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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우리 먹을거리의 맛과 영양의 연구에 힘써, 그 축적된 기술의 노하우로 청정하고 생생한 맛을 담아낸 우수식품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나눔’ (주)JK푸드는 밥이 보약이 되는 우리의 식단을 생각하며 음식을 가족에게 내놓듯, 매일의 식탁에서 평생의 건강을 선물하고픈 마음으로 정갈하게 정성껏 준비해서 만들어 내는 웰빙 식품업체이다.
좋은 맛의 승부는 좋은 원료확보에서 부터
땅과 바다에서 시작되는 원료들을 음식이 되어 우리들 식탁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자연의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나를 수 있을까. 오랜 세월 동종 업계에 종사해 온 김기진 대표의 믿음은 오직 하나, 우선적으로 산지의 좋은 원료 확보에 그 맛의 승부수를 건 것이었다.
녹색성장을 외치고 있는 요즘이지만, 우리 사회에 바르지 못한 식재료들이 나돌고, 일부 잘못된 상업주의적인 대중음식문화들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인해 밥이 보약인 우리 음식문화의 정서를 그르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워했던 대표는 차별화된 우리만의 명품 먹을거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사명감으로 지금의 JK푸드를 일구어 낼 수 있었다.
얼마나 많은 정성과 노력으로 식품을 다루어야 진정성을 가진 좋은 음식으로 거듭날 수 있는지를 너무나 잘 알기에 (주)JK푸드(www.jkfoods.co,kr)의 김기진 대표는 맨 먼저, 가장 좋은 원료의 확보에 힘을 기울였고, 산지와 직접 ‘연간주문 생산 시스템’이라는 체계를 갖추고 멀리 일본과 해남으로, 부산에서, 마이산의 산속까지 좋은 원료를 찾아 달리고 또 달렸다.
최상의 원료 확보와 공급을 위해 CEO가 직접 산지로 달려가 고르고 또 고르는 정성을 다하는 까닭은 생산자가 힘들이고 고생한 만큼 반드시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열정을 아낌없이 솟았으며, 앞으로도 그 노고를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명품 먹을거리를 만드는 (주)JK푸드의 노력
유속이 빠른 청정해역으로 세계가 인정한 남해군 연안 앞바다에서 원시적 어획방법인 나무말뚝으로 만든 죽방렴을 이용해 극히 소량만이 생산되는 죽방멸치는 그물로 잡는 일반멸치에 비해 상처하나 입지 않아 은비늘이 그대로 살아있는 매우 귀한 재료로 특별한 분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서 진가를 발휘 할 수 있는 최고급 상품으로 탄생되고,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일본 미야자키 현에서 어획한 밥 새우(작은 새우)와 고마운 분의 건강을 소망하는 단하나의 마음으로 깨끗한 해조류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아 정성껏 손질하고 재워 만든 ‘오메가3 첨가 재래김’, 저온 숙성하여 식감이 너무나 바삭하고 견과류가 들어있어 영양이 풍부해 특허받은 ‘돌자반’은 지난 4년 동안 (주)JK푸드의 효자 상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재워서 구운 김’은 출시 6개월 만에 국내외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일본과 브라질 등으로 인기리에 팔려나가고 있어 매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 시골서 할머니가 정성껏 기름을 바르고 하루를 재워 아궁이에서 구워주던 그 맛을 재현해 보고자 연구한 것에 진한 바다향을 그대로 살려 탄생시킨 제품이기에 더욱 애정이 간다며 제대로 된 맛의 구운김을 선사할 수 있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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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리스에서는 신의 식품이라 했고 중국에서는 불로장수식품이랄 만큼 효능이 뛰어난 표고, 봄에만 수확할 수 있어 귀한, 귀족버섯으로 유명한 최고급 백화고를 전남 마이산 햇살 드림 농장에서 태양의 자외선에 말려서 비타민D의 함량이 풍부하고 표면이 꽃처럼 터져 하얀 부분이 많은 것이 특징인데 영양과 향이 일품이다.
그리고 가을, 봄으로 수확하여 자라는 과정에서 이슬을 많이 먹어 갈색부분이 많은 고급 흑화고 버섯과 임금님이 즐겨 드시던 음식으로 술과 잘 어우러지는 고급안주로서 국내산 육우와 홍두깨살을 이용하여 막대형(스틱)으로 가공하여 육질이 두툼하고 식감이 좋게 만든 ‘나눔’ 소고기 육포는 감사와 존경을 담아낸 제품으로 명절의 대표 선물세트에 포함되어 고객의 반응이 정말 좋다.
‘나눔’, 신념이자 실천의 모토
인정으로 간을 하고 정성으로 지어 내면 이런 맛이 될 것인가? ‘돌자반’을 선물 받았던 어떤 고객은 이 맛에 반해서 어떤 회사인지 궁금했다면서, 특히 복을 기리고 정을 나누는 명절 때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나눔’의 건강한 선물세트는 인기리에 팔려나가고 있다.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함께 바른 맛을 나누고 정성과 인정을 나눌 수 있어 좋고, 한 번 더 고르고 한 번 더 따져 생산해 내는 장인 정신의 회사답게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깔끔한 맛과 영양성분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한번 접해본 고객을 다시 찾게 한다. 맛에 반한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드디어 백화점에도 입점했다. ‘나눔’의 선물을 주고받는 이들을 생각하며 고객이 손수 고른 듯 더 꼼꼼히 정성을 다해 만들어 내고 있다.
지금껏 청정원, 종가집, 삼성애버랜드 등 굴지의 회사에 당당히 식자재를 납품하는 등 식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기까지 (주)JK푸드가 좋은 식품회사로서 기울인 노력의 대부분이 산지의 좋은 원료공급과 청결관리 기술에 힘쏟은 결과였고 연매출 50~60억 원으로 매년 꾸준하게 30~40% 매출 신장을 거두며 성장했다.
그것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로 우리의 명품 맛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고자 했기에 가능했으며, 또한 우리정통의 바른 맛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곧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것으로도 된다는 신념으로 연구 개발하여 청결하고 좋은 맛과 실속의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품격과 실속을 담은 차별화된 먹을거리 선물을 찾던 고객은 해마다 증가해 국내는 물론 해외 일본, 미국, 대만, 유럽 등으로 팔려나가 올해 드디어 수출 200만 불의 달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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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그것은 곧 정성의 나눔, 우수한 맛의 ‘나눔’ ‘인정의 나눔’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기에 보다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하여 드리는 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받는 이도 주는 이도 기쁨이 되는 ‘나눔’으로 전해 갈 것이다. 또한 곁에서 고르고 직접 드리는 것처럼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드리는 분의 작은 설렘까지도 만족시켜내는 ‘나눔’의 배송시스템으로 빠르고 정확하며 안전한 배송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내수시장 확대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그러나 먹을거리 회사는 정성이기에 덩치만 더 커지는 회사는 결코 원치 않는다는 대표의 말에는 ‘나눔’에 대한 그의 굳은 신념이 담겨져 있다. 넉넉하고 인정스런 미소로 손님을 배웅하는 김기진 대표의 모습에서 나눔으로 더욱 풍요로워짐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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