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에듀케이션/원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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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에듀케이션/원철 원장
  • 취재/박상목 경제부장
  • 승인 2005.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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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경험과 노하우로 성공프로그램 제공
가장 높은 명문대 입학률…전문 컨설팅으로 1대1 맞춤식 관리프로그램 및 원서 서비스 제공

최근 들어 외국인 학교 학생이나 조기 유학생 이외에도 국내 거주 일반 고교생들이 미국 대학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미국 명문대의 진학은 어려워 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갈수록 미국 내에서 경쟁이 심해지고 있어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학생들의 대부분이 정보의 부재와 그릇된 대처와 관리소홀로 인해 기호를 상실, 해야 할 일을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와이즈에듀케이션(원철 원장/www.wise-education.com)은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해 WISE CARE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가장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통해 대학준비에 충실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는 유학전문 학원이다.

진정한 멘토 ‘와이즈에듀케이션’
미국에는 약 1,400여 개의 2년제 대학과 약 2,000여 개의 4년제 대학이 있는데, 각 대학마다 입학 전형 방법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입학시기도 다양하다는 점이 우리나라 입시와는 많이 다르다. 때문에 대학입학에 있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데 특히 입학원서를 넣는 작업은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철저하게 준비되어야 한다. 고등학교 과정의 시작부터 SAT 및 TOEFL 수험준비, extracurricular activities, 철저한 학점 관리, 지원할 대학과 전공에 대한 선택 및 application strategies 결정 등이 이루어 져야만 대학입시 원서 제출시 integrated application package를 완성할 수 있다.

미국 대학 입학이 갈수록 미국 내에서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미국 대학에 곧장 진학하는 경우가 특목고의 활성화와 함께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때문에 학생이 성공적으로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잘못된 준비방법으로 대학 입학에 있어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은 학생들이 많다.
그 이유는 학생과 부모들이 미국 시스템을 잘 이해 못해 생긴 정보 부재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정보 부재는 잘못된 정보에 대한 그릇된 대처와 관리 소홀로 인한 기회상실을 가져온다. 더욱이 학생은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지 못한 상태에서 시험대비 career plan 구상, 학교 선택, 원서 작성 등의 중요한 작업을 멘토의 도움 없이 수행하다보니 좋지 않은 결과를 맛보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부모 외에도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멘토는 반드시 필요하다.
와이즈에듀케이션은 이러한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체계적인 준비 방법으로 멘토 역할을 하는 곳으로 원철 원장은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그동안의 유학정보 프로그램과 달리 학생한테 맞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정한 멘토로 자리잡고 있다.


1대1 맞춤식 관리프로그램으로 관리
단순한 시험대비를 시켜주는 학원이 아닌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한 종합적인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된 와이즈에듀케이션의 프로그램 경쟁력은 학생의 시험준비는 물론, WISE CARE 관리 시스템을 통한 학생의 균형적인 발전 관리, Application 컨설팅을 통한 완벽한 대학 지원을 통해 최고의 결과를 이루어 내고 있다.
이는 1대1 맞춤식 관리프로그램 및 원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존의 유학원 서비스와는 달리 적성과 학생의 정확한 위치를 고려한 학교 및 전공 선택으로 지원전략을 수립. 효과적인 차별화를 가지고 학교 성적과 SAT점수만으로 준비할 수 없는 미국 명문대학을 위한 철저한 지도로 효과적인 에세이 작성 지도와 완벽한 추천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기 때문이다.
와이즈에듀케이션에서는 학생 프로필 작성 이후 전화, 이메일 면담을 통한 모니터링으로 개별 지도를 하고 있으며, 전략적인 개인별 학습계획 수립과 진행과정을 관리하고 학생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제안하는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의 장래 희망과 대학전공을 고려한 주요 역량개발을 초점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교육과정 및 정보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와이즈에듀케이션은 대학진학에 필수인 전략적 학습계획 수립, 시험준비 및 스케줄 관리, 과외활동 계획 수립, 학교 및 전공 선택, 인터뷰 훈련, 에세이 작성 등에 관련한 종합적인고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희망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와이즈에듀케이션에는 훌륭한 강사진들이 SAT 점수 향상 뿐만 아니라 명문대 진학 준비과정, 학교생활, 졸업후의 진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학생들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이 수립한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자극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래서인지 지난 3년 연속 3명의 Harvard대학 진학생을 비롯해 이미 많은 학생들이 와이즈의 프로그램에서 성공적인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루었으며, 특히 작년 한해 40명의 학생들을 미국 명문대학교로 입학시키는 성과도 거뒀다.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진정한 멘토로 거듭나길 기대하는 바이다.

와이즈에듀케이션 원철 원장 인터뷰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학생을 위한 멘토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계 명문대학으로 가장 많은 학생을 입학시키는 와이즈에듀케이션의 원철 원장. 그는 중학생 시절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보냈다. 미국 명문대학 출신인 원철 원장은 오랜 경험과 성공전략으로 국내의 학생들에게 멘토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UC 버클리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예일대에서 MBA를 공부한 그는 과거 경영 및 전략컨설턴트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여러 유학생들과 국내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부모들 역시 학생의 능력과 적성을 무시한 채 좋은 학교만 찾는 게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한국의 문제시 되는 교육 방법과 생각을 가지고 미국 유학을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괴리감을 만들어 가장 큰 문제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그는 늘 학생입장에서 관리한다. 그래서인지 그는 학생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을때면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다며, 학생 한명 한명의 계획과 그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일이 원철 원장의 가장 큰 역할이기도 하다.
한편 원철 원장은 학생들에게 “내 색깔을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의 경우 학생의 강점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학생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이 대학에서 어떻게 강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지를 더욱 궁금해 하기 때문이다.
처음 시작할 당시만 하더라도 우여곡절도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은 학생들이 모이게 되고 또 그때 모인 학생들에겐 가장 중요한 시기에 모였던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그 명성으로 많은 학생들이 꼭 찾게 되는 곳으로 변모했고 그래서인지 와이즈에는 일년 이상씩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이에 비즈니스만 가지고 학생들을 끌고 갈 수 없다고 하는 원철 원장은 “최고의 학생이 아닌 학생이라도 열심히 지도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 이상의 학교로 진학할 경우, 그런 학생은 매년 방학 때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대한 만족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학원으로 인사하러 오게 된다”며 “이럴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끝으로 원철 원장은 미국과 한국의 사고방식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며 미국학교를 가기를 원한다면 “사고를 열고 가야 한다”는 말 또한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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