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요지인 중구의 부산역과 사하구의 하단역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모담(毛談)(http://www.modam.kr)’의 황갑섭 대표는 “최고품질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원들이 적절한 시간과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사명아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최고의 자연스러움과 편안함, 통풍성을 연구한다. 최근 가발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큰 기업, 작은 업체를 막론하고 제품력, 기술력, 마케팅, 영업력 등 그 기본기가 많이 비슷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담의 황갑섭 대표는 국내 가발업체에서 단일지점 월매출 3억의 신화를 창조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자연스러운 고품질 제품과 마음을 담은 맞춤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예약탄력제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편안한 휴식을 제공
최근 일부 가발업체에서 발생하는 품질저하, 제품 제작 및 수선기간의 2개월 이상 소요, 손질예약의 어려움 등의 부작용은,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로 가발제품을 착용하는 고객들에게 또 다른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다. 반면 ‘마음을 담은 머리이야기’ 모담(毛談)은 상투적이고 기술적인 접근을 뛰어넘어 고객들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다양한 사유로 제품을 착용하는 고객들의 Needs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로 만족을 제공한다.

둘째, 보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편안하게 제품을 착용할 수 있도록 1개월 무료관리와 1년 품질보증기간을 적용한다. 가발은 착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판단해야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제품으로, 제품 착용 후 1개월 동안에는 방문 횟수에 관계없이 무료로 관리를 해주며, 착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년간의 품질보증기간을 두어 제품문제에 대하여 수정, 보완, 교환의 방법으로 책임을 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처음 가발제품을 착용한 모습을 폴라로이드로 촬영하여 간직할 수 있도록 하며, 15분 정도 편안한 휴식과 숙면시간에 안면팩 서비스를 통하여 편안함을 배가시키고, 선택고객에 한하여 네일 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소 손관리의 필요성을 느껴도 쑥스러움 때문에 가지 못했던 남성 고객들에게 차별화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2의 인생을 제공하는 ‘모담’
탈모로 인해 결혼적령기의 남성이 결혼을 하지 못한 경우, 첫 인상을 중요시 여기는 영업사원이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아 대인기피증을 겪으며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받은 경우, 항암치료를 받으며 질병으로 인한 마음고생과 더불어 외모에 대한 자신감까지 상실한 경우 등 황갑섭 대표는 탈모를 통한 다양한 사례를 많이 접하였다.
“이들의 고민을 책임지고 해결해 드릴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황 대표는 “가발제품이 탈모의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어떠한 경우에는 아주 훌륭한 치료약이 될 수 있는데 그 부분이 저와 모담의 보람입니다. 저는 이 일을 사랑하고 모담의 모든 가족은 저와 함께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빨리 고객님들의 호응에 힘입어 발전하는 것은 단순히 제품의 품질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고객은 곧 가족이라는 신념아래 마음을 담은 머리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9세에서 84세까지 다양한 남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모담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의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연령별, 성별, 직업별 고객의 Needs에 맞는 스타일 창조에 주력하고 있다.
‘모담(마음을 담은 머리 이야기)’ 브랜드 창출에 노력


앞으로 모담(毛談)은 ‘마음을 담은 머리 이야기’를 가발뿐만 아니라 머리에 관한 전문 업체로 브랜드화 시켜, 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갑섭 대표가 목표를 두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담(毛談), ‘마음을 담은 머리 이야기’의 브랜드가치와 명성이 전국적으로 드높아 질것이라 예상된다.
황갑섭 대표
ㆍ現 모담 대표
ㆍ前 하이모 부산지점장
ㆍ동국대(서울)경영학과 졸업
ㆍ하이모 타운미팅 우수상 수상
ㆍ하이모 타운미팅 2회 연속 우수상 수상
ㆍ하이모 블루데이 5회 연속 달성
ㆍ업계 최초 최고 단일지점 월매출액 3억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