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송경숙 TFA는 지난해 ATC(A+Asset Top Conference)에서 2위를 차지했다. “ATC에서 2위라는 영광스러운 성과를 얻었다. 수많은 재무설계, 보장설계를 통해 현재는 에이플러스 챔피언으로서 회사의 많은 행사에 참여해 조금이나마 회사에 도움이 되는 한 사람의 TFA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연일 그 열정을 토해내고 있다.

송경숙 TFA(Total Financial Advisor)는 삼성생명에서 9년 동안 근무하다가 2009년 에이플러스에셋으로 자리를 옮겼다. 다양한 상품군을 비교분석해 고객에게 적합한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그 이유였다.
“20여 개의 보험사 상품을 가지고 고객들의 현재 상황과 향후 계획에 맞게 설계해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는 그녀는 삼성생명에서 인연을 맺은 고객들과 여전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으로 자리는 옮겼지만 오히려 그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밀착 고객관리를 할 수 있고, 상품 외에도 회사에서 진행하는 투자 강연회와 골프마케팅, 오더메이드형(주문제작형) 상품 등을 제공할 수 있어 고객들이 오히려 반긴다고 그녀는 설명한다.

회사의 장점이 고객의 니즈와 자연스럽게 연결

그녀가 생각하는 영업의 기본은 회사가 주는 장점을 있는 그대로, 그러나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에이플러스에셋에는 에이플러스에셋만의 강점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회사에서 주최하는 ‘골프 초대행사’와 두 명의 CEO가 직접 진행하는 ‘고객초청 투자 강연회’다. 이 행사들을 통해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니즈 환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고객과의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하는 송경숙 TFA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 이 행사에 고객을 중점적으로 초청하고 있다.

그녀는 이어 투자 강연회에 대한 자랑도 늘어놓는다. “많은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올바른 정보를 선택해서 투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CEO들께서 직접 강연하는 투자 강연회를 통해 고객에게 객관적이고 풍성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니 고객의 니즈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면서 말을 잇는다.

그리고 또 하나 에이플러스에셋을 더욱 빛나게 하는 ‘오더메이드’ 상품이 있다. “고객을 밀착관리해도 고액계약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에이플러스에셋의 ‘오더메이드’ 상품은 그 한계를 넘게 해주었다. 고객들도 좋은 수익률을 먼저 알아보고 상품 가입에 적극적이다”라고 설명하는 송경숙 TFA.

실제로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어 업무에 많은 시너지효과를 가져다주고 있다. 골프마케팅으로 고객의 폭이 넓어졌고, 고액계약을 할 수 있는 시장을 발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고객들에게 회사에서 판매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특히 오더메이드 상품의 제공을 통해 고액계약으로 많이 연결되었다.

고객들을 한 명 한 명 떠올리면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는 송경숙 TFA. 그 중에서도 가정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망보험금이나 질병보험금이 가족이나 고인에게 지급될 때, 그로 인해 여러 가지 고통스러운 상황이지만 재정적인 고통이 해결될 때 “내가 참 좋은 일을 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낀다는 그녀, 천생 고객과 함께 해야 하는 재무설계사다.

고객의 요구를 알기 위해 과감한 시간 투자

한국을 대표하는 금융회사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에이플러스에셋은 얼마 전 GA업계 최초로 사옥이 생겼고, 2009년 한 해 2,500억 원의 금융상품을 판매했다. 당기 순이익이 약 90억 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금융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에이플러스에셋은 TFA들이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대한민국 대표금융 회사로 성장하는 길이 되고 있다.

이러한 회사의 발전에 부응하고자 그녀는 보험설계사가 아닌 금융디자이너로 고객들에 다가간다. 이러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다가가면 고객은 그녀는 물론 회사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재정설계를 맡긴다. 그리고 이는 다시 과감하게 시간을 투자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람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함께 시간을 보내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객관적이고 충실한 정보를 제공, 고객의 필요를 채워주려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그녀는 믿는다.

송경숙 TFA는 지난해 COT라는 목표를 달성하면서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최고수준의 전문지식을 갖추고 고객에게 항상 최상의 자문역할을 하기 위해 TOT에 도전하기로 한 것. 그리고 이를 이루기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정근 지점장이 말하는 선진지점 급변하는 자본시장 변화에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상품 판매전문회사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에이플러스에셋은 20여 개의 생·손보사 및 기타 금융기관과 제휴를 맺어 고객니즈에 부합하는 금융상품을 제공하며 다양한 금융사의 상품들을 비교,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70여 개의 지점 중 최고를 지향하고 있는 선진지점은 매일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업무 속에서도 언제나 웃음이 넘쳐 출근하고 싶은 지점, 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지점이다. 90% 이상의 여성TFA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구성원들이 지성과 미모를 갖춘 지점으로서 성실함과 근면함으로 무장,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해 자율적으로 영업에 임하기 때문에 능률이 낮은 사람이 없는 최고의 영업점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저희 선진지점은 고객에게 알맞은 금융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사의 정기적인 행사인 ‘고객초청 투자 강연회’나 ‘골프 초대행사’에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 연예인, 많은 중소기업 CEO들, 일반 직장인이나 자영업을 하는 고객들이 본사나 지점을 방문하거나 TFA들이 고객 한 명, 한 명을 직접 방문, 차별화된 상담을 진행한다. 그리고 상담 받은 고객들은 매우 만족해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도 많이 해주고 있다. 고객들의 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각각의 TFA들이 본인의 특성에 맞게 건수영업이면 건수영업, 보장분석이면 보장분석, 고액연봉자나 고액자산가에게는 그에 맞는 상담으로 고객들로 하여금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TFA 한명도 빠짐없이 월 소득 500만 원 이상에 도전하고 있으며, 업무성과의 만족을 끌어내 전체 25명의 TFA들 중에 현재 10명이 MDRT에 도전중이고 5명이 COT에 도전 중이다.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으며 항상 겸손을 잃지 않는, 늘 고객과 동료를 배려하는 선진지점이야말로 명실상부한 최고의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