정적인 삶 제공하는 재무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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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자산관리로 안정적인 삶 제공하는 재무지킴이
  • 박상목 부장
  • 승인 2011.06.0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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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성향에 맞는 컨설팅으로 고객 재정에 진정한 가치 부여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선택한 일. 자신을 믿었기 때문에 그런 용기가 생겼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됐다는 안하룡 FC는 자신이 하는 일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직업에 대해 높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안하룡 FC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얻으며 ‘억대연봉’자 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어 당당히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안정적인 삶을 제시해주는 가치가 있는 일

한계에 도전해 보고 싶어 자신 있게 선택한 FC라는 직업은 안하룡 FC에게 있어 새로운 인생의 활로를 열어주었다. 거창하지는 않으나 해볼 만한 가치 있는 직업이라는 굳은 신념으로 ING생명에 첫 발을 내디딘 안하룡 FC. 그는 “‘아무나 하는 게 보험컨설팅이다’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고 ‘아무나 못하는 게 보험컨설팅이다’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즉 시작은 쉬울 수 있으나 자신만의 경쟁력을 쌓으며 자리를 잡아 나가는 건 쉽게 할 수 없다는 얘기였죠. 그만큼 해볼 만한 가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렇게 시작한 FC로서의 삶. 고객들을 만나 저축과 보장을 알리는 전도사로서 한 가정의 재무를 설계하고 한 사람의 인생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역할을 하기도 어느덧 만 3년차가 되었다는 안 FC는 자신이 생각하고 기대했던 많은 것을 얻었다며 뿌듯해 했다.

“제가 유년기 시절부터 어머님께서는 은행에 통장도 만들어 주시고, 돼지저금통에 돈을 넣게 하여 저축하는 습관을 많이 길러주셨습니다. 그런 습관은 제 몸에 베어, 군 생활을 하며 받은 월급조차 모아 몫 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주셨죠. 그런 제가 지금은 고객들에게 어머니 같은 존재가 되어 열심히 일한 돈을 체계적으로 모을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재무지킴이가 되었습니다.”
재무설계는 장기간에 걸친 인생설계에 기초하여 올바른 자금 계획을 수립하고 현명한 소비와 지출을 통해 삶의 질을 유지해 가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길잡이다. 그런 만큼 재무지킴이로 살아가는 게 자신의 보람이라 말하는 안 FC는 가치 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에 전혀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객들의 든든한 재무지킴이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전진할 것이라고 했다.

가장 큰 원동력은 고객을 위한 마음

고객들에게 우수한 정보와 똑 소리 나는 재무설계를 하는 안하룡 FC.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그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카운슬러 역할을 자주해왔었던 안 FC는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고객들과의 진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무엇보다 고객으로부터 “정말 감사 합니다”라는 한 마디를 들었을 때 그동안의 모든 어려움과 힘들었던 순간들이 눈 녹듯이 녹아버린다고 말하는 그는 “자신이 FC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큰 원동력은 고객을 위한 마음입니다”라고 말한다.
“어릴 적 언제나 밝고 책임감 강한 아들로 자랄 수 있도록 해 주셨던 부모님 덕분에 제 나름 책임감도 있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성격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성격 때문인지, 고객들과의 만남이 늘 새롭고 즐겁습니다.”
고객들의 도움으로 작은 성공을 이루어가며 이 자리까지 설 수 있었다는 안 FC는 그러기에 그 고객들에게 ‘항상 고맙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그런 FC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귀감이 될 수 있는 SM이 되는 것이 올해목표

   
언제나 최고가 되겠다는 생각에 앞서 최선을 다해 왔다는 안하룡 FC는 같은 길을 가고 같은 목표가 있는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늘 최선을 다했고, 그들과 함께였기 때문에 더 잘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앞으로 자신도 동료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안 FC는 이를 위해 항상 자기계발에도 적극적이다. “FC로서 갖춰야 할 요건 중 하나가 바로 ‘전문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성을 갖춰야만 고객들에게 최상의 재무설계를 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안 FC는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금융 관련 학습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차근차근 자신의 성공에 다가가는 안 FC는 이 모든 건 열정과 목표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현재 저의 롤 모델이자 ING 내에서 1%안에 드는 조직을 이끌고 계시는 최윤용 SM(부지점장)님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용기와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항상 이 마음으로 제 위치에서 열정을 다하며 열심히 노력해 왔고, 그 결과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목표했던 2010 Summer festival contest 달성과 2010 Convention GOLD prize 달성을 했습니다. 어떤 일에 몰두하는 그 순간만큼은 자신 안에 있는 열정을 다 쏟아 부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는 9월 부지점장으로 승격 예정이라는 안 FC. “현재 FC로 잘해왔던 것만큼 훌륭한 인재를 발굴해 전문성을 겸비한 후배양성에 주력해 인정받는 부지점장이 되고 싶다”는 그의 얘기만으로도 만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그가 어떤 FC로서 활동해 왔는지를 짐작케 한다.

자부심이 있기에 언제나 당당한 FC로 활동해 왔다는 그는 ING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고 말한다. 삶의 보람, 그리고 사람들… 이러한 것들을 통해 성장해 가고 있는 안 FC. 그는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의 변명”이라며 성공을 원한다면 진정으로 성공을 간절히 바라라고 말한다. 그러면 그 간절함이 노력으로 변하여 성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 게 그가 지난 3년 여 동안 깨달은 이치다.
후배들에게 열정적으로 자신을 던질 수 있는 일을 찾아 도전하라고 조언하는 안 FC는 후배들에게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모범이 되고 있다. 그리고 자신 또한 제 빛을 더 밝게 내기 위해 오늘도 열정적으로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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