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메디컬 소사이어티 의료봉사단체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500여명의 시민들에게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산청년회의소가 메디컬 소사이어티 측에 제안해 이뤄졌으며 ▲안과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치과 ▲정형외과 등 13개 과목의 진료가 진행됐다.
또 수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경래)는 서산시약사협회(회장 손병표)와 서산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정민)에서 각각 100만원 상당의 의약품 지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최모(33세)씨를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림대학병원에 연계해 눈길을 끌었다.
이희세 수석동장은 “이번 행사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지 못하는 주민에 의료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며 “앞으로 맞춤형 복지제도의 완전한 정착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메디컬 소사이어티는 1964년부터 시작된 한림대학교 학생의료봉사 단체로 졸업한 선배들과 함께 진료봉사활동을 매년 2회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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