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화된 재개발·재건축컨설팅 서비스로 고객의 이익 극대화
미래형 복합도시 '퓨처렉스' 개발 및 대형 프로젝트 완벽 수행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이젠 전문 컨설팅(정비사업전문관리업)시대이다. 기존 정비사업자에 대해 기존 컨설팅업무 외에도 그 동안 시공사가 공동사업주체로서 담당해왔던 분야까지 모두 관장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재개발·재건축 전문컨설팅업체들은 그야말로 막중한 책임과 의무는 갖게 되면서 관련분야에서 자사의 전문화된 서비스 경쟁력이 없이는 생존할 수 없게 됐다. '휴머니즘'을 이념으로 창립이래 짧은 기간동안 재건축·재개발 컨설팅 전문회사로 '막강파워'를 구축하고 있는 (주)알바트로스플러스(대표 유한원/www.albatrosplus.com)는 재건축·재개발컨설팅의 풍부한 노하우와 검증된 품질경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전에 미래형 복합도시 '퓨처렉스' 개발에 참여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동안 국내의 재개발·재건축과 관련, 대부분 업체들이 전문성 및 자본력 등에서 상당부분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게 사실이다. 최근까지의 등록업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전부터 재건축·재개발분야에서 컨설팅업무를 담당했던 업체들보다 신규로 등록한 업체수가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일부 업체들은 기존 설계업무를 주로 담당하다가 몇몇 전문가를 영입해 정비사업자로 등록한 예도 발견할 수 있다. 업무 능력에 있어 정확한 검증 절차를 밟지 않은 업체들이 많아짐에 따라 향후 일선 사업장에서 겪게 될 시행착오를 예상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이렇듯 기존 컨설팅업체들이 보여줬던 모습은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것과 다소 거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결국 일부 업체들의 이 같은 수준은 궁극적으로 컨설팅업체 전반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이런 예가 비록 일부 업체들에 국한된 경우이기는 하지만 현재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 컨설팅업체들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고려한다면 결코 일부분일 뿐이라고 애써 외면하기는 힘들다. 따라서 이처럼 업체 관계자 스스로 털어놓는 자성의 목소리는 일단 귀담아 들을 만하다.
이런 면에 본다면 짧은 이력에도 불구하고 회사 설립이래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지금까지 수많은 크고 작은 현장 프로젝트를 완수하며 선 굵은 재건축· 재개발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은 '(주)알바트로스플러스'의 두각은 신선하다.
재건축·재개발 전문기업 '(주)알바트로스플러스'
(주)알바트로스플러스는 (주)바이릿지, (주)아이군코리아, 알바트로스중개(주) 등의 자회사를 거리고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 등 각 분야의 전문 인력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재건축·재개발 컨설팅시장을 선점하면서 정비사업 전문 관리업체로서는 보기 드물게 선두주자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다.
계열사 중 2000년 8월에 설립한 (주)아이군코리아는 계열사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한 제반 홍보와 기획업무를 수행한다. 아이군코리아는 그동안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뉴타운 개발 등의 홍보와 관련해 세부사업을 진행하면서 창립총회, 임시총회와 관련 홍보와 시공사 선정 홍보기획, 관리처분 등 사업추진 단계별 홍보 기획과 조합원 명부 작성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아이군코리아의 핵심 사업파트는 TM사업부. TM사업부에서는 홍보와 관련 사전 서베어 전화홍보 감사전화 등 알바트로스플러스의 주요 홍보업무를 수행한다. 사전 서베어는 재건축 수주에 들어가기 전 입찰 참여여부와 입찰시 조합원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사업조건제시, 수주전 홍보전략 수립과 관련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조합원을 상대로 그들의 기호 및 성향파악을 하기 위한 사전조사를 담당하는 업무이다.
또한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기 위하여 전화를 통해 조합원을 상대로 일체의 홍보행위 및 발주처의 사업조건, 공사실적, 시공능력, 브랜드가치, 재무건전성 등의 장점을 홍보하고 경쟁상대의 동향 및 논리를 파악하기 위한 전화홍보를 실시한다. 그밖에 홍보기간 동안 성원해 준 조합원에 대한 감사전화 및 향후 홍보전략 수립을 위한 자료수집과 반대조합원들을 상대로 재건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업무를 담당한다.
