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오는 4월8일 오후7시 고품격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뜨겁게 펼쳐진다.
출연진으로는 브로드웨이가 인정한 국내 최정상 뮤지컬 스타이자, 2016 팬텀싱어 심사위원인 마이클리.
즐거움을 주는 뮤지컬계의 인기 청춘 스타 김호영등이 출연한다.
2016년 jtbc 화제의 작품 '팬텀싱어'의 기세중, 박유겸, 그 외 민우혁,김재범,김남호 김보경으로 8명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여 눈과 귀와 가슴까지 감동 시킬 예정이다.
수많은 뮤지컬 히트곡들과 화려한 무대, 2017년 따뜻한 봄을 제일 빠르게 뮤지컬로 접할 따뜻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배우들과의 호흡으로 가슴 벅찬 공연이 될 것이다.
제작/주최,주관 장군엔터테인먼트이며 예매는 인터파크 단독 판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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