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발명품 싸이크론 친환경 ‘봄날’ 앞당긴다
공해방지 연비개선 효과 탁월 세계 22개국 특허
ISO 9001 인증 제품 자동차 성능 크게 개선
지구환경문제는 이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의 실정에서 에너지와 환경 문제는 단지 필요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제품연구(www.cyclone2.co.kr/대표 김세영)의 ‘싸이크론’은 연료를 획기적으로 절감시켜주는 것은 물론 친환경적 제품으로 평가되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국제품연구는 내연기관의 와류장치인 신개념 엔진 장착부품 ‘싸이크론’을 출시하며 제품의 생산과정에서부터 환경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환경 문제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해방지 연비개선 효과가 높은 '싸이크론'의 우수성을 점검해 본다.
탁월한 자동차 효율 개선 능력 돋보여
금세기에 들어와서 지구환경위기에 대한 국제적 움직임이 활발하게 움텄다. 1972년 스톡홀름에서 유엔인간 환경선언 선포를 시작으로 20여 년이 흐른 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전세계의 국가정상들이 모여 ‘지구환경선언'을 선포했고 생물멸종, 지구온난화, 오존층파괴 등의 문제에 대하여 토의하면서 국제적 대응책을 논의한 바 있다. 이제 이러한 지구환경문제는 국제적인 대응과 함께 국내에서도 정부, 기업, 일반시민의 노력이 총체적으로 펼쳐져야 한다는 인식으로 부각되고 있다. 일반대중뿐만 아니라 정부당국자, 정치인, 언론인, 기업가 등 사회주도층들의 생각도 많이 바뀌어 선진국은 물론 우리 나라도 환경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셈이다.
이러한 국제적 환경 속에서 한국제품연구는 탁월한 자동차 효율 개선능력을 입증 받은 ‘싸이크론2’에 힘입어 자동차 부품시장의 역사를 새로 썼다.
최근 주력제품인 싸이크론2를 개량한 싸이크론3는 가솔린, 디젤, LPG, 터보, 인터쿨러 등 연료나 형식에 관계없이 전 차종 흡배기 계통에 비교적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으며, 출력향상과 연비개선에 효과를 나타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동차 출력 증가는 물론 최대의 연비효과, 주행성능 증가까지 ‘3박자’를 고루 만족시킨 엔진장착부품으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엔진 관련 부품시장에 떠오르는 ‘별’로 급부상한 한국제품연구의 김세영 사장은 싸이크론2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제품을 통해 에어크리너통, 엔진입구 등 자동차 엔진의 흡입계통에 장착 후 액셀레이터를 부드럽게 조작하면 고속주행 시 20% 이상, 시내 주행시에는 7~10%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싸이크론은 자동차에 흡입되는 공기를 강하게 돌림으로써 흡입시 생성되는 저항을 최소화시키고 연소실 내부의 공기 충진률을 높여 완전연소를 유도한다. 이에 따라 연소률이 높아져 같은 양의 연료와 공기가 투입되더라도 폭발력을 순간적으로 극대화시켜 출력을 증강시킨다. 또한 연료와 공기의 이상적인 혼합을 통해 연료입자를 미세화하고, 급속선회 연소방식으로 엔진 출력을 극대화했다. 녹킹 현상도 감소되고, 출력도 매우 커진다. 엔진의 청소효과로 인한 수명 연장은 물론, 진동의 감소로 인한 동력 전달 계통의 고장도 경감시켜 차량의 수명을 대폭 연장시켜 준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사항이다.
또한 제동력 향상, 엔진 수명 연장, 카본청소 및 급발진 사고예방 등 무려 20여 가지에 달하는 효과를 발휘하며 완전연소를 유도하기 때문에 탄화수소의 발생을 억제, 대기오염 방지는 물론 매연이나 소음감소 효과도 뛰어나다. 일반차량에 장착되는 싸이클론은 55,000원, 대형버스나 트럭에 장착되는 싸이클론은 82,5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시련 딛고 ISO 9001 인증 및 Q마크 획득
이 회사는 출범한지 얼마 안된 지난 94년 국내 공중파 방송사 오보로 인해 부도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제품의 신뢰성과 공신력에 큰 상처를 입은 한국제품연구는 엄청난 타격을 감수해야했고, 이로 인해 당시 연간 32억 원의 매출을 올리던 중소기업이 순식간에 사기꾼으로 몰려 매출의 하락으로 이어졌다. 부도의 위기에까지 몰렸으나 김 대표의 열의는 쉽게 꺾이지 않았다. 방송사와의 지루한 법정 소송이 이어지고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을 제기한 결과 마침내 승소를 이끌어 냈다.
