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전략시스템 1,000개 성공기업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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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전략시스템 1,000개 성공기업 만들기 프로젝트
  • 임영근 기자
  • 승인 2010.09.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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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WellBiz-Sys’ 국내 최초로 개발, 사기업 및 공기업에 보급 선도

21세기는 무한 경쟁시대이다. 과거처럼 주먹구구식 경영, 비체계적인 경영으로는 무한경쟁에서 결코 이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생존할 수도 없다. 경쟁에서 이기고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경영 전반에 걸쳐 시스템경영을 실천해야 한다.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는 피터 드러커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스템경영 실천은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될 기업의 최우선 해결과제다.

기업의 영속성을 위해서는 역량평가, 다면평가 등의 인적 평가와 전사, 부서, 개인의 업적성과까지를 망라한 종합성과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만 기업의 체계가 잡히고 생산성과 경쟁력이 강화되어 지속가능경영이 실현된다. 시스템이 없는 기업은 생산성과 경쟁력이 떨어져 조그마한 충격에도 흔들리고, 경영 위기가 오면 바로 쓰러지고 만다. 때문에 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시스템 경영을 실천해야 한다.

 

경영컨설팅 환경이 열악한 1991년 설립해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외려 견고한 중견 컨설팅회사로 성장해온 M전략시스템(http://www.msystems.co.kr / 박주관 대표). 창업초기에는 창업 및 프랜차이즈 컨설팅을 주로 했으나 현재는 경영전략, 시스템경영, 시스템영업, BSC·HRD 컨설팅을 주로 하고 있는 M전략시스템은 이중에서도 시스템경영, BSC컨설팅에 집중한다. 시스템경영, BSC컨설팅은 M전략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독특한 컨설팅 기법과 방법론을 개발해 컨설팅 하는 것으로, 단순한 보고서 형태의 컨설팅을 뛰어 넘어 그 결과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솔루션까지 패키지로 제공, 도입 기업들로부터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충남·광주·전남테크노파크, 성북구도시관리공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20여 개의 공기업과 넥스콘테크놀러지, 케이엘넷, 광진윈텍 등의 코스닥 등록업체, 30여 개가 넘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M전략시스템의 BSC 또는 시스템경영혁신 기법을 도입해 생산성과 경쟁력 제일의 기업들로 성장해가고 있다.

임직원들의 성공 만들기 프로젝트 ‘I Can 성공학’ 사내 파견교육 실시
지난 4월 서울시 BS산업지원센터로부터 전문컨설팅 지원사업의 선도컨설팅사로 선정된 M전략시스템은 이 외에도 컨설팅 주관부처인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최우수 컨설팅사, 노동부 및 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부터 HRD컨설팅 전담 수행기관, 그리고 컨설턴트 단체인 (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로부터 우수 컨설팅 기법 및 방법론 인증회사로 선정된, 컨설팅 분야 4관왕을 보유한 컨설팅사다. 현재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컨설팅 뿐만 아니라 중기청의 쿠폰제 컨설팅, 산업인력관리공단(노동부)의 HRD컨설팅을 전담해 수행하고 있으며, 많은 공기업 및 사기업의 BSC 및 시스템경영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M전략시스템은 중앙부처와 청와대마저도 시스템경영이 필요할 것이라는 선견지명으로 회사 비전을 ‘대한민국 시스템경영/시스템교육 혁신의 본산’으로 정하고 6년 전부터 시스템경영 기법과 시스템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 ‘WellBiz-Sys’를 국내 최초로 개발, 사기업 및 공기업에 보급을 선도함으로써 시스템경영 컨설팅 분야만큼은 국내 어떤 컨설팅사도 따라올 수 없는 노하우와 경쟁력을 확보해 ‘대한민국 시스템경영혁신의 본산’으로 자리매김했다.

M전략시스템은 앞으로도 시스템경영, 시스템영업에 올인할 계획이다. “시스템경영은 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모두 필요하며, 사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 지자체, 중앙부처까지도 필요하고, 시스템경영 컨설팅기법과 솔루션도 수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장은 무궁무진하다”는 박 대표의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개인의 성공을 위해 조력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직원들의 장래와 행복, 안정을 챙겨주지 않는다면 누가 주인의식을 갖고 열심히 일하겠는가”라는 자문 끝에 임직원들의 성공 만들기 프로젝트인 ‘I Can 성공학’을 시작한 박 대표는 이를 위해 최근 「성공과 부의 법칙, S=B&A」라는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이는 확신(Belief)을 갖고 꾸준히 실천(Action)하면 반드시 성공(Success)한다는 법칙이다.
기업의 성공은 개인의 성공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국가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이 점을 간과하지 않은 M전략시스템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점쳐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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