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금천면 산동복지관 노래·요가교실은 지난 10일(금) 복지관 2층에서 회원 50명이 모여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AI 여파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일소하고, 음력 새해 첫 보름날을 맞아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영자 회장은 지역민의 여가선용에 최선을 다하는 청도군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금천면에 감사를 전했으며, 행사 후에는 떡국을 나누며 올 한해 건강하고 더불어 행복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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