언론 오보로 인한 기업 이미지 실추, 도산, 지점망들이 문을 닫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김 대표가 버텨낼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싸이크론의 우수성에 대한 김 사장의 굳건한 믿음 때문이었다. 특히 한국제품연구는 잘못된 언론의 오보로 인해 시련을 겪었을 때도 오로지 제품의 성능으로 정면 돌파하여 오히려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시켰다.
이후 한국제품연구는 97년 경향신문 주최 전기에너지 대상을 받는 등 제2의 전성기에 접어들었다. 이듬해인 98년에는 '장수플러그'를 개발해 한국기술특허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국내는 물론 미국특허를 취득하며 승승장구했다.
99년 발명의 날에는 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ISO 9001 인증 및 Q마크 획득을 계기로 현재 동종업계 최고의 유망기업으로 떠올랐다.
제품 개발 이익보다 환경오염 예방에 주력할 터
환경오염과 자동차 성능개선을 위한 일념으로 인고의 세월을 거쳐 탄생한 싸이크론에는 김 대표의 열정이 그대로 녹아 들어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수출에 주력한 나머지 해외에서 진가를 인정받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김 대표는 현 시점이 싸이크론의 국내 이미지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때라고 강조한다. 더불어 “수익이나 이윤 못지 않게 환경오염을 예방한다는 사명감이 기업운영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삼성 SM5 와 동급차종인 닛산 맥시마 오토엔진 차량과 올스모빌에 ‘싸이크론2’을 장착, 고속도로 상에서 90Km 정속 주행한 테스트 결과 각각 24%와 22%의 연료절감 효과를 입증하면서 한국제품연구는 이와 관련 현재 싸이크론의 생산 물량 중 95%를 미국을 비롯한 일본, 호주 및 중국 등지에 수출하며 해외에서 더욱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이 같은 노력과는 반대로 현재 일부 카 메이커에서는 흡입 시 저항을 줄 수 있는 부품의 장착으로 연비성능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저항 부품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것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연비 부담으로 되돌아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김 대표는 흔들림 없이 제품을 개발하는 이익보다는 환경오염 예방에 보다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맑은 공기 깨끗한 환경'이란 환경캠페인을 비롯해 여러 사업을 계획, 추진함으로써 환경보호에 어느 누구보다 앞장서고 싶다고 밝히는 김 대표는 자동차 산업 발전과 환경오염에 방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통해 더욱 싸이크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 밝히고 있다.
“영리만을 추구하지 않고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계속 헌신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어 앞으로도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해방지 연비개선 효과 탁월 세계 22개국 특허
ISO 9001 인증 제품 자동차 성능 크게 개선
지구환경문제는 이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의 실정에서 에너지와 환경 문제는 단지 필요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제품연구(www.cyclone2.co.kr/대표 김세영)의 ‘싸이크론’은 연료를 획기적으로 절감시켜주는 것은 물론 친환경적 제품으로 평가되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국제품연구는 내연기관의 와류장치인 신개념 엔진 장착부품 ‘싸이크론’을 출시하며 제품의 생산과정에서부터 환경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환경 문제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해방지 연비개선 효과가 높은 '싸이크론'의 우수성을 점검해 본다.
탁월한 자동차 효율 개선 능력 돋보여
금세기에 들어와서 지구환경위기에 대한 국제적 움직임이 활발하게 움텄다. 1972년 스톡홀름에서 유엔인간 환경선언 선포를 시작으로 20여 년이 흐른 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전세계의 국가정상들이 모여 ‘지구환경선언'을 선포했고 생물멸종, 지구온난화, 오존층파괴 등의 문제에 대하여 토의하면서 국제적 대응책을 논의한 바 있다. 이제 이러한 지구환경문제는 국제적인 대응과 함께 국내에서도 정부, 기업, 일반시민의 노력이 총체적으로 펼쳐져야 한다는 인식으로 부각되고 있다. 일반대중뿐만 아니라 정부당국자, 정치인, 언론인, 기업가 등 사회주도층들의 생각도 많이 바뀌어 선진국은 물론 우리 나라도 환경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셈이다.
이러한 국제적 환경 속에서 한국제품연구는 탁월한 자동차 효율 개선능력을 입증 받은 ‘싸이크론2’에 힘입어 자동차 부품시장의 역사를 새로 썼다.
