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3월 Working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FC활동에 돌입한 최효진 FC는 고객의 전반적인 재무상태를 파악해 재무설계를 바탕으로 재테크 수단, 은행, 증권, 부동산, 투신, 세무, 상속 및 위험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에게 종합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종합금융 컨설팅을 통해 FC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있다. 입사 첫해 ING 컨벤션을 달성하며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킨 최 FC는 고객 상황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솔루션 제공으로 2010년에도 ING 컨벤션을 달성하는 등 성공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다. 이제 최 FC의 목표는 단 하나. 금년 3월부로 라이언에 달성하는 것. 목표를 한 단계 높게 설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 말로 인생의 최종 목표라 말하는 최 FC는 보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소중한 상품을 전달해 고객들의 미래에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자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끊임없는 열정과 고객사랑 실천으로 일궈낸 값진 보람
최 FC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피나는 노력을 거듭해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실제로 그는 금융 베스트셀러를 작성한 저자의 강의를 찾아 수강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금융지식을 습득해 나가고 있다. “고객 분들께서 앞으로 필요한 목적자금 준비나 혹시 모를 위험에 충분히 대비하실 수 있도록 재무·보험컨설팅을 하는 것이 저의 임무”라며 스스로를 소개하는 최 FC는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순간이 FC로서 더욱 더 일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때라고 말했다.

자신을 통해 밝은 미래를 꿈꾸는 고객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진다는 최 FC는 계약을 위한 일회성 만남이 아닌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 있다. 최 FC는 ‘내 가족을 대하듯 고객을 만난다면 고객 또한 나를 가족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라는 영업 철학에서 우러나온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고객을 챙기기에 고객에게 더 큰 신뢰를 얻고 있다.
그렇다면 최 FC의 실제 가족은 그에게 어떠한 존재일까. 이에 대해 최 FC는 “ING생명에서 빠른 시간 내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가족 덕분이었습니다. 절 언제나 믿고 사랑해주시는 부모님, 아내, 동생, 그리고 귀여운 아들 정우까지... 언제나 가족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고 가족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렇듯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최 FC는 앞으로 20년 후, 50살이 되면 시간적 재정적 안정을 갖고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아울러 그때까지 열심히 저축하고 FC로서도 더욱 노력해 가족과 고객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