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솔루션에 관한 한 국내외 최고 실력 보유
입체적 통신망 구축으로 디지털 실크로드 실현
(주)큰날개(www.bigtel.net/대표 최상호)는 MS server software 개발을 비롯하여 항공관련, AFTN단말기, AIS단말기, AMHS, ATN 등의 개발에 집중한 결과, 국내 최고의 항공통신 솔루션 보유업체로 떠오르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나아가 풍부한 프로젝트 구축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보유, 항공, 공항 시스템 관련 분야에 대한 컨설팅에서부터 설계, 개발, 구축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항공, 공항 시스템 구축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는 비젼 기업이다.
국내 최고 항공통신 솔루션 보유
지난 1992년 ‘큰날개전산연구소’로 시작이 된 (주)큰날개는 최첨단 항공 IT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유수의 항공, 공항 시스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최상호 대표에 의하면 “현재 (주)큰날개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솔루션은 기술력으로 따져 볼 때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강조하며 “기존의 시장 선점업체인 SiTA, AirLink사에서 제공하는 항공솔루션은 이제 겨우 시험적 단계만을 거친 허접한 수준에 불과하지만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그동안 시연했던 것과는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실제 운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한다. 즉 인터넷 시대 이전부터 항공관제에 관한 비행계획, 도착·출발, 지연, 위치, 관제승인·이관 메시지를 비롯, 항공기 안전운항에 직접 관계되는 기상, 항공고시보(NOTAM)등을 제공함에 있어서 거의 전 세계가 약식 부호로 이루어진 유선통신망 형식의 항공고정통신망(AFTN)시스템에 의존하는 반면 (주)큰날개의 솔루션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위성을 이용한 GPS 운용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더욱 이 국내 공항공사 회사가 이런 기술적인 우월성을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여건이 조성되지 않아 SiTA사의 솔루션을 임대 형식으로 사용하면서 일년에 수십억 원이 넘는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처럼 경쟁력 있는 양질의 솔루션을 개발해도 기존 시장의 벽을 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항공안전청(FAA)의 입장에서 볼 때 검증되지 않은 위험부담으로 인해 현재 잘 쓰고 있는 SiTA, AirLink사의 프로그램을 새 것으로 바꾸는 일은 기대하기 힘든 일”이라 토로한다.
업계 흐름 읽는 빠른 예측
국제항공솔루션 국산화 개발로 항공과 교통 분야의 SI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큰날개는 업계 흐름에 대한 빠른 예측이 돋보인다.
그 결과 업계의 인정을 받으며 지능형 교통시스템(ITS)과 한국도로공사 Hipass와 전자지불관리시스템, 광안대교, 창원터널, 우면산 터널, 광주소태, 광주 송암, 천마터널, 만월산 터널 요금징수시스템(TCS)을 구축하였으며, 현재 수원시ITS확장공사, 의왕-과천 고속도로 통행료 전자 지불 시스템구축, 서울경찰청 SPATIC기능 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삼성SDS에서 진행 중인 현역군인의 징병에서 예비군까지 사용하는 전자통장관리시스템 개발사업 ‘나라사랑카드 구축제안’ 컨소시엄에 참여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대표는 “앞으로 더욱 강화된 품질경영을 기반으로 선진기술 분석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두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한다.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장인 기업으로
전년 대비 100%이상의 성장을 예상하며 올해를 ITS 시스템 개발사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하는 최상호 대표는 “대부분 SI를 주도하는 정부나 기업들은 예산 배정 시 서버와 솔루션에 많은 부분을 배정하고 국내 개발S/W는 상대적으로 적게 배정하는 경향들이 있다. 당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21세기형 기업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력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카드관리시스템과 제어기를 업그레이드하여 항공과 교통 분야, SI 전문기업으로 확고한 위치를 다져 갈 것이며 ATN분야의 최신 구축기술을 전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비록 눈앞의 이익은 보이지 않더라도 도전의식과 프로의식을 갖춘 진정한 IT인으로서 급격한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 편 끊임없는 혁신으로 선진화된 지식기술력과 안정된 IT 솔루션 개발을 통해 차별화 된 서비스와 제품 공급에 변함없이 새로운 각오로 임하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 봐 달라”는 당부의 말로 여유를 보이면서도 스스로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는 눈치이다.
