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흡연자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데캉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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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흡연자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데캉과 함께
  • 박상목 부장
  • 승인 2011.05.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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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제4세대 전자담배 ‘아파치’ 출시

   
금연의 열풍이 불면 불수록 흡연자들의 설 자리는 줄어들고 있다. 게다가 점진적으로 금연 지역까지 확대되면서 자의반 타의반 금연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금연이 생각만큼 쉬울 리 만무하다. 그래서 금연을 희망하는 이들은 금연보조제를 찾고, 또 최근에는 전자담배를 찾는 이들의 수요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 전자담배. 모두 안전할까. 검증되지 않은 전자담배는 오히려 흡연보다 몸을 더 해칠 수 있다.

전자담배는 니코틴 농축액이 함유되어 있거나 담배향이 있는 액체를 수증기로 만드는 분무장치로, 사용자가 흡입을 하면 전자칩에서 자동으로 충전된 전기를 무화기로 보내 약간의 열을 발생시켜 카트리지에 있는 니코틴 액상 또는 담배향 액상을 수증기로 만들어 진짜 담배를 피우는 심리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타르, 일산화탄소 등 수천가지의 유해물질이 있는 기존 담배와 달리 순수 니코틴만을 흡입할 수 있게 해 금연을 시도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미량의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어 금단현상을 전혀 느끼지 못하면서 금연을 도울 수 있다는 이유로 전자담배는 기존 담배에 비해 건강에 덜 해롭다고 간주되며, 전자담배에 관한 연구에서도 일부는 전자담배가 궐련 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는 2008년, 전자담배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니코틴 대체 요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가 학술지에 발표된 적이 없으므로 전자담배를 적법한 금연도구로 여기지 않는다고 발표해 금연도구로서의 전자담배 사용에 대한 찬반양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기도 했다. 실제로 현재까지도 전자담배 판매의 적법성 여부는 국가별로 그 차이가 크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말, 미국 보스턴대 보건연구원 미쉘 시겔(Michael Siegel) 박사팀은 전자담배의 발암성이 보통 담배의 1/1,000 수준에 불과하다고 발표해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시겔 박사팀은 학술지 ‘Journal of Public Health Policy(online December 9, 2010)’에 ‘전자담배의 효과와 안전성을 중심으로 전자담배의 액상 및 기체 성분 분석’ 조사 결과를 발표, “전자담배의 발암성은 보통 담배의 1/1,000 수준에 불과하며, 현재 존재하는 모든 자료에 의하면 일반 담배뿐 아니라 기존 금연 보조제들의 방식인 니코틴 대체요법보다 독성이 덜하다”고 밝혔다. 또한, “전자담배는 실제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행동을 통해 흡연의 욕구를 줄일 수 있으며, 기존 니코틴의 전달 장치와 같은 장점도 갖고 있기 때문에 금단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시겔 박사팀은 발표했다. 이는 금연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은 물론 전자담배 업체에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데캉은 당신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당신의 편”

   
2009년 설립된 이후 고객과 사회의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전자담배 회사로 발전해 온 데캉코리아(http://www.dekang.kr/한상운 대표)는 ‘고객에게 지속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하며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가상세계를 더욱 풍요롭고 쾌적한 환경으로 창출하고 발전해나가고 있다.

