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로고스, 특허전쟁의 파란을 예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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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로고스, 특허전쟁의 파란을 예고하다
  • 송재호 이사
  • 승인 2010.09.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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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멤버로 구성된 특허정보팀, 맞춤형 특허정보 서비스 선사

매년 30건 이상의 특허 맵을 작성하고 있는 동시에 특허청에서 주관하는 국가 R&D 기술동향조사 사업과 선행기술조사 사업 등에서 월등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특허법인 C&S·로고스(http://www.cnspat.com/손 원 대표/이하 C&S·로고스)는 그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상공부 특허국장 출신인 故전준항 변리사에 의해 창립된 C&S·로고스는 10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발생한 오리엔트 손목시계 관련 의장권 분쟁 사건을 비롯하여 유니데이타시스템의 문서 자동발급기에 관한 특허분쟁 등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도맡아 완벽히 해결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특허법률 사무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객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벗(友)
지난 1969년 설립된 이래 40여 년간 신뢰(credibility)와 성실(sincerity)을 바탕으로 유수한 국내외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많은 개인 발명가들의 지적재산권 업무를 대행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C&S·로고스는 100% 고객만족을 달성하며 명불허전을 입증하고 있다. C&S·로고스는 재산으로 보유하고자 하면서도 보유절차 때문에 포기하기 쉬운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지적재산권에 관한 출원 및 등록 업무는 물론, 반도체 집적회로 배치설계 및 컴퓨터 프로그램에 관한 등록업무, 비즈니스 모델, 생명공학 등 신기술에 관한 출원 및 등록업무를 대행하고, 등록된 권리를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한 결과 동탑산업훈장 수상, 두 차례의 대한변리사 회장 배출, 20년간 국내 지적재산권 출원 실적 상위권 유지와 출원대비 등록률 70%이상, 대학 및 각종단체로부터 강의 요청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동종업계에 롤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지적재산권에 관한 출원·등록 업무에서부터 첨단정보검색, 기술조사·분석, 분쟁 및 소송, 각종 법률자문에 이르기까지 폭 넓고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S·로고스는 고객의 70%가 대기업으로 하니웰, GM등 해외 유수의 대기업을 비롯하여 포스코, 삼성전기, LG화학 등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의 지적재산권 업무를 대행하며 회사의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세계 굴지의 철강기업 포스코와는 금속재료 분야의 기술조사를 인연으로 만나 특허맵 계약을 작성하는 등 35년 간 Win-Win 협력관계를 정립해 가고 있으며, 삼성전기와 선행기술 조사 계약을 각각 체결하는 등 단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선행기술조사란 온·오프라인 간행물 등의 검색을 통하여 ‘먼저 공개된 기술’의 존재 여부를 파악하는 것으로 특허의 등록 가능성 판단, 발명의 상품화 전략 수립 등에 필수적이며 특허맵 역시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연구 개발(R&D)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중복 투자 방지, 특허분쟁 회피, 특허권의 획득 지원 등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한편 C&S·로고스는 지적재산권에 대한 이의신청 및 답변, 무효심판, 권리범위확인심판 등과 같은 지적재산권 관련 심판의 청구 및 답변, 소송 및 감정은 물론, 등록 권리에 대한 권리분석 및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C&S·로고스는 이를 위해 지적재산권 분쟁에 관하여 경험과 능력이 풍부한 변호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고 그러한 일환으로 법무법인 로고스와 상호 협력하여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후계양성 매진, 건강한 특허법인 될 터
C&S·로고스가 이토록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손 원 대표의 노고가 컸다. 서울대학교 섬유고분자공학과, 숭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석사과정수료,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법무고위자과정을 이수한 손 대표는 두뇌가 명석한 인물로, 세계라이선싱협회(LES)코리아 부회장,아시아변리사회(APAA)코리아 감사,지식재산권 법학연구회 감사, 중재학회이사 등을 역임하며 C&S·로고스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
매사 고객과 기업 위주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손 대표는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는 최선의 길은 업무의 지속성”이라며 “후계자 양성교육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나아가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 및 중국 등 해외에서의 특허 및 상표의 출원과 등록 업무도 함께 병행하여 세계적인 특허 기술 개발과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이는 다시 말해서 C&S·로고스를 장수하는, 즉 오래오래 상생할 수 있는 특허법인을 만들겠다는 것.

현재 C&S·로고스는 이를 위해 회사 내 자체적으로 임직원들의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켜 외국에서의 지적재산권 출원 및 등록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본 여건을 조성하고 있으며, 각국의 출원 및 등록은 물론 여러 국가에 출원할 때 PCT조약에 의하여 국제 출원 및 등록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PCT란 특허권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국가에 출원하려 할 때 한 번의 출원으로 다수 국에 출원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출원제도를 뜻하는 말로 여러 국가에 출원 할 때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출원제도이다. 한편 손 대표는 타 변리사들에게 공을 돌렸다. 손 대표는 “C&S·로고스는 타 업계와는 달리 유능한 변리사들이 많은 편”이라며 변리사들의 능력을 크게 평가했다. 한국특허청 심사관을 역임하였으며 미국 유학 후 한국 IBM 지적재산실에서 근무한 전기전자분야의 함상준 변리사, 20년 이상의 변리사 경험을 갖고 한국여성변리사회 회장, 대한변리사회 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여러 사회단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화학분야의 염승윤 변리사, 상표등록을 비롯한 상표분쟁 해결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성동 변리사 등 파트너 변리사를 필두로, 전기전자팀의 노세호 변리사, 화학금속팀의 윤병훈 변리사 등 수많은 변리사들의 땀과 노력과 열정이 존재했기에 C&S·로고스가 국내 1등의 특허 사무소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게 손 대표의 생각이다.

늘 그래왔듯 전문성을 기초에 둔 지식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양심적인 기업 운영으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형성해 가고 있는 C&S·로고스. 고객에게 최적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C&S·로고스가 되겠다는 이들의 소망이 현실화되는 날이 머지않았음을 직감한다.
문의사항: 02-218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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