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입지 속에 펼쳐지는 수익 창출형 주택 분양 화제
대한민국의 스위스라 불리며 동계 올림픽 후보지로서 세계적인 명소로 알려진 강원도 평창에 청정 자연환경을 끼고 스키, 골프, 고급 레저문화까지 아우르는 드라마틱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성황리 분양 중에 있어 화제이다. 피닉스파크 스키장 바로 옆 평창 ‘샤르망 in 드라마’가 바로 그곳으로 수년 간 각종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분양한 경험이 있는 전문 분양·위탁관리 회사인 세가시스템(주)(www.segasystem.com/오재영 대표)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무기로 고객들의 마음을 잡기위한 모든 준비를 끝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최적의 입지, 최고의 투자가치
주5일제근무와 웰빙 문화의 붐이 일면서 최근 레저형 주택도 단순히 숙박 개념에서 탈피, 레저와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고부가가치사업으로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평창‘샤르망 in 드라마’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레저형 주택의 한 트렌드를 주도해가고 있다.
레저형 주택이라는 특성에 맞게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샤르망 in 드라마’가 위치한 평창은 문화적인 요소와 건강적인 요소가 뛰어난 곳으로 오대산, 대관령, 동해가 가까이 있어 산·계곡·바다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잘 어우러져 있다. 대한민국의 스위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멜라토닌 호르몬의 증가로 5~6시간만으로도 충분한 수면효과를 볼 수 있을 정도의 청정 자연환경은 인간의 생활과 모든 동식물의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원활한 혈류 공급으로 젖산과 노폐물의 제거에 효과가 있어 피로회복이 빠르고, 노화를 지연시켜 건강한 삶을 유지시키며 고혈압, 저혈압, 심폐기능 저하 등 만성질병을 예방, 인체에 가장 이상적인 웰빙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완벽한 환경 조건 속에 위치한 평창 ‘샤르망 in 드라마’는 휴양시설 및 레저시설도 젊은 층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불과 5분 거리에는 휘닉스파크가 있어 언제든지 스키나 보드를 즐길 수 있으며, 허브나라 등이 있어 가족과 함께 지내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이렇듯 평창은 동계 스포츠, 레저, 관광, 교통과 관련된 모든 제반시설이 IOC가 인정한 세계 수준의 휴양지로서 최고의 투자가치가 있다는 점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고객 일을 내 일처럼-임대수익 창출
‘샤르망 in 드라마’는 세련된 건축구조와 함께 최고급 건자재만 엄선해 시공했기 때문에 시설 면에서도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입주자 전용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클럽, 세미나실, 공연장, 중앙광장, 분수광장, 대형식당, 바비큐 파티장, 카페광장, 연회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단지 내 고급 휴양호텔을 능가하는 수준 높은 편의시설로 최고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위성방송 수신시스템, 카드키를 이용한 디지털 도어록, 고급 별장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벽난로를 설치하여 낭만이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 화재위험 사전방지 시스템, 화이트 톤 무늬목을 이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분위기 있는 실내연출, 2중 유리를 사용한 시스템 창호 설치로 단열효과는 물론방음, 방습이 뛰어나며 각 세대 현관문은 외부 방문객을 모니터를 통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세대가 일조권, 채광성을 극대화하는 남향설계로 쾌적하고 아늑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한편 기존의 별장과 달리 입주자가 원하는 시기에는 언제든지 전용별장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 이용시기에는 세가시스템이 임대계약 및 운영을 전담하여 임대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에 1년 내내 새 집 같은 아파트를 유지할 수 있다.
솔직, 정직함으로 고객 감동 경영
세가시스템(주)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계 건설업계의 추세에 맞춰, 보다 친환경적이고 인간중심의 건축문화에 공헌하고 있는 회사로서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부터 마케팅 사업, 컨설팅 사업까지 다년간의 노하우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8년 설립된 세가시스템은 2002년 경기도 수원시에 규모 1,500평짜리 ‘동원프라자’, 2003년 경기도 고양시에 총 6개동 2만평의 초대형 쇼핑몰 ‘일산 라페스타’ 등 4개의 상가 분양을 했으며, 전원주택 2000년 제주도 남제주군의 연면적 20,000평 40가구를 분양했다. 또한 1999년 성북구에 698세대를 분양을 시작으로 2002년 화성태안 663세대 ‘신한 에스빌’, 2003년 서초구에 77세대 ‘서초 5차 e-편한세상’까지 총 15개의 분양사업과 주상복합 1995년 양천구 ‘현대 월드타워’, 2001년 여의도 ‘금호 리첸시아 주상복합아파트’ 등 다양한 사업실적을 자랑한다.
오재영 대표는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향후 새로운 건설상품 개발을 통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양적인 팽창보다는 보다 더 안락하고 쾌적한 공간 활용을 위한 컨설팅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개척과 창조의 정신으로 인간중심의 건축문화에 공헌하는 고객 감동의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체계적인 마케팅을 중심으로 상품 개발과 비전제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문의/031-8128-555~7,02-591-2333
세가시스템(주) 오재영 대표 인터뷰
‘신용경영’으로 고객과 함께 하는 세가시스템으로 거듭날 터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무결점을 원칙으로 신뢰감을 주는 그런 기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오재영 대표는 일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신뢰로 꼽는다.
처음 사회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발전하며 성장 할 수 있었던 요인을 고객과의 신뢰라고 강조하며 어렸을 적부터 사업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처음 유통회사에 입사해 3개월 만에 실적 1위를 보이며 능력의 두각을 나타낸 오 대표는 자신의 역량을 더욱 발휘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부동산 개발 분야로 눈을 돌려서 점차 꿈을 키워갔다.
지금까지 사업을 해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제주도 분양 건으로 때마침 갑작스런 정부의 규제에 맞물려 생각지도 않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만만치 않은 손해를 감수하며 당시의 위기를 극복했다던 그는 무엇보다도 그때의 경험이 가장 소중한 경험으로 남는다고 한다. 덕분에 지금까지도 그 당시 인연을 맺었던 고객들에게 연락이 온다고 하니 이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그의 신용을 바탕으로 한 감성 경영이 돋보일 수밖에 없다.
특히 이런 마인드는 세가시스템의 뜻을 보더라도 잘 알 수 있다. 세가시스템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희망, 가족, 사랑의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세가는 한자어 ‘世家’로 단순히 집만이 아니라 모든 건축물을 세상에 널리 보급하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무조건 팔아야 한다는 개념에서 벗어나 건물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함께 일러주면서 고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충분한 정보를 제시했던 점이 고객들 마음속에 신뢰를 심어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는 오대표의 이같은 마인드가 몇 년 안 된 짧은 기간 동안에도 지금의 세가시스템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다.
오 대표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정확한 수익성 분석을 통한 과학적인 사업 방식으로 투자자들을 납득시키고 투자를 이끌어내는 회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