데캉코리아는 전 세계 최고의 액상회사 Dekang(데캉)사와 세계적 전자담배회사인 홍콩의 JSB와 정식 수입계약 및 데캉 및 JSB의 국내 전자담배 프랜차이즈를 진행하고 있는 회사이다 . 데캉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담배생산지인 중국 윈난을 기반으로 중국 정부의 승인 하에 담배 가공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회사의 연구 능력과 풍부한 장점을 활용해 중국 국내와 해외의 담배회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전자담배와 액상을 생산하며, 전자담배라는 신흥시장이 형성된 초기부터 사용자 친화적이고 안전한 담배 액상을 제작하는 것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같은 노력을 토대로 데캉의 제품들은 국내 및 다수의 국제 인증기관 및 단체에서 인정 및 인증을 받았다. 운남의 질병관리센터 독극물 시험, 정신적 만족시험을 통과했고, 유럽 SGS MSDS 인증, 유럽 CE인증 및 RoHS 인증, 독일 LFGB 인증 및 운남의 독극물 임상연구의 GMP 인증은 물론 국내에 소개된 데캉에서 공급한 금연보조제들은 식품 위생의 일반원칙인 ISO9001:2008 Korea KFDA 인증들도 있다.

한편, 데캉과 최근 제휴 계약을 맺은 JSB는 세계적인 전자담배의 핵심 기술력을 통해 20여 개 국가에 전자담배를 수출하는 일류기업으로,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특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JSB와의 한국 진출 협의를 진행해 온 데캉코리아는 이 계약을 통해 쇼군의 기술력과 JSB의 기술력을 결합해 지속적인 제품 개발로 흡연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한국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운 대표는 “이를 바탕으로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국제적인 브랜드로 Dekang&JSB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을 확신한다”면서 Dekang&JSB의 궁극적인 목표는 흡연과 관련된 질병을 해결하고 모든 담배 흡연자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깨끗함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Dekang&JSB는 흡연자들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당신의 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액상-담뱃잎을 직접 증기에 쪄 니코틴 원액 추출
기계-유럽최고의 전자담배 국내소개

전자담배의 핵심은 ‘액상’과 ‘기계’이다. 마치 좋은 명차와 고급 휘발류와 같은 것으로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으며 이것이 전자담배의 품질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전자담배 업체들은 이 액상을 ‘화학물질’로 만든다. 하지만 데캉코리아는 담뱃잎을 직접 증기에 쪄서 니코틴 원액을 추출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욱 안심하고 데캉의 액상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데캉의 액상 중에서도 풍부한 담배향을 느낄 수 있는 말보로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은 액상 중 하나이며, 던힐은 일반 담배맛으로 목넘김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가장 전형적인 담배향을 느낄 수 있는 시가는 와일드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깔끔하고 산뜻한 에세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액상이다. 이 밖에도 커피, 박하, 바나나, 블루베리, 애플, 피치, 피넛버터 등 다채로운 향을 느낄 수 있는 액상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V-쇼군을 시작으로 쇼군라이트, 카시오페아까지 출시하며 돌풍을 일으킨 데캉코리아. 올 3월에는 오랜 기간 테스트과정을 거쳐 기존의 FL카트리지의 액상 누수현상이나 타는 듯한 냄새가 나는 문제점을 완벽하게 극복하고 고유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새로운 방식의 FL카트리지를 장착한 ‘카시오페아P’를 출시, 전자담배 시장에 또 한 번 돌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제4세대 전자담배인 ‘쇼군-아파치’로 여세를 몰아갈 예정이다. 4월 출시된 무화기와 카트리지 일체형인 슈퍼 풀 무화기 방식의 ‘쇼군-아파치’는 별도의 추가적인 카트리지 구매가 필요 없는 제품으로 현재까지 소개된 전자담배 중 최고급 모델이다.

기존 전자담배들의 문제점인 액상 누수와 탄 맛 방지는 물론 기하학적 나선형 무늬 중심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디자인과 액상의 잔량 확인까지 손쉽게 가능한 제4세대 전자담배이다.
“흡연자와 간접흡연으로부터 고통 받는 모든 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데캉코리아를 설립한 한상운 대표. “Dekang&JSB의 높은 제품력과 품질로 전 세계 흡연자들을 연초담배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있다”고 말한 그는 현재 전국 200개가 넘는 매장에서 동일 AS망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수한 품질과 책임 있는 A/S로 최상의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모든 흡연자들이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고객과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가맹점 문의: 1661-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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