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소비생활에서 수익창출
‘라이프비즈니스마케팅’으로 신유통 패러다임 제시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은 어느새 국민 생활 전반에 파고들며 ‘소비자=사업주’라는 공식을 만들어내며 국내 유통구조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일부 부도덕한 업자들로 인해 때때로 부작용 아닌 부작용에 휩싸이며 전체가 매도되는 경우도 있으나 꾸준한 정도(正道)를 걷는 사업자들로 인해 네트워크마케팅은 신개념 유통질서를 계속해서 창출해내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설립된 아크로에이스(www.acroace.com/ 회장 노학균)는 ‘도전경영, 정도경영, 고객경영, 공익경영’을 모토로 사업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데 최근에는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마케팅을 추진하면서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객만족 경영으로 고속성장
2002년 6월 유통사업에 철발을 내딛은 아크로그룹은 전 세계 민형 유통사업 정착과 선도를 목표로 설립, 다양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이끌고 있다. 유통, 전자상거래 사업을 비롯해 road점, 출판, 광고, 체인사업에 이르기까지 업계 최고의 유통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기업이다.
유통산업 종합회사인 ‘아크로그룹’의 계열사인 아크로에이스(주)는 설립된 지 5개월이 지난 현재 회원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토록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요인에 대해 노학균 대표는 “전문성과 차별화 된 전략”이라고 얘기했다. 최근 플랜의 중요성보다 제품을 보고 기업을 평가하는 네트워크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각 분야에서 최고를 자부하는 전문가 집단으로 임원을 구성하여 제품 선정부터 까다롭기로 유명한 아크로에이스(주)는 현재 온라인(www.living366.com)과 오프라인을 통해 2만여가지 이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철저한 검증과정을 통해 각종 검증자료가 동반된 제품만을 선정하여 본사에서 운영하는 상품기획팀이 충분한 시험 조사를 거친 후 마케팅을 시작하고 있는 데 온라인은 생활용품이 주를 이루고 오프라인에서는 80여가지의 특화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는 드물게 미래형 전사적 자원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아크로에이스(주)는 현재 행정 및 전산, 물류시스템을 강화해 소비자 편의에 부응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마케팅 추진
노학균 대표는 오랜 기간 대기업에 근무하여 쌓은 유통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크로에이스(주)만의 소비과학에 기초한 ‘라이프비즈니스마케팅’을 도입하였는 데, 일상적인 소비생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의 라이프비즈니스마케팅은 기존 조직과 판매의 보상단점을 보완하는 장점이 있다. 아크로에이스(주)는 열린 경영을 통해 사업자의 의사가 경영에 적극 반영되어 소비자가 곧 사업자가 되는 시스템으로 업계 고객만족도 1위를 이루고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금번 미국 뉴욕의 중심지인 맨하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면서 다국적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또한 아크로에이스(주)는 세계화전략에 발맞춰 유통사업 뿐만 아니라 출판, 교육, BT(Bio Technology) 등 고부가 산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이에 대해 노 대표는 “아크로에이스(주)는 소비자(사업자)들에게 꾸준한 비전을 제시하며 소비자와 회사가 동시에 만족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회사를 믿고 단합하여 세계를 경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함께 뛰어주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아크로 미주본사 세계 진출 교두보
글로벌 마케팅을 표방하고 있는 아크로 그룹은 지난 3월 미국 뉴욕에 미주본사를 오픈함으로써 세계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다. 지난 3월 1일 오픈한 해외본사는 뉴욕을 기점으로 미국 전역에 아크로의 미래형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학균 아크로에이스 회장은 “대체유통의 학문적 이론을 정립, 네트워크 시장의 변혁을 예고하고 있는 아크로에이스는 전국권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네트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미래지향적이고 투명한 아크로 그룹에서 꿈과 희망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3월 4일 미국 현지에서도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현지 법인 기념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귀빈으로 퀸즈지역 주민협의회 도널드 허튼 회장, 뉴욕주 사회운동가 네티 스튜워드, 민주당 22지구당 테레스 박 대표 등 저명한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축사에 나선 테렌스 박 대표는 “아크로그룹은 열정과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기업으로 미국 내 기반구축은 곧 실현될 것입니다. 꿈을 위해 한 단계씩 오르다보면 기업 목표는 조만간 달성될 것으로 확신합니다”며 축하해 주었다.
노학균 대표는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미주 본사를 오픈한 것을 필두로 동남아와 유럽 등지에서도 아크로에이스의 위상을 점점 더 높힐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회 환원 앞장서며 기업윤리 실현
최근 네트워크업계의 비리사건으로 인해 업계는 또다시 소비자들에게 불신되며 다단계 혹은 피라미드로 평가 절하되고 있다. 이에 대해 노 대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가들의 윤리의식입니다”라고 강조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최근 네트워크마케팅 업체가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며 과다한 경쟁으로 인해 스스로 질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는데 노 대표는 “업체간의 과다경쟁으로 네트워크마케팅은 여전히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감시 대상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한정된 시장에서 상생하기 위해서는 상호비방이나 유혈경쟁을 지양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발전을 이루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는데, 이 말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달러를 벌어들이고 우수한 한국 상품을 해외에 알리는 데 네트워크마케팅 업체가 많은 기여를 하자는 당부이다.
