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주고 힘 북돋아 주는 정신적인 지주 역할 담당
평생을 살다보면 사람에게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New York Life 유충식 부지점장에게도 3번의 기회가 찾아왔다. 그에게 찾아온 첫 번째 기회는 지난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육군학사 장교 40기를 이수한 유 부지점장은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반복되는 직장 생활에 답답함을 느꼈고, 주변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고민 없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후 2005년 10월 ING생명에 입사하게 됐다.

부푼 꿈에 젖어 벅찬 가슴을 안고 입사한 ING생명. 이대로 쭉 성공가도를 달릴 것만 같았던 그의 꿈이 허황된 꿈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는데 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현실은 기대와 너무나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 사람을 만나서 설득을 해야 하는 영업직인 만큼 사교성이 좋고 사람들과 쉽게 친해졌지만, 보험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인식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시간이 가면 나아지겠지’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주식시장 하락등으로 점점 어려운 상황에 들어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2007년 ING생명에서 백만 불 원탁회의로 글로벌 프로 라이프플래너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를 달성할 만큼 고객들의 재무설계에 있어서만큼은 단연 최고의 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유 부지점장은 본인인 선택한 ING생명을 본인의 발로 걸어 나왔다. 그리고 3년 후 2008년 2번 째 기회가 찾아왔다. 우연한 계기로 뉴욕라이프로 이직을 하게 된 것이다. 금융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요구되는 지금 시기에서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등 다가오는 미래를 완벽히 대비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그리고 한 번 자신이 정한 목표가 있다면 주춤거릴 필요 없다. 자신의 신념을 굳게 믿고 당당하게 밀고 나가라.” 그렇게 그는 뉴욕라이프에서 전성시대를 맞게 된다. 온몸이 땀으로 가득 젖을 만큼 열심히 노력했던 게 사실. 그의 피나는 노력에 하늘도 감동했던 것일까. 그는 이듬해 2009년 7월 뉴욕라이프 PTR로 위촉됐다.
7전 8기의 노력으로 일궈낸 값진 승리. 현재 유 부지점장은 PTR로서 함께하고 있는 젊은 FC들에게 활력을 주고 힘을 북돋아 주는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FC들의 자질을 평가하고, 경험을 본 삼아 일적으로의 도움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내가 이끌고 있는 드림팀은 평균 나이 29세의 열혈 FC들로 이루어져 항상 파이팅이 넘친다. 모두 밝은 성격에 뛰어난 유머와 훤칠한 외모까지. 언제나 화기애애하고 활력이 넘치는 우리 팀을 사랑하고 이들이 진정한 프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 실제로 그가 이끄는 드림팀은 지난 2009년 GOLD팀으로 선정돼는 쾌거를 달성했다. GOLD팀은 전국에 있는 New York Life의 수많은 팀 중 상위 5%안에 든 팀에 수여하는 상으로서 유 부지점장의 훌륭한 지도하에 가능성 높은 FC들이 꿈을 무럭무럭 키워나가고 있다.
FC들의 꿈이자 미래인 유충식 부지점장. 그의 피나는 노력은 바로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고객들의 오랜 동반자 New York Life

설립 이래 전 세계 보험업계의 기준을 만들어왔으며, 선진적인 금융 기법과 안정적이고 건실한 경영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신뢰를 받으며 그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는 New York Life는 제임스 가필드, 체스트 아서, 벤자민 해리슨, 윌리암 맥킨리, 테오도르 루즈벨트, 와렌 하딩, 캘빈 쿨리지, 허버트 후버, 프랭클린 D 루즈벨트 그리고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 걸쳐 역대 10명의 미국 대통령들이 이곳과 함께 자신의 인생과 미래를 준비했을 만큼 최고의 가치를 가진 재정 솔루션과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오랜 동반자가 되고 있다.
재정적 안정성 (Financial Strength), 성실성 (Integrity) 그리고 인본주의 (Humanity)를 핵심가치로 추구하고 있는 New York Life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에이전트(Agency) 조직에 있다. 잘 훈련된 전문 에이전트 조직(Professional Agency)이 이곳의 핵심 영업채널인데, New York Life의 에이전트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재정적 어드바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를 위해 모기업인 미국의 New York Life의 독창적이고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사용해 가장 전문적인 에이전트를 채용·양성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Gold 시스템 및 NYLIC University 프로그램과 같은 검증된 시스템을 통해 전문 에이전트를 성공적으로 양성하고 있는 것. 유충식 부지점장이 New York Life를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철저한 교육과 준비를 통한 에이전트의 발굴, 경험과 실전을 토대로 한 많은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보다 더 발전적인 에이전시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아울러 New York Life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면 다른 판매채널을 통해서도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험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과 선입견을 가진 고객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FC들은 그 고객에게 처음에는 냉대를 받고, 홀대를 받는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전화를 걸고 인간으로서의 ‘나’ 자신을 보여주면 고객이 먼저 FC의 진실 된 마음을 이해하고 먼저 다가와 FC의 고객이 되어준다.” FC증원과 함께 계약 건수를 꾸준히 늘려서 더욱 안정적인 팀으로 거듭나고, FC들 간 영업 노하우를 활발히 공유해 고객의 만족도를 상승시키겠다는 유충식 부지점장의 노력이 있기에 드림팀의 ‘Dream’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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