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사'와 함께 떠나는 행복여행
열린경영 통한 직원과 고객과의 신뢰로 여행업계 선두
정해진 일상과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 생활하는 요즘 사람들은 언제나 여유있는 일상을 꿈꾸며 휴식을 취하기를 원하고 있다. 또한 주5일제 근무와 함께 웰빙개념이 확산되면서 현대인들에겐 여행이라는 것은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주)자유여행사에서는 날로 다양화되고 있는 고객의 욕구에 부응, 질 높은 서비스로 관광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
고객만족을 실행하는 대형 패키지 전문 여행업체 자유여행사는 1994년에 설립, 여행업계 최초로 5억원의 영업보증보험에 가입했고 2000년과 2002년 문화광광부에서 지정하는 우수여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산업자원부에서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여행사로 인증받는 등 각종 상을 휩쓸어 여행업계에서 큰손으로 굴림하고 있다.
이렇듯 자유여행사가 성공하게 된 요인은 저직원 모두가 맡은바 자기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에 심양보 대표는 "지식집약적, 미래전략산업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에 일익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유여행사는 국내 영업점을 확보해 놓고 여행상품을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다른 중소 여행사에 비해 여행상품이 10~15%정도 가격이 저렴하다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그 결과 국내 여행업계에서 고객직접판매 1위라는 위치를 확고히 지켜 나가고 있다. 한편, 심양보 대표는 무엇보다도 소비자와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유여행사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건 다른 여행사와는 다른게 가족적인 분위기를 중시하면서 단합된 모습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리더십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심양보 대표는 "교육은 직원들이 한명씩 차례로 돌아가면서 실시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책임감과 자신감을 높여주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한다.
자유여행사의 교육시스템은 신입사원 시절부터 이루어진다. 신입직원은 3개월 동안 인턴쉽 교육을 받아야 하고 월, 수, 금요일에는 직원 전체가 외주 강사 초청강의를 들어야 하고 봄, 가을에는 간부전략회의, 전직원 전진대회, 각종 팸투어, 스터디 투어 등 365일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50여 명의 직원들과 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며 '열린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자유여행사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중시하지만 책임만큼은 철저하게 부여하고 있다. 이런 책임감은 심양보 대표가 지향하는 직무대행 훈현을 통해 이루어지며 그는 3~4년만에 20명의 CEO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하는, 단기전 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CEO다. 한편, '아름답게 살자'는 사훈과 '함께 살자'의 경영지침 아래 백혈병 어린이 돕기인 '사랑의 자전거 대행진'주관, 한국기아대책기구 소년소녀가장 '겨울여행스케치' 행사와 소외된 계층을 위한 '마카오 무료 신혼여행' 등을 후원하기도 했다.
문의:02-3455-8888 / www.freedom.co.kr
열린경영 통한 직원과 고객과의 신뢰로 여행업계 선두
정해진 일상과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 생활하는 요즘 사람들은 언제나 여유있는 일상을 꿈꾸며 휴식을 취하기를 원하고 있다. 또한 주5일제 근무와 함께 웰빙개념이 확산되면서 현대인들에겐 여행이라는 것은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주)자유여행사에서는 날로 다양화되고 있는 고객의 욕구에 부응, 질 높은 서비스로 관광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
고객만족을 실행하는 대형 패키지 전문 여행업체 자유여행사는 1994년에 설립, 여행업계 최초로 5억원의 영업보증보험에 가입했고 2000년과 2002년 문화광광부에서 지정하는 우수여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산업자원부에서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여행사로 인증받는 등 각종 상을 휩쓸어 여행업계에서 큰손으로 굴림하고 있다.
이렇듯 자유여행사가 성공하게 된 요인은 저직원 모두가 맡은바 자기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에 심양보 대표는 "지식집약적, 미래전략산업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에 일익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유여행사는 국내 영업점을 확보해 놓고 여행상품을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다른 중소 여행사에 비해 여행상품이 10~15%정도 가격이 저렴하다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그 결과 국내 여행업계에서 고객직접판매 1위라는 위치를 확고히 지켜 나가고 있다. 한편, 심양보 대표는 무엇보다도 소비자와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유여행사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건 다른 여행사와는 다른게 가족적인 분위기를 중시하면서 단합된 모습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리더십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심양보 대표는 "교육은 직원들이 한명씩 차례로 돌아가면서 실시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책임감과 자신감을 높여주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한다.
자유여행사의 교육시스템은 신입사원 시절부터 이루어진다. 신입직원은 3개월 동안 인턴쉽 교육을 받아야 하고 월, 수, 금요일에는 직원 전체가 외주 강사 초청강의를 들어야 하고 봄, 가을에는 간부전략회의, 전직원 전진대회, 각종 팸투어, 스터디 투어 등 365일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50여 명의 직원들과 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며 '열린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자유여행사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중시하지만 책임만큼은 철저하게 부여하고 있다. 이런 책임감은 심양보 대표가 지향하는 직무대행 훈현을 통해 이루어지며 그는 3~4년만에 20명의 CEO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하는, 단기전 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CEO다. 한편, '아름답게 살자'는 사훈과 '함께 살자'의 경영지침 아래 백혈병 어린이 돕기인 '사랑의 자전거 대행진'주관, 한국기아대책기구 소년소녀가장 '겨울여행스케치' 행사와 소외된 계층을 위한 '마카오 무료 신혼여행' 등을 후원하기도 했다.
문의:02-3455-8888 / www.freed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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