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설계는 고객들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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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는 고객들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로드맵
  • 공동취재단
  • 승인 2010.09.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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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Life Cycle에 맞는 재무설계로 ‘고객이익우선’ 가치 실현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재무적인 위험에 노출되는 확률이 높아지게 마련이다. 점점 늘어나는 평균수명과 고용불안정, 그리고 예측하기 힘든 금융환경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높였다. 특히 지금과 같은 불안한 경제위기 속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재무적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이렇다 보니 자연스레 재테크, 자산관리, 노후대책 등에 관심이 모아졌고, 사람들은 재정적 안정을 통한 행복한 삶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루트를 통해 안정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금융권에서 판매하고 있는 금융상품은 수백 가지에 이른다. 수많은 상품들마다 특장점이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이 다 개인의 재정 상황에 적합한 상품이 될 수는 없다. 아무리 좋은 금융상품일지라도 나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이 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삶의 중요한 부분인 재정적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어떤 상품이 나에게 맞는 상품인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들의 금융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Life Cycle에 따른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고 관리해 주는 재무설계 콘셉트를 통한 금융상품 판매가 주류를 이루어 그 수준에 맞는 설계사를 선택하는 것도 재무설계 만큼이나 중요한 일이 되고 있다.

보험은 안정적 생활을 보장하는 좋은 수단
이제는 사람들이 몸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예방 및 치료하듯 개개인의 재정을 진단하고 각자의 Life Cycle에 맞는 포트폴리오가 무엇보다 더 중요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빠르게 고령화사회로 진입, 급속한 고령화로 은퇴기간은 점점 더 길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삶이 균형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는 꼭 함께 준비해야 할 것이 바로 노후준비다. 안정적인 노후준비는 남은 인생을 더욱 안정되고 편안하게 지탱해 줄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ING생명 곽혜련 FC는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안정적 생활을 보장하는 좋은 수단 중 하나가 보험이라는 사실을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라며 보험의 진정한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보험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지진·풍수해 등의 천재지변이나 교통사고, 화재 등의 사고발생이나 각종 질병 등으로 인한 경제적 리스크를 충족시켜 주기 때문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다. 때문에 곽혜련 FC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보험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역설한다. 이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일부에서는 ‘너무 지나치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고. 그러나 그럴 때마다 곽혜련 FC는 “불행에 빠진 내 이웃의 모습을 보는 것 보다 차라리 내가 싫은 소리를 듣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죠”라며 일소했다고 술회한다.
근래에 들어서는 금융환경의 변화와 경제위기 등으로 보험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졌다. 과거 보험은 단순히 질병, 사고에 대한 보장성만을 강조했다면 지금은 재무설계에 바탕을 두고 재테크 등이 접목된 형태의 보험이 강조되고 있는 것. 그러면서 재테크가 접목된 형태의 보험 상품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금융환경의 변화로 고객들의 인식 제고는 물론, 금융지식에 대한 수준도 매우 높아졌습니다. 이제 고객들은 보험이 줄 수 있는 보장의 혜택은 물론, 재산증식이나 노후대비 등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재무설계를 원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나 모두 만족하는 Win-Win의 결과 창출과,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고객에게 지금의 불안한 현실을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정보를 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곽혜련 FC는 고객들의 Life Cycle에 맞는 금융 플랜을 통해 재정적 자유의 실현과 안정된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대화하고 깊이 헤아리다’
재무적 인식의 변화에 따라 전문성을 쌓아온 곽혜련 FC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고객과의 ‘신뢰’다. 모든 일이 마찬가지이겠지만 직접 사람을 상대로 일을 하는 FC의 일에 있어서만큼은 신뢰는 가장 빼놓을 수 없고, 기본이 되어야 하는 요소로 꼽힌다. 고객과의 인연을 만들어 주는 고리가 바로 ‘신뢰’이고 그 인연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매듭지어주는 것도 ‘신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곽혜련 FC는 항상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왔다.

 

“고객의 입장에서 대화하며 깊이 헤아리다보니 자연스레 ‘신뢰’가 형성되더군요. 매번 고객들을 만날 때마다 진실로 대했고, 그런 저의 모습이 고객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한 것 같습니다.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진실함과 성실함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합니다.”

 

이는 곧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곽 FC는 지난 2002년 9월 ING생명에 입사한 이후 지금까지 매년 보험인의 최고 명예라 할 수 있는 MDRT(백만불 원탁회의)를 7년째 달성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며 입지전적인 인물로 떠올랐다. 또한 현재 ING생명 회사 내에서의 명예로 인정되는 s-lion이며, 우리나라 생명보험협회에서 인정한 우수인증 설계사이기도하다. 이는 신뢰를 바탕으로 ‘해내고야 말겠다’는 그녀의 열정과 목표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위치에 올랐음에도 결코 자만하지 않는 곽혜련 FC. 그녀는 지금도 계약 하나가 체결되면 그와 동시에 책임의 벽돌 하나를 어깨에 올려놓는 기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고객과 나 모두 만족하는 Win-Win의 결과 창출과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고객에게 지금의 불안한 현실을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정보를 주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고객들에게는 안정적인 삶의 여정을 걸을 수 있도록 조언하는 삶의 동반자로, 그리고 자신에게는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고객의 행복을 설계해주는 곽혜련 FC로 고객의 가슴에 깊이 남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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