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토니 고든을 꿈꾸는 인생설계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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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토니 고든을 꿈꾸는 인생설계의 동반자
  • 취재_공동취재단
  • 승인 2011.03.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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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상품이 아닌 ‘나’의 가치를 판매하는 재무컨설턴트

1969년 보험업계에 입사해 8년 만에 MDRT(Million Dollar Raund Table) 달성, 30년 연속 TOT(Top of the Table) 달성, 그리고 세계 MDRT 협회장 역임 등 ‘보험왕 토니 고든의 세일즈 노트’를 저술한 토니고든은 보험업계의 신화적 인물로 유명하다. 때문에 그는 보험 설계사들이 꿈꾸는 명예의 전당이기도 하다. 그리고 2011년 오늘, 제2의 토니 고든을 꿈꾸며 고객의 재정적 안정을 제시해주는 든든한 인생설계의 동반자가 있다. 그는 바로 ING생명의 이용호 FC이다.

이용호 FC는 10년간의 영업 노하우와 체계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양질의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기계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분명한 목표의식을 갖고 자강불식(自强不息)하고 있는 이 FC는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금융환경 속 대한민국의 금융업계를 리드해 나갈 수 있는 재무설계사로서 단순히 자산을 컨설팅해주고 관리해 주는 데에 머물지 않고, 고객의 행복까지 컨설팅하는 재무컨설턴트로 거듭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고 있다.

FC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전달

2001년 2월 ING생명에 첫발을 내디딘 이 FC. 당시만 하더라도 이 선택이 그에게 있어 제2의 인생을 열게 해줄 거라곤 생각지 못했다.
“입사 전 사업실패로 심각한 재정위기를 겪었습니다. 당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선 어떠한 일이든 해야 하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전 택시운전을 시작했고 제 택시에 탑승한 한 손님으로부터 ING생명의 FC를 해보는 게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될 계기를 마련해 준 순간이었다. 그렇게 열정 하나만을 가지고 시작한 이용호 FC. 그러나 재무컨설턴트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때론 지치고 실의에 빠질 때도 있었지만 이 FC는 그럴 때마다 초심의 자세로 돌아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배워가고 또 잘못한 것이 있으면 뉘우치면서 점차 성장해 갔다. 그렇게 고객에 대한 일관성과 현실에 대처할 수 있는 적응력의 조화가 균형을 이루게 된 이 FC. 그는 ING생명의 안정된 영업환경 속에서 고객에 대한 일관된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고객 상황의 모니터로 FC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전달하고 각 고객들의 잠재된 니즈를 충족시키며 win-win관계를 도모하고 있다. 

이렇게 지난 10년 동안 열정과 진실 된 FC로서 살아온 이 FC는 정도영업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우수인증설계사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보험업계 성공자의 대열인 MDRT, COT도 달성했다. 하지만 한국MDRT협회에 회원등록은 하지 않았다. “등록하게 되면 회원등록비를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비용이 부담되어서가 아니라 명분뿐인 협회회원보다 차라리 그 비용으로 불우한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하는 편이 낫다라는 판단에서입니다.”

ING생명에는 LION제도가 있다. 기준업적이상되는 FC는 회사로부터 각종 인센티브를 보너스로 받는 제도다. 그러나 팀워크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 FC는 E-LION를 달성할 수 있음에도 팀장과 팀원의 비전을 위해 기꺼기 포기했다. 그리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다. 개인의 명예보다 불우한 이웃과의 나눔을, 개인의 부보다 가까운 동료를 위해 배려하는 이 모습에서 이 FC의 인간다운 매력이 느껴진다.

고객은 왕, 영원불변의 법칙

오늘날 이 FC가 보험업계의 베테랑 중의 베테랑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고객들을 향한 진심 때문이었다. 특유의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고객과 원활한 관계를 과시하고 있는 이FC는 고객의 관계를 넘어서 다정한 가족, 혹은 친구처럼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이 FC는 “FC에게는 때로 당장의 높은 성과가 인생을 좌우하는 가장 큰 목표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또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하는 순간도 종종 생깁니다. 하지만 FC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은 FC를 믿어주는 고객이 있어 가능한 일입니다”라며 FC는 자신의 성과를 설계하기 이전에 고객의 삶을 설계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 FC의 말에 따르면 고객은 마음을 다해 자신의 필요에 맞는 재무설계를 제공하는 FC를 향해 전폭적인 신뢰를 보낸다는 것. 또 그러한 신뢰는 자연스레 미래에 더 큰 가치로 이어진다. 때문에 이 FC는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신보다 고객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고 있다.
이에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지키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작은 것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는 습관이 성공의 지름길이라 믿는 이 FC. 그의 진심이 통한 것일까. 이 FC와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은 반드시 그에게 새로운 고객을 소개할 정도로 신뢰가 굳건하다.

그렇게 시작된 재무설계사로서의 삶은 그에게 희망과 꿈을 찾아주었다. 빠르게 성장하기보다는 향후 20~30년을 long-run할 수 있는 재무컨설턴트가 되고 싶다는 이 FC는 이를 위해 끊임없이 고객을 발굴하고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 브랜드와 상품이 아닌 ‘나’의 가치를 판매하는 재무컨설턴트로 거듭나고 있는 이 FC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ING생명에서 찾은 귀중한 성공

이 FC가 몸담고 있는 ING생명은 2010년 포춘지 선정 Global 500대 기업 중 전체 12위를 차지하는 위업을 이루었다. 우리나라 금융시장 개방이 본격화된 1989년 미국자회사인 조지아생명으로 한국에서 첫발을 내디딘 세계적인 다국적 금융기업인 ING생명은 재무구조의 건실함과 끊임없는 투자로 업계 성장률 1위를 지속적으로 달성하는 외국계 보험사의 성공모델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ING생명의 성장의 바탕에는 우수한 재정 컨설턴트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타사에 비해 높은 기준을 적용해 FC를 선발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재무설계와 컨설팅 능력을 제고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ING생명 FC들은 고객 스스로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현재 고객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필요에 맞는 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고객발굴과 자기계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속된 회사에 대해 신뢰가 강한 만큼, 회사의 취지에 맞게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철저한 프로정신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건설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 FC. 그는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 어려웠던 시절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과 불우한 노인들을 위해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학창시절 밴드를 결성해 활동할 정도로 음악을 좋아해 작곡실력도 갖추고 있는 그는 세상에 많은 상처받은 이들이 위로받을 수 있는 복음송을 작곡해서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렇게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이 FC. 그는 나눔의 미덕을 아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이용호 FC가 보험업계의 베테랑 중의 베테랑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고객들을 향한 진심 때문이었다. 그는 고객의 관계를 넘어서 다정한 가족, 혹은 친구처럼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고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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