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금융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글로벌화와 각종 규제완화 등으로 금융시장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으며 금융지식에 대한 고객들의 수준도 높아지면서 고객들은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고객의 편의와 판매채널의 수익모델의 다양성이 높아짐에 따라 저축과 투자상품에 관한 지식과 상품들의 종합설계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과 금융컨설턴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하기에 MEGA(주)메가플러스는 신개념의 종합재무컨설팅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Win-Win 하는 선진 자산관리 시장을 이끌고 있다.

22개 생보사와 제휴, 최적의 금융솔루션 제공
GA협회에서 활동하는 우량 GA 11개사가 합병, 사원수 1,300여 명 규모로 창립한 MEGA(주)메가플러스는 고객중심주의 실현을 재무설계를 바탕으로 세무·회계·노무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자사상품위주로 판매하는 기존 금융사의 시장중심 금융서비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금융사의 상품들을 비교·분석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상품들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데에는 국내외 생·손보 22개사 및 증권사, 은행 등과 제휴하고 있기 때문. MEGA(주)메가플러스는 이러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실현시킴으로써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가장 최적의 금융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겸비한 검증된 전문가그룹
한 개인의 인생 내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재무설계는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그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금융컨설턴트로서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겸비한 검증된 전문가의 도움은 긴 인생 여정에 안정적인 로드맵이 되어준다. MEGA(주)메가플러스는 바로 고객 인생의 길라잡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 한주희 BM(지점장) ‘인성을 갖춘 진정한 전문가 양성’

글로벌화와 각종 규제완화 등으로 금융시장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MEGA(주)메가플러스는 이러한 금융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만족을 이끌어오고 있다. 금융서비스는 물론, 자체적으로 세무·회계·노무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종합재무관리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들이 열심히 활동 중인 MEGA(주)메가플러스는 FP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더 큰 고객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한주희 BM(지점장)은 MEGA(주)메가플러스 교육전문가로서 FP들에게 철저한 현장실습을 토대로 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단기간에 20개가 넘는 회사의 상품을 모두 교육시키는 것은 힘들다. 그래서 1주일 단위에 교육을 마치면 바로 교육내용을 실습하는 현장습득방법을 위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러한 현장실습을 통해 문제점 등을 더욱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이것을 공유한다.”
인성을 갖춘 인재를 만드는 것이 MEGA(주)메가플러스의 진정한 교육목표인 만큼 한주희 BM(지점장)은 “수수료를 더 받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 진정한 전문가로서 진정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인성을 갖춘 금융컨설턴트로서 커 나갈 수 있도록 교육한다”고 말한다.
■ 이경민 SM(팀장)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자금통합시장법이 시행되면서 금융시장의 변화와 영업환경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는 이경민 SM(팀장). 그는 앞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것이 경쟁력이라는 생각에 MEGA(주)메가플러스에 입사했다.
“GA라는 개념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매우 보편화되어 있는 형태의 금융회사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GA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 되어 있지는 않다. 큰 회사의 전속 영업사원을 더 신뢰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편견과 불평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에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주는 방법밖에 없으며 또한 그것이 GA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GA만의 다양한 상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경쟁력에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경민 SM(팀장). 그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들을 만난다.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필요하거나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회계, 노무와 관련해서 전 직원이 항상 공부하고 최신뉴스를 습득하여 전문가로서 모든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산관리의 전략도 제시해 준다. 투자원칙과 포트폴리오를 세워주고 금융상품 투자전략, 부동산 투자전략, 상속세 절세전략, 가업승계 절세전략 등을 세워 알려준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의 하락세로 점진적으로 금융자산에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는 이경민 SM(팀장)은 “투자수익률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종목선택이나 매매시기도 중요하지만 자산배분이 91.5%이상을 결정짓는다”고 말한다. 또한 직접투자보다는 전문가에 의한 장기 간접투자가 유리하다며 자산배분시에 기억해야 할 세 가지로 첫째 장기투자-<일찍 시작하고, 복리로 투자하라>, 둘째 분산투자-<나누어 투자하라, 한쪽의 실패를 만회할 수 있다>, 셋째 분할투자-<투자시기에 대한 고민을 줄일 수 있고, 가격등락에 영향을 적게 받는다>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시스템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는 이경민 SM(팀장)은 항상 팀원들에게 헛되이 시간을 죽이지 말고 항상 능률적으로 일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닌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팀원들에게 충고한다.
■ 김지명 SM(팀장) “한결같은 마음으로 배려하라”