최근 주력제품인 싸이크론2를 개량한 싸이크론3는 가솔린, 디젤, LPG, 터보, 인터쿨러 등 연료나 형식에 관계없이 전 차종 흡배기 계통에 비교적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으며, 출력향상과 연비개선에 효과를 나타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동차 출력 증가는 물론 최대의 연비효과, 주행성능 증가까지 ‘3박자’를 고루 만족시킨 엔진장착부품으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엔진 관련 부품시장에 떠오르는 ‘별’로 급부상한 한국제품연구의 김세영 사장은 싸이크론2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제품을 통해 에어크리너통, 엔진입구 등 자동차 엔진의 흡입계통에 장착 후 액셀레이터를 부드럽게 조작하면 고속주행 시 20% 이상, 시내 주행시에는 7~10%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싸이크론은 자동차에 흡입되는 공기를 강하게 돌림으로써 흡입시 생성되는 저항을 최소화시키고 연소실 내부의 공기 충진률을 높여 완전연소를 유도한다. 이에 따라 연소률이 높아져 같은 양의 연료와 공기가 투입되더라도 폭발력을 순간적으로 극대화시켜 출력을 증강시킨다. 또한 연료와 공기의 이상적인 혼합을 통해 연료입자를 미세화하고, 급속선회 연소방식으로 엔진 출력을 극대화했다. 녹킹 현상도 감소되고, 출력도 매우 커진다. 엔진의 청소효과로 인한 수명 연장은 물론, 진동의 감소로 인한 동력 전달 계통의 고장도 경감시켜 차량의 수명을 대폭 연장시켜 준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사항이다.
또한 제동력 향상, 엔진 수명 연장, 카본청소 및 급발진 사고예방 등 무려 20여 가지에 달하는 효과를 발휘하며 완전연소를 유도하기 때문에 탄화수소의 발생을 억제, 대기오염 방지는 물론 매연이나 소음감소 효과도 뛰어나다. 일반차량에 장착되는 싸이클론은 55,000원, 대형버스나 트럭에 장착되는 싸이클론은 82,5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시련 딛고 ISO 9001 인증 및 Q마크 획득
이 회사는 출범한지 얼마 안된 지난 94년 국내 공중파 방송사 오보로 인해 부도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제품의 신뢰성과 공신력에 큰 상처를 입은 한국제품연구는 엄청난 타격을 감수해야했고, 이로 인해 당시 연간 32억 원의 매출을 올리던 중소기업이 순식간에 사기꾼으로 몰려 매출의 하락으로 이어졌다. 부도의 위기에까지 몰렸으나 김 대표의 열의는 쉽게 꺾이지 않았다. 방송사와의 지루한 법정 소송이 이어지고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을 제기한 결과 마침내 승소를 이끌어 냈다.
언론 오보로 인한 기업 이미지 실추, 도산, 지점망들이 문을 닫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김 대표가 버텨낼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싸이크론의 우수성에 대한 김 사장의 굳건한 믿음 때문이었다. 특히 한국제품연구는 잘못된 언론의 오보로 인해 시련을 겪었을 때도 오로지 제품의 성능으로 정면 돌파하여 오히려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시켰다.
이후 한국제품연구는 97년 경향신문 주최 전기에너지 대상을 받는 등 제2의 전성기에 접어들었다. 이듬해인 98년에는 '장수플러그'를 개발해 한국기술특허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국내는 물론 미국특허를 취득하며 승승장구했다.
99년 발명의 날에는 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ISO 9001 인증 및 Q마크 획득을 계기로 현재 동종업계 최고의 유망기업으로 떠올랐다.
제품 개발 이익보다 환경오염 예방에 주력할 터
환경오염과 자동차 성능개선을 위한 일념으로 인고의 세월을 거쳐 탄생한 싸이크론에는 김 대표의 열정이 그대로 녹아 들어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수출에 주력한 나머지 해외에서 진가를 인정받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김 대표는 현 시점이 싸이크론의 국내 이미지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때라고 강조한다. 더불어 “수익이나 이윤 못지 않게 환경오염을 예방한다는 사명감이 기업운영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삼성 SM5 와 동급차종인 닛산 맥시마 오토엔진 차량과 올스모빌에 ‘싸이크론2’을 장착, 고속도로 상에서 90Km 정속 주행한 테스트 결과 각각 24%와 22%의 연료절감 효과를 입증하면서 한국제품연구는 이와 관련 현재 싸이크론의 생산 물량 중 95%를 미국을 비롯한 일본, 호주 및 중국 등지에 수출하며 해외에서 더욱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이 같은 노력과는 반대로 현재 일부 카 메이커에서는 흡입 시 저항을 줄 수 있는 부품의 장착으로 연비성능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저항 부품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것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연비 부담으로 되돌아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김 대표는 흔들림 없이 제품을 개발하는 이익보다는 환경오염 예방에 보다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맑은 공기 깨끗한 환경'이란 환경캠페인을 비롯해 여러 사업을 계획, 추진함으로써 환경보호에 어느 누구보다 앞장서고 싶다고 밝히는 김 대표는 자동차 산업 발전과 환경오염에 방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통해 더욱 싸이크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 밝히고 있다.
“영리만을 추구하지 않고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계속 헌신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어 앞으로도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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