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무엇인가-진리, 사랑, 행복>
「인생이란 무엇인가」는 똘스또이가 마지막 저작으로 15년만에 집대성한 필생의 대작으로그의 마지막 저작이기도 하다.
1권 '진리 편'에서는 하루하루의 일기를 톨스토이의 인생관과 사상이 담긴 단상으로 시작해 동서고금의 사상, 철학, 종교, 과학, 예술 등에 대한 인용문을 덧붙인 뒤 다시 자신의 생각으로 마무리하는 형식의 글들이다.
2권 '사랑 편'에서는 똘스또이가 죽음 직전에서도 교정쇄를 놓지 않았을 만큼 애착을 가졌던 '인생의 길'은 그의 깊은 철학적 사상이 녹아있는 책으로 신앙, 영혼, 사랑, 분노, 죽음 등의 32개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다.
3권 '행복 편'은 그가 러시아 민간 전설을 바탕으로 써낸 민화를 비롯해 우화, 동화 등 다양한 형식의 단편과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바보 이반'을 비롯하여, '사랑의 기적', 등 사상의 원천을 경험할 수 있는 고귀한 작품들이 생생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지은이|똘스또이 / 옮긴이|채수동, 김근식, 고산 / 1220.1008.1008쪽
<몽테뉴 인생 에세이>
"내가 그리고자 하는 것은 나의 행위가 아니라 나의 본질이다."고 말했던 한 개인 통해 보편적 인간에 이르고자 했던 몽테뉴의 고투와 함께, 대략 500년 전에 태어났으나 다른 사람에 대한 포용, 다른 것에 대한 가치, 다양함에 대한 존중 등 오늘날에게까지 무시할 수 없는 사상적 영향력을 흘려보내고 있는 그의 삶이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프랑스에 모럴리슽의 전통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유럽 각국의 문학에 영향을 미쳤고, 파스칼, 셰익스피어, 존 로크, 루소 등 다양한 분야에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했던 그의 삶의 조각들이 '수상록(Les Essais)'으로 알려져 있는 인생 에세이를 통해 생생하게 살아난다.
지은이|몽테뉴 / 옮긴이|손수성 / 1,294쪽
<세상을 보는 방법>
19세기 독일의 대표적 철학가이자 염세적 철학으로 니체를 탄생케 한 아르투르 쇼펜하우어의 명저를 한 곳에 집대성한 책이다. 쇼펜하우어의 형이상학적 염세주의는 세상을 냉엄직관으로 통찰하여 얻은 것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은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되, 삶의 진실에 맞섬으로써 진심으로 웃고자 했던 한 철학자의 정수를 담고 있다.
지은이|쇼펜하우어 / 옮긴이|권기철 / 1,008쪽
<한국 국민에게 고함>
이 책은 경제발전을 이룩한 지도자로서의 박정희의 업적을 되돌아보고 있다. 박정희는 정권 18년 동안 자립경제력을 갖춘 현대국가를 건설하고, 지난 5천년의 진보보다 더 많은 발전을 이룩했다. 정치적, 경제적 개혁의 성공, 새마을운동을 통한 의식개혁, 사회 기강, 법과 질서의식의 확립,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국민정신을 일깨워 '조국근대화'를 실현한 것이다.
지은이|박정희 / 400쪽
「인생이란 무엇인가」는 똘스또이가 마지막 저작으로 15년만에 집대성한 필생의 대작으로그의 마지막 저작이기도 하다.
1권 '진리 편'에서는 하루하루의 일기를 톨스토이의 인생관과 사상이 담긴 단상으로 시작해 동서고금의 사상, 철학, 종교, 과학, 예술 등에 대한 인용문을 덧붙인 뒤 다시 자신의 생각으로 마무리하는 형식의 글들이다.
2권 '사랑 편'에서는 똘스또이가 죽음 직전에서도 교정쇄를 놓지 않았을 만큼 애착을 가졌던 '인생의 길'은 그의 깊은 철학적 사상이 녹아있는 책으로 신앙, 영혼, 사랑, 분노, 죽음 등의 32개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다.
3권 '행복 편'은 그가 러시아 민간 전설을 바탕으로 써낸 민화를 비롯해 우화, 동화 등 다양한 형식의 단편과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바보 이반'을 비롯하여, '사랑의 기적', 등 사상의 원천을 경험할 수 있는 고귀한 작품들이 생생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지은이|똘스또이 / 옮긴이|채수동, 김근식, 고산 / 1220.1008.1008쪽
<몽테뉴 인생 에세이>
"내가 그리고자 하는 것은 나의 행위가 아니라 나의 본질이다."고 말했던 한 개인 통해 보편적 인간에 이르고자 했던 몽테뉴의 고투와 함께, 대략 500년 전에 태어났으나 다른 사람에 대한 포용, 다른 것에 대한 가치, 다양함에 대한 존중 등 오늘날에게까지 무시할 수 없는 사상적 영향력을 흘려보내고 있는 그의 삶이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프랑스에 모럴리슽의 전통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유럽 각국의 문학에 영향을 미쳤고, 파스칼, 셰익스피어, 존 로크, 루소 등 다양한 분야에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했던 그의 삶의 조각들이 '수상록(Les Essais)'으로 알려져 있는 인생 에세이를 통해 생생하게 살아난다.
지은이|몽테뉴 / 옮긴이|손수성 / 1,294쪽
<세상을 보는 방법>
19세기 독일의 대표적 철학가이자 염세적 철학으로 니체를 탄생케 한 아르투르 쇼펜하우어의 명저를 한 곳에 집대성한 책이다. 쇼펜하우어의 형이상학적 염세주의는 세상을 냉엄직관으로 통찰하여 얻은 것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은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되, 삶의 진실에 맞섬으로써 진심으로 웃고자 했던 한 철학자의 정수를 담고 있다.
지은이|쇼펜하우어 / 옮긴이|권기철 / 1,008쪽
<한국 국민에게 고함>
이 책은 경제발전을 이룩한 지도자로서의 박정희의 업적을 되돌아보고 있다. 박정희는 정권 18년 동안 자립경제력을 갖춘 현대국가를 건설하고, 지난 5천년의 진보보다 더 많은 발전을 이룩했다. 정치적, 경제적 개혁의 성공, 새마을운동을 통한 의식개혁, 사회 기강, 법과 질서의식의 확립,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국민정신을 일깨워 '조국근대화'를 실현한 것이다.
지은이|박정희 /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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