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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주영 현대 회장은 언제나 무슨 일이든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 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빈대로부터 배웠다. 믿기 힘든 사실이지만 그것은 사실이었다. 故정주영 회장은 열아홉 살이 되던 해 네 번째 가출을 감행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시작하였다. 당시 묵었던 노동자 합숙소는 밤이면 들끓는 빈대로 잠을 잘 수 없을 지경이었다. 몇 사람이 빈대를 피하는 방법을 연구해 밥상위로 올라가 자기도 했는데, 빈대는 밥상다리를 타고 이어 올라와 사람들을 물었다. 사람들은 다시 머리를 짜내 밥상 네다리에 물을 담은 양재기를 하나씩 고여 놓고 잤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편안한 잠은 하루인가 이틀 만에 끝이 났고 빈대는 여전히 사람들을 괴롭혔다.
분명 사다리를 타고 기어오르다가는 몽땅 양재기물에 빠져 죽었어야 하는 빈대들이었다. 그런 빈대들이 도대체 무슨 방법으로 살아서 사람들을 다시 뜯어먹었을까. 사실은 이러했다. 밥상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게 불가능해진 빈대들은 벽을 타고 까맣게 천장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리고는 천장에서 사람 몸을 향해 툭툭 떨어지고 있었다. 이러한 광경에 사람들은 다 같이 아연해 질 수밖에 없었다.
故정주영 회장은 그때 느꼈던 소름끼치는 놀라움은 평생 잊을 수가 없다고 고했다. 그리고 그는 생각하였다. “하물며 빈대도 목적을 위해 저토록 머리를 쓰고 저토록 죽을힘을 다해 노력해서 성공하지 않는가. 나는 빈대가 아닌 사람이다. 빈대에게서도 배울 건 배우자.”
수년이 흐른 지금, 한화손해보험 이병훈 팀장은 다짐하였다. 한 평생 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 必有我師)를 가슴에 새겨 두고두고 잊지 않겠노라고. 사력을 다해 지금의 자리에 등극한 이 팀장은 무슨 일이든 절대 중도포기하지 않고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고 굳게 믿고 있다. 때문에 그는 입사 이래 마음껏 휴식을 취해본 적이 없다. 항상 자신의 상황에 감사할 줄 아며, 소박하지만 따뜻한 가슴을 지니고 있는 이 팀장의 이러한 모습에 고객은 물론, 동종업계 타 동료들까지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병훈 팀장이 선택한 3가지 이유
이 팀장은 지인의 권유로 보험에 입문해 일을 시작하였다. 입사 이후 10여 개월 동안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진 이 팀장은 효과적인 자산포트폴리오의 구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후 자산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다양한 금융상품의 특징을 이해하고 저축 및 투자의 목적에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그는 고객의 자산관리를 효과적으로 지원해 주며, 고객과 함께 Win-Win해나갈 수 있는 적합한 회사를 찾게 되었고, 그러던 중 운명의 한화손해보험㈜과 AIA생명보험을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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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보험회사 중 이 팀장이 한화손해보험㈜과 AIA생명보험을 선택한 이유는 크게 3가지이다. 첫째는 두 회사 모두 오래된 역사를 지닌 회사라는 점이다. 역사 속에서 축적된 고객관리 기법과 선진 금융상품에 대한 노하우는 흉내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재무적인 안정성이 확보되었을 때 가능하다. 두 번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보험회사는 장기상품을 취급하므로 회사의 재무건전성이 매우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는데, 한화손해보험㈜과 AIA생명보험은 이러한 면에서 볼 때 100점 만점의 100점을 의미하고 있다.
끝으로 한화손해보험의 사업본부장님과 지원단장님, AIA생명보험 매니저의 인품에 반했기 때문이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협력과 유대 없이는 혼자서 성장해 나가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이 팀장은 회사를 알아보고 매니저와의 대화를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확신하고 한화손해보험과 AIA생명에 선택하게 되었다.
한화손해보험에 입사한 이후 이 팀장은 무서운 속도로 정상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이 팀장이 느끼는 최근 보험업계의 동향은 “소득 수준이 향상되고, 물가 상승에 따른 의료비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해 나가고 있다”며 “10년 전만해도 1,000만 원이면 암을 치료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4,000만 원 이상의 비용을 요구”하고 있기에 보험업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불루오션으로 표현했다.
이어 그는 “보장자산의 크기 또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증가되어야 하기에, 고객과의 오랜 유대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고객의 보험을 리모델링해 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번 고객은 평생의 고객이 될 수 있는 곳이 바로 보험시장이라고 믿고 있다. 특히 그가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는 성공컨설팅 설계분야(재무설계)의 경우 지속적으로 고객의 재무 상태에 따른 관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계속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전망이 좋은 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저의 평생 고객으로 모시고 싶다”
이 팀장은 금융(보험)인으로서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고, 고객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였을 경우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드리는 것을 가장 기본 전제조건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그는 보상에 관한 많은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 금융 관련세미나를 비롯해 갖가지 교육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받는 것을 스스로 즐기고 있다. 하다못해 교육생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취미라면 취미인 이 팀장은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고객과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재무설계툴을 개발하여 고객의 자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증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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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번 나의 고객이 되면 평생 고객으로서 나의 가족과 같이 친밀해지고,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재무설계를 통한 고객관리 방법에 주력해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금융(보험)만이 아닌 토털 서비스 제공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이 팀장이 꿈꾸는 보험은 세상을 영위하기 위한 하나의 직업이기 보다는 더 크게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 모두에게 자신이 가진 작은 재주를 나누어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일이다. 그러기에 보험업 자체가 명분 있는 일이라 확신하며 자부심을 갖고 하루하루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이병훈 팀장.
그는 끝으로 팀원들에 대한 그의 생각은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여럿이 함께 했을 때의 큰 힘을 믿으며 함께 근무하고 있는 모든 팀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팀원 한 분 한 분 모두다 세상을 살아가는 무한한 열정과 훌륭한 지혜를 가진 분들이기에 나의 팀원들은 모두 ‘1당 100’입니다. 사랑합니다. 영업1팀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