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먹거나 생식처럼 물에 풀어먹는 효소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푸른친구들 전진성 사장은 “효소는‘밥을 보약으로 만드는 것’이다. 현대인은 좋은 것을 많이 먹지만, 소화시키지 못해 문제가 생긴다. 먹은 것이 몸으로 가려면 효소가 필요하다. 음식물을 잘 분해하고 영양소를 곳곳으로 공급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효소”라며 (주)푸른친구들의 효소제품으로 건강한 생활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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