아크로그룹은 지난 2004년 아테네 장애인 올림픽 및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용인 유소년 축구팀을 후원하였으며 고아원 및 불우 청소년에 대한 후원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강남구청 등 정부기관과 연계한 소외계층의 후원사업을 진행 중인데 ‘고객을 위한 기업’이 되고자 사회 환원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끊임없는 내부개혁과 사회환원사업으로 건전한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고 있는 아크로에이스(주)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라이프비즈니스마케팅’으로 신유통 패러다임 제시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은 어느새 국민 생활 전반에 파고들며 ‘소비자=사업주’라는 공식을 만들어내며 국내 유통구조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일부 부도덕한 업자들로 인해 때때로 부작용 아닌 부작용에 휩싸이며 전체가 매도되는 경우도 있으나 꾸준한 정도(正道)를 걷는 사업자들로 인해 네트워크마케팅은 신개념 유통질서를 계속해서 창출해내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설립된 아크로에이스(www.acroace.com/ 회장 노학균)는 ‘도전경영, 정도경영, 고객경영, 공익경영’을 모토로 사업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데 최근에는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마케팅을 추진하면서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객만족 경영으로 고속성장
2002년 6월 유통사업에 철발을 내딛은 아크로그룹은 전 세계 민형 유통사업 정착과 선도를 목표로 설립, 다양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이끌고 있다. 유통, 전자상거래 사업을 비롯해 road점, 출판, 광고, 체인사업에 이르기까지 업계 최고의 유통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기업이다.
유통산업 종합회사인 ‘아크로그룹’의 계열사인 아크로에이스(주)는 설립된 지 5개월이 지난 현재 회원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토록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요인에 대해 노학균 대표는 “전문성과 차별화 된 전략”이라고 얘기했다. 최근 플랜의 중요성보다 제품을 보고 기업을 평가하는 네트워크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각 분야에서 최고를 자부하는 전문가 집단으로 임원을 구성하여 제품 선정부터 까다롭기로 유명한 아크로에이스(주)는 현재 온라인(www.living366.com)과 오프라인을 통해 2만여가지 이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철저한 검증과정을 통해 각종 검증자료가 동반된 제품만을 선정하여 본사에서 운영하는 상품기획팀이 충분한 시험 조사를 거친 후 마케팅을 시작하고 있는 데 온라인은 생활용품이 주를 이루고 오프라인에서는 80여가지의 특화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는 드물게 미래형 전사적 자원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아크로에이스(주)는 현재 행정 및 전산, 물류시스템을 강화해 소비자 편의에 부응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마케팅 추진
노학균 대표는 오랜 기간 대기업에 근무하여 쌓은 유통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크로에이스(주)만의 소비과학에 기초한 ‘라이프비즈니스마케팅’을 도입하였는 데, 일상적인 소비생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의 라이프비즈니스마케팅은 기존 조직과 판매의 보상단점을 보완하는 장점이 있다. 아크로에이스(주)는 열린 경영을 통해 사업자의 의사가 경영에 적극 반영되어 소비자가 곧 사업자가 되는 시스템으로 업계 고객만족도 1위를 이루고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금번 미국 뉴욕의 중심지인 맨하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면서 다국적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또한 아크로에이스(주)는 세계화전략에 발맞춰 유통사업 뿐만 아니라 출판, 교육, BT(Bio Technology) 등 고부가 산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이에 대해 노 대표는 “아크로에이스(주)는 소비자(사업자)들에게 꾸준한 비전을 제시하며 소비자와 회사가 동시에 만족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회사를 믿고 단합하여 세계를 경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함께 뛰어주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아크로 미주본사 세계 진출 교두보
글로벌 마케팅을 표방하고 있는 아크로 그룹은 지난 3월 미국 뉴욕에 미주본사를 오픈함으로써 세계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다. 지난 3월 1일 오픈한 해외본사는 뉴욕을 기점으로 미국 전역에 아크로의 미래형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학균 아크로에이스 회장은 “대체유통의 학문적 이론을 정립, 네트워크 시장의 변혁을 예고하고 있는 아크로에이스는 전국권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네트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미래지향적이고 투명한 아크로 그룹에서 꿈과 희망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3월 4일 미국 현지에서도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현지 법인 기념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귀빈으로 퀸즈지역 주민협의회 도널드 허튼 회장, 뉴욕주 사회운동가 네티 스튜워드, 민주당 22지구당 테레스 박 대표 등 저명한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축사에 나선 테렌스 박 대표는 “아크로그룹은 열정과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기업으로 미국 내 기반구축은 곧 실현될 것입니다. 꿈을 위해 한 단계씩 오르다보면 기업 목표는 조만간 달성될 것으로 확신합니다”며 축하해 주었다.
노학균 대표는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미주 본사를 오픈한 것을 필두로 동남아와 유럽 등지에서도 아크로에이스의 위상을 점점 더 높힐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회 환원 앞장서며 기업윤리 실현
최근 네트워크업계의 비리사건으로 인해 업계는 또다시 소비자들에게 불신되며 다단계 혹은 피라미드로 평가 절하되고 있다. 이에 대해 노 대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가들의 윤리의식입니다”라고 강조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최근 네트워크마케팅 업체가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며 과다한 경쟁으로 인해 스스로 질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는데 노 대표는 “업체간의 과다경쟁으로 네트워크마케팅은 여전히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감시 대상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한정된 시장에서 상생하기 위해서는 상호비방이나 유혈경쟁을 지양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발전을 이루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는데, 이 말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달러를 벌어들이고 우수한 한국 상품을 해외에 알리는 데 네트워크마케팅 업체가 많은 기여를 하자는 당부이다.
아크로그룹은 지난 2004년 아테네 장애인 올림픽 및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용인 유소년 축구팀을 후원하였으며 고아원 및 불우 청소년에 대한 후원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강남구청 등 정부기관과 연계한 소외계층의 후원사업을 진행 중인데 ‘고객을 위한 기업’이 되고자 사회 환원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끊임없는 내부개혁과 사회환원사업으로 건전한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고 있는 아크로에이스(주)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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