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인생의 유익한 동반자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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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인생의 유익한 동반자로 기억되고 싶다
  • 공동취재단
  • 승인 2010.10.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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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이익 극대화로 고객행복지수 ‘상승’

저금리 고령화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결혼자금을 비롯하여 노후자금, 주택자금 등 크고 중요한 자금에서부터 부모님 용돈, 휴가비용 등 다양한 자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재무문제들을 해결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살면서 끊임없이 부딪히는 재무문제들을 넉넉하게 해결할만한 자금을 평생 벌기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이러한 자금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합리적인 재무원칙을 정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에 ING생명 윤은미 FC는 고객 각자가 가지고 있는 꿈을 구체화 시키고 미래에 대한 바른 그림을 그리게 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한 부자로의 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때로는 고객의 가족, 친구, 언니나 동생이 되어 개인의 삶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 ING생명 윤은미 FC는 균형 잡힌 재무상담을 실시, 고객들의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되찾아주고 있다.
지난 5년 간 고객들의 입장에서 한길을 걸어온 윤 FC는 편법이나 요령보다는 원리원칙을 중요시 여기며 늦더라도 자신의 영업철학을 꾸준히 지켜나가고 있다. 윤 FC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도전

윤 FC는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CJ계열사에 근무하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반복되는 일상 속에 지루함을 느낀 윤 FC는 아무런 목적의식도, 성과도 없이 그저 회사를 ‘다니고만’ 있는 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꼈고 이후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것은 다달이 월급을 받는 것 외에는 별다른 장점이 없다’고 판단하여 2005년 12월 ING생명에 입사했다. 학벌과 돈이 좌우하는 세상이 아닌, 열심히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싶었던 윤 FC는 입사 이후 많은 어려운 여건과 여자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고객들의 행복을 위해 성심성의껏 재무설계를 실시하는 등 피나는 노력을 감행했다. 그 결과, 외면했던 고객들이 하나 둘씩 윤 FC에서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5년이 지난 지금, 윤은미 FC는 ING생명에 없어서는 안 될 보석 같은 존재가 되었다. 이력만 보아도 윤 FC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MDRT COT member, 우수인증설계사 취득, 라이온스클럽, 2006년~2009년 summer contest 달성, 2009년 convention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윤 FC의 비결은 두려움 없는 ‘도전정신’ 덕분이었다. 5년 전, 실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정신을 발휘했기에 지금의 자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윤 FC는 “도전하는 자는 아름답다”며 자신 역시도 27살의 젊은 나이에 도전해 33살에 성공을 향해 달려가며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ING생명에서 만난 인생의 보람
현재 제너럴라이언의 직위에 위치한 윤은미 FC는 개인,단체,법인에게 필요한 모든 금융상품을 판매할수있도록 각종 금융관련자격증을 취득하여 경쟁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은행의적금부터 개인화재보험, 자동차보험, 법인저축, 퇴직연금, 증권, CMA계좌 개설까지 금융에 관한한 다루지않는 분야가 없다. 금융시장의 변화와 상품에 가장 민감하게, 그리고 발빠르게 움직이며 모든 다양한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크고작은 재무컨설팅을 극진히 도와주는 전문 파이낸셜 컨설턴트다.
고객 한 명 한 명이 자신에게는 소중한 자산이며, 모든 계약 성사에 큰 보람을 느낀다는 윤 FC는 ING생명 내에서 배우고 깨우친 것들에 대해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이에 대해 윤 FC는 “처음 ING생명은 경제적 수단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ING생명에서의 일은 인생의 보람과 의미를 일깨워주는 수단이 되었습니다”라며 입사 초기를 회상했다. 이는 단지, 경제적인 수단으로서 재무컨설턴트 일을 선택했다면 곧 넘어지고 말았겠지만 일을 통하여 더욱 빛나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행동하고자 노력한 것이 지금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을 의미하고 있다.
실제로 ING생명은 윤 FC가 존경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다. ING생명그룹은 1845년 설립된 이래 161년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진출, 11만 5,300여 명의 임직원과 6,000만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네덜란드계 종합 금융 그룹으로서 2002년, 2006년 미국 포춘지가 선정한 생명/건강보험분야에서 세계 1위, 2005년 미국 포춘지 글로벌 500대 기업 세계 17위에 선정되는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에는 은행 및 증권사업부문에서 1980년대 후반 처음 진출해 이후 89년 ING생명이 설립되었으며 특히 ‘고객이 재정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한국 최고의 금융회사’라는 미션아래 고객우선, 약속이행, 편익성 추구에 주력하며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윤 FC가 ING생명에 근무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도 바로 이와 같다. 윤 FC의 개인적인 잣대에 의하면 보험회사는 크게 ‘보험금을 최대한 지급하고자 노력하는 회사’와 ‘지급을 최대한 하고자 하지 않는 회사’로 구분할 수 있는데, 지난 5년 간 ING생명에 있으면서 ING생명은 단지 이윤추구만을 위해 존재하는 회사가 아닌 늘 고객의 곁에서 고객의 안정된 미래를 설계하는 진정한 금융기관이라는 것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확신할 수 있었다.
한편 윤 FC는 ING생명을 통해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월급쟁이는 비전이 없어 단지 돈을 많이 벌고자 욕심만 가지고 시작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또 인맥이 좋거나 인간관계나 넓다고 성공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경제관련 지식 등 아는 것이 많다고 무조건 잘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충분히 매력 있고 무수한 장점이 있는 직업이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객을 돕고자하는 진실함을 갖고 견딜 줄 안다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 진심만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다소 부족한 지식, 인맥, 스킬 등은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과 진실함이 성공을 보장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7살 젊은 날의 자신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면 고객도 그 진심을 분명하게 읽어낼 것이라 믿는 윤 FC는 오늘도 세일즈가 아닌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받은 만큼 베푸는 삶 실천하고파
외국의 경우 돈 많은 사람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실천하며 시민들의 존경을 받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그러하지 못한 게 사실. 이에 윤 FC는 고액 연봉의 FC로서 나눔의 삶을 실천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다. 그녀가 나눔의 삶을 실천하게 된 계기는 ‘고객’ 때문이었다.
“고객 중 한분이 디자이너로 활동하시는데, 일에있어서 고계약을 가입해주실뿐 아니라 제가 돕고 있는 선교단체의 불우아동을 위해 천 벌 이상의 아동복을 단숨에 후원해 주시며 계약보다 더 의미있는 일을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해하는 저에게 오히려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맙다’며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고객과의 진정한 관계의 깊이를 느꼈습니다.”
고객의 베품과 나눔에 감동을 받은 윤 FC는 그날 이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돕기로 결심했다. 이를 위해 윤 FC는 사회복지, 선교단체, 종교단체에서 보험과 그 수익을 통해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자신의 수입이 고객의 소중한 돈이라 생각하며, 가치 있는 곳에 쓰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윤 FC는 보험을 통해 가족사랑의 실천을 도모하고, 그로 인해 얻은 수익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값지게 사용하고 있다.
고객과 함께 가치 있는 일들을 찾고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동반자가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그녀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와 성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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