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리적인 영업형태, 조직원들이 꿈꾸고, 그 꿈을 실현해가는 영업문화를 만들어가자’는 포부로 지난 2010년 8월 A+에셋에 첫발을 내디딘 김경홍 대표. 그는 재적 15명, MDRT급 이상 12명의 회원제 점포구성으로 정예화 된 TFA중심의 지점운영을 목표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샘솟는 맑은 정보를 전달하는 지점 ‘靑潭(맑을 청, 연못 담)’, 고객의 니즈를 올바로 이해하고 맑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지점 ‘淸淡(맑을 청, 말씀 담)’을 만들고자 그해 9월 COT 2명과 함께 청담지점을 오픈했다.
고객, 컨설턴트, 회사 間 Partner Ship 구축으로 모두 win-win
청담지점은 A+에셋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과 청담지점이 가지고 있는 탄탄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고객과 컨설턴트가 함께 win-win한 결과, 지점 개설 4개월 만에 전사 생산성1위및 최우수지점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청담지점의 COT 3명은 전속사에서의 12~19년 활동 경험과 생명보험협회 인증설계사 자격을 취득한 우수설계사이며, TFA 2명은 전속사에서 3년 이하의 경력자로 올해 MDRT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올해 대학을 졸업하여 보험영엽을 자원한 야심찬 신인과, 삼성물산, 삼성투신, 교통관리공단 임원출신의 고문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A+에셋은 13개 생보사와 10개 손보사 상품의 비교설계 및 SET판매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최적의 설계안을 제공할 수 있다. 또 매월 1~2회 운영되는 투자강연회, 우수고객 골프 초대행사, CFP본부의 1:1 상담지원을 통해 상속플랜·은퇴플랜·재태크플랜 등 다양한 VIP마케팅을 통한 체계적인 부유층 고객 관리가 용이하다.
전문적인 재무컨설턴트로 구성되어 있는 청담지점은 무경력 신인도 청담지점의 인프라와 육성을 통해 MDRT로 성공시켜야 한다는 사명아래 꿈이 있는 후보자를 채용하여 준MDRT급을 MDRT로 육성하고 있으며. 향후 성과에 따른 TFA별 보상으로 Profit Sharing실시 및 외부기관과의 위탁교육 지원을 통해 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대표는 성공하고자 꿈을 꾸는 후보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회사를 옮긴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기존에 적립된 수수료를 포기해야 하고 고객을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잃는 것만큼 얻는 것이 인생입니다. 포기한 수수료 보다 더 많은 수수료를 확보 할 수 있는 곳이 A+에셋 입니다. 그 비결은 바로 A+에셋만 판매할 수 있는 Order Made상품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회사를 옮기면서 고객의 감소를 우려하지만, 고객의 감소는 새로운 고객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기존사 상품을 Full로 가입시킨 고객에게 기존사 상품만을 가지고는 추가가입 권유하기가 어렵지만 A+에셋에는 23개 보험사의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들이 있기 때문에 같은 고객일지라도 보장을 UP할 수가 있어 오히려 새로운 시장과 새로운 고객이 만들어 집니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희망디딤돌, 청담지점은 꿈꾸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사업가 점포의 성공 모델을 통해 보험사의 선후배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같이 근무했던 후배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 줄 수 있는 지점장이 될 것이라는 청담지점의 김경홍 대표를 보면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갈 것이라는 소신과 확신을 느낄 수 있었다.
■ 에이플러스에셋 청담지점 김경홍 대표
ㆍ삼성생명 입사 (삼성그룹 공채)
ㆍ1992년 9월~2010년 7월 지점장 19년 근무
ㆍ2003~2008년 삼성생명 신지식인상 수상
ㆍ2007년 품질서비스대상, 창조경영실천상, 글로벌마케팅 대상 수상
ㆍ2010년 8월2일 A+에셋 입사, 사업가형 점포 ‘청담지점’ 개설
ㆍ2010년 12월 전사 최우수지점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