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의 것 ‘Dreams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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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의 것 ‘Dreams Come True’
  • 공동취재단
  • 승인 2010.12.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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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남자 캔디의 FC 일지

   
세상에는 다양한 삶이 존재한다. 그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삶을 살았다고 회자될 수 있을 것이다. ING생명의 김일두 FC 역시 자신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경영자의 눈은 자신이 속한 사회와 국가는 물론 세계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경영학도의 꿈을 꾸었던 그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경영학과에 입학을 했고, 다양한 삶을 체험해 보고 싶은 생각에 영화예술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도전하고 노력해 온 김일두 FC. 그는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금융컨설턴트’라는 새로운 블루오션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생일대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현재 금융컨설턴트 분야에서 김일두 FC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컨설턴트 중 한명이지만 그에게도 실패의 쓴맛을 봐야만 했던 시절도 있었다.

큰 포부를 가지고 시작한 금융컨설턴트라는 직업은 그에게는 성공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것만 같았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전망 좋은 직종으로 알려져 있고, 정년이나 학력에 대한 제한도 없어 자신만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성공은 손에 잡힐 듯 가깝게만 보였다. 하지만 현실은 생존법칙만이 존재하는 아마존 정글과도 같았다. 우선 김일두 FC의 앞을 막아선 것은 과거 ‘보험아줌마’들의 판매방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였다.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전기를 만들 때 1,999번의 실패를 경험했다. 그러나 에디슨은 1,999번의 실패라 하지 않고 ‘전기를 만드는데 방해되는 1,999번의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격언을 만들어낸 이 일화는 김일두 FC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최대한 활용해 최고의 전문가로써 자신 있게 고객과 상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과 보험에 대한 책을 읽고, 증권, 보험, 은행, 부동산분야의 재테크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하나씩 쌓아 올렸다. 또 ‘계약이 없더라도 고객에게 도움을 드리자’라는 컨설턴트로서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틈날 때마다 고객들을 찾아다니며, 꼭 재테크정보가 아니더라도 그들의 일에 두팔을 걷어붙였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고객이 새로운 고객을 연결해주는 끈끈한 연결고리가 되었고 종합자산관리사, 증권투자상담사, 펀드투자상담사, 변액보험판매사, 우수인증설계사, 기업연금전문상담사, 기업체 재테크 강사 등의 자격증 취득과 활동은 지금의 김일두 FC를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고객님을 행복한 부자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지난 2005년 ING생명에 입사한 이후 700명의 고객과 1100건의 보험, 펀드 등의 고객자산관리를 해오고 있는 김일두FC는 “지금과 같은 저금리시대에서 전문적인 투자지식과 정보가 없는 일반인이 재테크와 세테크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금융사에서 매일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금융상품들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라고 지금의 금융상황을 설명했다.

김일두 FC가 중점적으로 예의주시하는 것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증가하면서 노후의 행복한 삶을 대비하는 것으로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고객들과 평생을 함께하며, 그들을 행복한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김일두 FC는 “고객을 내가족 같이 생각하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하게 안부인사를 하고, 상담 시 고객이 원하는 목표에 필요한 자료를 꼼꼼히 준비합니다. 그리고 보상이 지급되어야 하는 불행한 일이 생겼을 때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내 금융업계는 전략적인 종합금융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그는 종합재무설계사로서 변화하는 경제환경속에서 증권, 부동산, 보험 등 재테크 전반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고객의 행복을위한 재무컨설팅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름다운 삶이란 함께 살아가는 삶이다

“저의 부모님들께서는 평생 동안 봉사활동과 기부, 장학회설립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 오셨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김일두 FC. 자신도 그분들과 같은 삶을 살면서 그분들이 이룬 장학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는 그는 “기부나 봉사활동은 그 어떤 것보다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며 방송에서 전화로 단돈 1,000원 정도의 기부라도 실천하고, 경제적인 여건이 안된다면 자신의 능력을 기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금융컨설팅에서도 상당부분 필요한 것이다.

영업은 특히 일을 하다보면 고객의 이익과 나 사이에서 이익이 상충되는 지점

   
이 있다. 그러나 그때마다 그의 결론은 항상 같다.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라도 항상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것은 고객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우를 범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며 “고객 자신도 재무설계를 시작했다면 모니터링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재무목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달성한 재무목표는 다시 한 번 점검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하는 김일두 FC는 이미 고객의 편에 서있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그리고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라는 명언을 언급하며, 안정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사랑하는 가족들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기 위해서 오늘이라도 바로 재무컨설팅을 시작할 것을 당부했다.

그가 밝히는 7가지 비밀
자기계발은 과거처럼 부지런함만으로는 원하는 성공에 도달하기 힘들다. 때문에 남들과 차별화된 특별한 능력이 없으면 미래를 보장받기 어렵다. 이에 김 FC는 정직과 부지런함을 기본으로 자기계발을 위해 몇 가지 실천하고 있는 사항이 있다. 

죽기 전에 꼭 경험하고 싶은 일 20가지 정도를 적고 실천여부를 체크한다. 
조그만 수첩과 펜을 항상 곁에 가지고 다니며 메모하는 습관을 가진다. 백만불짜리 아이디어는 언제 어디에서 나올지 모르기 때문. 
어떤 사람에게나 배울 점은 있다. 이에 모든 사람에 대한 존경심을 가진다. 
오래된 것들이나 값싼 물건들도 함부로 버리거나 하지 않고 재활용한다. 
내가하는 모든 일들을 위해서 사람들을 원하는 데로 평가하지 않고 사람들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한다. 
항상 절대긍정이라는 생각에 어려운 일들이 생길 때 ‘나는 잘할 수 있다. 나는 해낼 수 있다’라는 자기암시를 끊임없이 가지며 미소 짓는다.
 책을 많이 읽고 전문가들에게 강의를 들으며 소득에 5%정도내외는 투자한다.

ING생명 김일두 FC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연기예술석사
단국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IFP(종합자산관리사)자격
변액펀드판매 자격
우수인증설계사 자격
펀드투자상담사 자격
기업연금전문상담사 자격보유
기업체 재테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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