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 ‘발트하임’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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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 ‘발트하임’이 뜬다
  • 송재호 이사
  • 승인 2010.08.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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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20분 거리, 경기도 설악IC에 ‘발트하임설악(경기도)’ 분양

부동산 개발 전문업체인 (주)케이이비디앤씨(박정진 대표)가 가평군 상면 ‘발트하임33’ 21세대 분양 완료에 이어 가평군 설악면 설악IC 200m 인근에 ‘발트하임설악(경기도)’ 40세대를 활발히 분양중이다. 고품격 타운하우스에 거품을 뺀 가격을 전면에 내세운 발트하임 설악은 3.3㎡당 650만 원대의 분양가로 수도권 인근 10~15억 원대의 타운하우스를 3~6억 원까지 입지별 공급으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편리한 교통망, 자연과 어우러진 최적의 입지조건

자연을 배경으로 지어진 발트하임설악(www.waldheim33.com)은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잠실에서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서울 도심에 생업근거지를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출퇴근이 편리한 교통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주목할 점은 뛰어난 조망권과 아늑하고 쾌적한 환경 구축,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이다.
업체관계자는 “단지배치가 계단식 8m 높이로 조성되어 전면에 보이는 저수지와 하천에 대한 조망권을 전세대가 확보할 수 있고, 3세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여도 독립적 공간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공간계획이 되어있어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함께 살아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발트하임설악은 주변에 국제병원, 국제 중·고등학교, 종합운동장 등 우수한 주거환경과 프리스턴벨리, 마이다스벨리, 아난티클럽 서울 등 골프장이 인접해 있고 청평호반이 가까이 있어 레저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뭐니뭐니해도 각 세대별로 전원생활에 필요한 텃밭과 야외 식사가 가능한 데크시설 설치와 세대별 야외 노천탕 및 파3골프홀, 생태공원, 휘트니스 센터, 야외 수영장, 커뮤니티 시설 등 도심지 최신 아파트 단지 이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원생활을 원하는 도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전원형 타운하우스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맞춤형 타운하우스라는 특징답게 바닥재, 벽지 색상에서부터 문손잡이 하나까지 고객과 1:1상담을 통해 각자 원하는 제품으로 맞춰준다. 이 외에도 단지 보안을 위한 인원이 상주하여 관리하고 있음은 물론, 친환경 건축설계를 적용하여 에너지 효율이 높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도 발트하임설악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발트하임설악은 2층짜리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로 대지면적은 511㎡~660㎡이고 건물면적은 전용면적기준으로 132㎡, 149㎡, 169㎡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업체관계자는 “직접 설계와 시공까지 맡아 인근 타운하우스에 비해 높은 품질의 주택을 낮은 가격에 분양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는 10월 14채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40채가 모두 완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정진 대표는 “발트하임은 독일어로 ‘숲속의 집’이란 뜻으로 앞으로 저렴한 고품격 타운하우스 ‘발트하임’으로 고객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할 것입니다”라며 (주)케이이비디앤씨가 대한민국 타운하우스의 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분양문의: 02-577-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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