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는 건강을 위해 달리고, 차고, 무거운 바벨을 힘껏 들어올린다. 그러나 막상 운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할 때가 많다. 운동은 신체에 부과하는 자극으로서 그 자극이 적절했을 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만일 그 정도가 지나친 경우 상해를 일으킬 수 도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코리아 휘트니스 그룹(대표 최용섭/www.nkfg.com)은 바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체형관리를 돕는 국내 유일의 체인화 스포츠센터의 대표명사다.
“운동하세요. 웰빙하세요”

최근 KFG(Korea Fitness Group)가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와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2030 젊은 직장인들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여가를 즐기면서 건강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문화멀티플렉스’로 인식이 바뀌면서 개인의 체질과 운동 목적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계적이고 꼼꼼한 회원 관리로 어필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시설로 그랜드 오픈한 코리아 휘트니스 스포츠센터는 자체 프로그램으로 개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1호점 신사스포츠센터를 시작으로 2호점 대청레포츠센터, 3호점 보라매스포츠센터를 오픈, 향후 전국적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세계적 브랜드로 키워나갈 기반을 충실히 다져가고 있다. 코리아 휘트니스 스포츠센터는 신도시는 물론이고 전국적인 체인화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매머드급 휘트니스 센터로 발돋움하기 위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KFG,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인기’
코리아 휘트니스 스포츠센터는 우리 체형에 적합한 ‘맞춤형 1:1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회원들의 폭발전인 반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먼저 체지방 분석에서부터 신장, 몸무게 등의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종목의 근육 운동 및 유산소 운동을 실시한다.
원스톱 서비스를 슬로건으로 하는 KFG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1호점, 2호점, 3호점 모두 지하가 아닌 지상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자연채광으로 인한 자연 친화적 환경 조성은 회원들의 건강을 위한 세심한 배려이다.
완벽한 시설을 갖춘 인도어 골프존에서는 최신식 컴퓨터 스윙분석기를 도입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며 우수한 강사진과 첨단 음향기기를 갖춘 휘트니스는 주6회 교육이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정통에어로빅, 펑키힙합, 째즈, 라틴댄스, 나이트댄스, 타이보, 태보 등의 유산소 운동을 통해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어준다.
헬스 프로그램에서는 정밀체성분 측정기 및 초음파 신장계와 혈압계를 이용, 무료로 일정한기간 동안 건강분석에 대한 지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회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칭 교실과 휘트니스, 운동처방, 쉐이핑 교실이 무료로 운영되며 TV가 장착된 최신식 런닝머신은 기본으로 갖추어져 있다.
또한 KFG 스포츠센터의 수영 프로그램은 전문 지도자의 입수지도로 구성되어 있어 회원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특히 관절에 무리가 없고 운동효과를 많이 볼 수 있는 아쿠아로빅은 물에서 생기는 저항과 부력을 이용해 에어로빅을 하는 것으로 최근 ‘뜨고’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라도 특별한 기술 없이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운동의 장점이다.

이처럼 KFG는 기존의 휘트니스 센터들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자체 프로그램을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의 기반에는 강사들을 각 국에 파견해 한국 실정과 체형에 맞게 응용, 보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가능했고 이를 통해 회원들에게 전문적인 운동 지식을 전달한다.
퍼스널 프로그램은 퍼스널 트레이너들을 통해 1:1 개인 신체 특성 및 각종 영양상태 등을 종합평가 분석해 개인 건강 프로그램을 디자인해주며 개인목표 설정과 성취도를 점검해 준다. 또한 완벽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회원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컴퓨터에는 고객별 방문시간과 참여 프로그램이 실시간으로 체크된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우수사원표창, 체육단합대회, 충분한 복지혜택으로 직원들이 자신의 일에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코리아 휘트니스 센터는 고객 뿐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행복한 건강’을 만들어 가는 곳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