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는 커피나무에서 생두를 수확하여 가공공정을 거쳐 볶은 후 한 가지 혹은 두 가지 이상의 원두를 섞어 추출하여 음용하는 것으로,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으며 독특한 향기가 있어 차의 원료로 널리 애용되고 과자나 음료수의 복합 원료로도 많이 쓰인다. 커피의 무역량은 세계 2위, 국내 커피원두의 수입량은 2008년을 기준으로 약 3,081톤, 금액으로는 3만 3,370만 834달러에 이른다. 그만큼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즐겨 먹는 기호음료라는 것을 입증해 준다. 커피는 암 예방, 지구력향상, 다이어트, 음주 후 숙취방지와 해소, 구취 제거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THE WAIN-ING COFFEE’의 윤기남 대표는 진주에 본점을 두고 커피전문프랜차이즈를 런칭한지 1년여 만에 부산, 김해까지 총 10호점의 전문점을 개설한 젊은 CEO로,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감성커피’를 선사하여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소와 감성이 있는 ‘THE WAIN-ING COFFEE’
자체 로스팅한 신선함과 감성이 있는 커피를 선보이는 ‘THE WAIN-ING COFFEE’의 윤기남 대표는 어릴 때부터 사업가의 꿈을 가져,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20대 초반인 젊은 나이에 커피노점장사부터 시작하였다.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한 그는 요리자격증을 5개(한식, 양식, 일식, 제과, 제빵)나 소지하고 있으며, 그 노하우로 커피에 대해 독학하며 커피 전문가로 거듭나기 시작하였다.

윤 대표는 “각 나라별 최상등급의 생두를 직접 수입하여 자체 로스팅을 통한 신선함과 엄선된 7종류의 아라비카로 이루어진 웨이닝만의 특별한 블렌딩을 통해 기분 좋은 신맛과 고소함,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부드러운 바디감을 표현하는 뜨거운 열정이 담긴 에스프레소를 탄생시켰다”고 말하며 다양한 커피 메뉴들을 계속 개발 중에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커피머신과 커피 관련 장비를 총판으로 운영하고 있는 윤 대표는 모든 커피 장비들과 각종 기계들을 직접 설치, 개설하고 인테리어 제작과 각 매장 관리, 위생문제 까지 모든 부분에서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으며, 각 매장마다 ‘공부방’이라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 학생들이 커피를 마시며 조용하게 공부할 수 있는 자리까지 배치해 두었다.
또한 윤 대표는 ‘WAIN-ING BARISTA ACADEMY’에서 직접 바리스타 양성까지 하여 점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에 전국적으로, 전문 커피 교육을 수료한 커피 바리스타들을 통해 ‘더웨이닝 커피’만의 스페셜한 커피를 제공하고, 기존 브랜드들보다 30~40% 값싼 커피 가격이지만 최상의 장비와 세련된 인테리어, 하나뿐인 커피의 맛을 소유하고 있다고 소문이 나기 시작하였다.
젊은 감각과 노하우로 커피계의 길잡이가 되다

‘THE WAIN-ING COFFEE’의 로고는 윤 대표와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옛날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었던 WAIN(북두칠성)처럼 ‘커피의 길잡이’가 되겠다”는 뜻이라며, 커피에 대한 그의 꿈이 잘 내포되어 있다. 윤 대표는 커피 문화의 대중성에 크게 기여하고 싶다며 커피를 잘 만드는 사람보다 ‘감성’있는 사람을 추구한다고 한다. “손님은 한 잔의 커피를 사는 것이지만 커피를 마시면서 자기의 시간을 사는 것이다”고 말하며 손님의 아름답고 보람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윤 대표는 커피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보였다. 일에 대한 욕심과 열정이 남다른 윤 대표는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THE WAIN-ING COFFEE’를 키워나가고 싶다며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돈만 많은 사람이 아닌 ‘감성’이 풍부하고 커피에 대한 열정으로 직접 발로 뛰고 움직이며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표는 “한분이라도 최선을 다해 모시자는 마인드로 더웨이닝 커피를 한번 방문하면 꼭 단골이 되어 꾸준히 방문하는 손님들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고객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여 커피에 대한 열정과 손님에 대한 따뜻한 마음으로 한잔한잔 정성을 다하여 감성커피를 만날 수 있는 ‘THE WAIN-ING COFFEE’는 향긋한 커피냄새와 함께 유명브랜드 못지않은 맛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커피계의 삼성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윤 대표는 한국과 전 세계의 ‘최고의 커피대가’가 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 그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 세심한 배려가 잘 조합되어 ‘THE WAIN-ING COFFEE’의 감성과 만나는 공간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커피애호가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