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구업, 원하는 가구 모두 만들어 드립니다
가정용 가구부터 업소용 가구까지 ‘맞춤가구’ 전문기업
우리나라의 가구 산업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제조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던 70년대로 비록 30여 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우리나라 가구인들이 일구어 놓은 가구 산업은 빠르게 발전해왔다. 현재 대한가구공업협동조합에 등록된 가구 제조업체만도 640여 개에 달하며, 가족 생계형 소규모 업체까지 합하다면 전국적으로 700여 개가 넘는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가구거리의 원조격인 신당동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신당동 가구거리는 20여년이 넘게 다양한 형태의 가구점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그런 가운데 16년이란 세월을 이곳 신당동에서 오직 가구업에만 몰두해온 아트라인의 이호광 대표가 있다.
가구업과 함께 해온 20년의 세월, 맞춤가구 전문점으로 우뚝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가구 거리의 원조격인 신당동 가구거리와 역사를 같이 해온 아트라인의 이호광 대표는 벌써 16년이란 세월을 이곳 신당동 중앙시장통에서 보낸 터줏대감이다. 20여년 전 우연찮게 지인의 권유로 시작했던 가구업이 이제는 자신의 평생업으로 살아가고 있다.
처음 철제제품의 가구를 시작으로, 지금은 업소용 가구부터 가정용 생활가구까지 목재가구를 취급하고 있는 이호광 대표는 “20년의 세월을 가구업에 몸 담은 만큼 업소용 가구에서부터 가정용 가구까지 그리고, 기성가구 판매부터 맞춤가구까지 모든 가능하다”며 가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주로 맞춤가구를 하고 있는 아트라인은 취급하고 있는 가구 종류도 수십가지에 달한다. 주로 의류상가의 벽장, 음식점 붙박이장, 오픈 신발장 등의 업소용 가구를 주문 제작하고 있으며, 생활가구로는 드레스장, 장롱 등의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대부분 맞춤가구인만큼 고가일거라 생각하지만 아트라인은 마석에 있는 가구 공장과 결연이 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주문판매한다. 특히, 예전과 달리 실속파들이 생겨나면서 기성제품에서 맞춤제품으로 고객들의 성향이 바뀌어 가고 있어 맞춤제품 주문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호광 대표는 “기성가구와 달리 맞춤가구의 가장 큰 장점은 기능성이라 할 수 있다. 고객이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와 사용하는 사람의 성향에 맞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들어 맞춤가구를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호광 대표는 “맞춤가구인 만큼 가장 중요한 건 고객이 원하는 대로 만드는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대로 성심성의껏 가구를 제작하면 고객과의 신용이 생긴다고 생각한다”며 이호광 대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인을 고객과의 ‘신용’을 꼽는다. 그래서인지 아트라인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창조할 수 있는 매력있는 사업”아라고 말하는 이호광 대표는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최근 유행하는 스타일은 무엇이며 어떤식으로 제작되면 실용성이 있는지 추천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인지 이호광 대표는 20여년이란 세월을 가구업에 종사하면서 늘 가슴 한켠에 ‘하면된다’라는 교훈을 잊지 않는다고 한다.
문의: 02-2231-6571
가정용 가구부터 업소용 가구까지 ‘맞춤가구’ 전문기업
우리나라의 가구 산업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제조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던 70년대로 비록 30여 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우리나라 가구인들이 일구어 놓은 가구 산업은 빠르게 발전해왔다. 현재 대한가구공업협동조합에 등록된 가구 제조업체만도 640여 개에 달하며, 가족 생계형 소규모 업체까지 합하다면 전국적으로 700여 개가 넘는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가구거리의 원조격인 신당동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신당동 가구거리는 20여년이 넘게 다양한 형태의 가구점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그런 가운데 16년이란 세월을 이곳 신당동에서 오직 가구업에만 몰두해온 아트라인의 이호광 대표가 있다.
가구업과 함께 해온 20년의 세월, 맞춤가구 전문점으로 우뚝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가구 거리의 원조격인 신당동 가구거리와 역사를 같이 해온 아트라인의 이호광 대표는 벌써 16년이란 세월을 이곳 신당동 중앙시장통에서 보낸 터줏대감이다. 20여년 전 우연찮게 지인의 권유로 시작했던 가구업이 이제는 자신의 평생업으로 살아가고 있다.
처음 철제제품의 가구를 시작으로, 지금은 업소용 가구부터 가정용 생활가구까지 목재가구를 취급하고 있는 이호광 대표는 “20년의 세월을 가구업에 몸 담은 만큼 업소용 가구에서부터 가정용 가구까지 그리고, 기성가구 판매부터 맞춤가구까지 모든 가능하다”며 가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주로 맞춤가구를 하고 있는 아트라인은 취급하고 있는 가구 종류도 수십가지에 달한다. 주로 의류상가의 벽장, 음식점 붙박이장, 오픈 신발장 등의 업소용 가구를 주문 제작하고 있으며, 생활가구로는 드레스장, 장롱 등의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대부분 맞춤가구인만큼 고가일거라 생각하지만 아트라인은 마석에 있는 가구 공장과 결연이 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주문판매한다. 특히, 예전과 달리 실속파들이 생겨나면서 기성제품에서 맞춤제품으로 고객들의 성향이 바뀌어 가고 있어 맞춤제품 주문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호광 대표는 “기성가구와 달리 맞춤가구의 가장 큰 장점은 기능성이라 할 수 있다. 고객이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와 사용하는 사람의 성향에 맞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들어 맞춤가구를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호광 대표는 “맞춤가구인 만큼 가장 중요한 건 고객이 원하는 대로 만드는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대로 성심성의껏 가구를 제작하면 고객과의 신용이 생긴다고 생각한다”며 이호광 대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인을 고객과의 ‘신용’을 꼽는다. 그래서인지 아트라인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창조할 수 있는 매력있는 사업”아라고 말하는 이호광 대표는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최근 유행하는 스타일은 무엇이며 어떤식으로 제작되면 실용성이 있는지 추천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인지 이호광 대표는 20여년이란 세월을 가구업에 종사하면서 늘 가슴 한켠에 ‘하면된다’라는 교훈을 잊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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