훗날 살아 있는 장인 정신의 기업으로 기억해 주길 바라는 소박한 꿈을 가진 채 묵묵히 신념 하나로 한우물 만을 파며 새로운 21세기형 항공-교통관리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뛰고 있는 (주)큰날개에 힘을 실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입체적 통신망 구축으로 디지털 실크로드 실현
(주)큰날개(www.bigtel.net/대표 최상호)는 MS server software 개발을 비롯하여 항공관련, AFTN단말기, AIS단말기, AMHS, ATN 등의 개발에 집중한 결과, 국내 최고의 항공통신 솔루션 보유업체로 떠오르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나아가 풍부한 프로젝트 구축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보유, 항공, 공항 시스템 관련 분야에 대한 컨설팅에서부터 설계, 개발, 구축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항공, 공항 시스템 구축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는 비젼 기업이다.
국내 최고 항공통신 솔루션 보유
지난 1992년 ‘큰날개전산연구소’로 시작이 된 (주)큰날개는 최첨단 항공 IT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유수의 항공, 공항 시스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최상호 대표에 의하면 “현재 (주)큰날개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솔루션은 기술력으로 따져 볼 때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강조하며 “기존의 시장 선점업체인 SiTA, AirLink사에서 제공하는 항공솔루션은 이제 겨우 시험적 단계만을 거친 허접한 수준에 불과하지만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그동안 시연했던 것과는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실제 운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한다. 즉 인터넷 시대 이전부터 항공관제에 관한 비행계획, 도착·출발, 지연, 위치, 관제승인·이관 메시지를 비롯, 항공기 안전운항에 직접 관계되는 기상, 항공고시보(NOTAM)등을 제공함에 있어서 거의 전 세계가 약식 부호로 이루어진 유선통신망 형식의 항공고정통신망(AFTN)시스템에 의존하는 반면 (주)큰날개의 솔루션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위성을 이용한 GPS 운용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더욱 이 국내 공항공사 회사가 이런 기술적인 우월성을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여건이 조성되지 않아 SiTA사의 솔루션을 임대 형식으로 사용하면서 일년에 수십억 원이 넘는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처럼 경쟁력 있는 양질의 솔루션을 개발해도 기존 시장의 벽을 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항공안전청(FAA)의 입장에서 볼 때 검증되지 않은 위험부담으로 인해 현재 잘 쓰고 있는 SiTA, AirLink사의 프로그램을 새 것으로 바꾸는 일은 기대하기 힘든 일”이라 토로한다.
업계 흐름 읽는 빠른 예측
국제항공솔루션 국산화 개발로 항공과 교통 분야의 SI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큰날개는 업계 흐름에 대한 빠른 예측이 돋보인다.
그 결과 업계의 인정을 받으며 지능형 교통시스템(ITS)과 한국도로공사 Hipass와 전자지불관리시스템, 광안대교, 창원터널, 우면산 터널, 광주소태, 광주 송암, 천마터널, 만월산 터널 요금징수시스템(TCS)을 구축하였으며, 현재 수원시ITS확장공사, 의왕-과천 고속도로 통행료 전자 지불 시스템구축, 서울경찰청 SPATIC기능 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삼성SDS에서 진행 중인 현역군인의 징병에서 예비군까지 사용하는 전자통장관리시스템 개발사업 ‘나라사랑카드 구축제안’ 컨소시엄에 참여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대표는 “앞으로 더욱 강화된 품질경영을 기반으로 선진기술 분석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두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한다.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장인 기업으로
전년 대비 100%이상의 성장을 예상하며 올해를 ITS 시스템 개발사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하는 최상호 대표는 “대부분 SI를 주도하는 정부나 기업들은 예산 배정 시 서버와 솔루션에 많은 부분을 배정하고 국내 개발S/W는 상대적으로 적게 배정하는 경향들이 있다. 당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21세기형 기업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력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카드관리시스템과 제어기를 업그레이드하여 항공과 교통 분야, SI 전문기업으로 확고한 위치를 다져 갈 것이며 ATN분야의 최신 구축기술을 전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비록 눈앞의 이익은 보이지 않더라도 도전의식과 프로의식을 갖춘 진정한 IT인으로서 급격한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 편 끊임없는 혁신으로 선진화된 지식기술력과 안정된 IT 솔루션 개발을 통해 차별화 된 서비스와 제품 공급에 변함없이 새로운 각오로 임하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 봐 달라”는 당부의 말로 여유를 보이면서도 스스로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는 눈치이다.
훗날 살아 있는 장인 정신의 기업으로 기억해 주길 바라는 소박한 꿈을 가진 채 묵묵히 신념 하나로 한우물 만을 파며 새로운 21세기형 항공-교통관리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뛰고 있는 (주)큰날개에 힘을 실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