불확실한 미래와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은 긴 인생 여정을 안심하고만 살 수 없게 한다. 특히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재무적인 위험이 뒤따르게 된다. 재무적인 위험이란 조기사망, 노후생활기의 충분치 못한 수입, 질병, 실업, 사고로 인한 재산들의 파괴 등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예상할 수 없는 위험들로 이러한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바로 재무설계다. 때문에 흔히들 재무설계를 두고 인생설계라고도 말한다. 그만큼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김지명 SM(팀장)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대한 빠른 대처능력은 필수요건이다”라며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재무컨설팅은 고객 인생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무엇보다 고객과의 신뢰를 우선으로 한결같은 동반자로서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고객이 바라는 바며,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이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김지명 SM(팀장)은 고객과의 관계를 비즈니스에서 그치지 않고 진솔한 삶을 서로 나누는 관계로 발전시켜 나간다.
“물론, 고객과 FC로서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로서 철저히 대하는 것이 프로의 자세라 생각한다. 그러나 고객과의 관계가 가장 기본이 되는 신뢰로 이루어진 만큼 오래된 친구처럼, 고객과 자신의 삶을 함께 나누는 것이 최상의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는 김지명 SM(팀장). 그는 항상 후배들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를 가지라고 말한다. 타인에 대한 배려를 통해 나를 낮추고 상대방의 장점을 수용하다보면 섬김의 자세를 깨닫는다는 게 그의 철학이다.
한편, 부부사이에서도 배려가 중요하다는 김지명 SM(팀장)은 “사랑하는 나의 아내 이진숙 늘 한결같이 나를 믿어주고 힘을 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전했다.
■ 김도현 SM(팀장) “금융컨설팅은 고객이 중심이 되어야”

조기은퇴, 고령화, 금융위기 등 이로 인해 가장 많은 변화를 불러온 것이 바로 금융시장으로 이러한 금융시장에 재무설계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이제 다양한 금융상품과 고급정보를 접한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화 된 콘셉트 세일즈가 필요한 시대다.
김도현 SM(팀장)은 자신만의 철저한 분석과 마케팅을 통해 재무적 위험으로부터 준비할 수 있도록 세무, 회계, 노무에 대해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미래를 제시한다.
재무설계는 개인의 재정적 자유와 행복을 설계하는 것으로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다. 인생에 안정적인 밑거름이 되는 게 바로 재무설계로서 특히 지금처럼 힘든 경제상황이 지속될수록 일반 개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다름 아닌 탄탄한 재무설계를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에 있다.
재무설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고객들은 전문적인 컨설턴트를 원하고 있고 이러한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금융지식을 쌓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김도현 SM(팀장)은 “한가지의 금융상품보다는 종합적인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금융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 항상 파악하기 위해 관련 서적이나 신문 등을 구독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과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금융컨설팅의 철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김도현 SM(팀장). 그는 “저희 업무의 실질적인 시작은 계약이후 고객관리 및 서비스부터라고 생각하며, 단순히 금융컨설팅을 판매자 중심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롱런하기 어렵다”고 조언했다.
![]() 한편, 보험업계는 이직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결과적으로 일반 FP들의 미래는 지점오픈을 통해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나아가기위해서 회사가 안정적이어야 하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겠죠. 이를 위해 MEGA(주)메가플러스는 유사시를 대비해 수수료 1%를 적립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더 나은 회사로 발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