이렇듯 회사의 핵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아이군코리아의 최고 경쟁력은 전문성. 특히 재건축 일반에 관한 지식뿐 아니라 부동산 시세, 법률지식, 재건축 사업장의 특성 등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동산과 금융의 연결 등 재개발·재건축 원스톱 토탈서비스
(주)바이릿지에서는 권리조사 및 에스크로우 관련 원스톱 토탈서비스 업무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즉 국민경제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부동산 투자와 부동산 시장개방을 위한 부동산거래의 신속성 및 안정성을 보장하면서 전문화되고 체계화된 부동산거래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 권리관계의 내용, 연속성, 진정성 등을 조사·분석하여 안전한 부동산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바이릿지는 특히 완벽한 권리조사 시스템을 갖추고 사법관계(등기부 등 각종 공부분석), 공법관계, 수익성분석을 통한 철저한 권리조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매와 관련된 보증금이나 보증 또는 그것에 해당하는 재산과 서류일체를 소유권이 완전히 이전될 때까지 보관하는 '에스크로우'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부동산거래에 있어서 동시이행을 보장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소유권 이전에 필요한 업무의 집중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특히,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 확보를 통해 세원 누수방지와 부동산의 하자로부터 매수인을 보호하는 안전장치로서의 의미가 크다.
알바트로스플러스의 저력은 그동안 수행해 왔던, 현재 수행중인 사업실적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2002년 고덕 2단지 종합상가 분양을 시작으로 보라매코오롱 지역조합, 남대문 악세사리상가 분양, 인후주공 2단지 주택재건축사업, 금암주공 주택재건축사업, 우아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사업, 불광동 16번지 주택재건축사업, 응암11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신사동 237 주택재건축사업, 신당동 주택재개발사업, 익산 동도 미소드림 분양업무, 신동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 대전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신흥주공연립 주택재건축사업, 후평주공3단지 주택재건축사업, 신흥1구역 주택재개발사업 등의 대규모 재건축 현장이 모두 알바트로스플러스가 담당한 프로젝트다.
현재 알바트로스플러스는 완벽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조합설립인가부터 사업계획승인, 관리처분계획, 조합청산 및 해산 등 사업과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축적해 통합 DB프로그램화를 통해 재개발·재건축과 관련 필요한 사항은 최단 시간내에 최적의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효율적인 네트워크망을 갖춘 것도 알바트로스플러스의 또 다른 경쟁력이다. 서울 수도권 사업소를 비롯해 중부사업소, 호남사업소, 강원사업소, 경상사업소를 구축했다. 사업현장에 보다 가까이 있으면서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게 알바트로스플러스의 전략이다.
문의전화:02-523-6339
♠(주)알바트로스플러스 유한원 대표 인터뷰
"투명하고 합리적인 재개발·재건축 관행 정착시키고 싶다"
"현재 한국경제가 무척 어렵다. 여러 가지 원인과 이유가 있겠지만 '희망이 없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하는 것 같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예측 불가능한 사회시스템이 그 원인이다."
386세대의 젊은 CEO, (주)알바트로스플러스 유한원 대표는 젊은 경영자답게 작금의 어려운 경제난국의 해법을 '휴머니즘'에서 찾는다. 그가 강조하는 휴머니즘이란 인간에 대한 사랑과 희생 및 봉사, 개척정신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인간으로서 가지는 최고의 가치는 사랑이고, 인간의 사랑을 표현하는 행동원리가 바로 '희생과 봉사'라는 것.
또 그는 단돈 3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자금은 비록 보잘 것 없었지만 그가 강조하는 '휴머니즘'속의 '개척정신' 만큼은 원대했다. 그런 까닭에 (주)알바트로스플러스는 도시정비사업의 한 축인 재개발·재건축 컨설팅분야의 '뉴스메이커'로 부상할 수 있었다. 현재 그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추진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컨설팅의 한 분야로 정립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다.
유 대표는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이끌어낸다면 어려운 건설불황 속에서도 상당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때문에 고객감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수많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경험과 기술력 노하우를 축적해 가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풍부한 현장경험과 상당한 기술축적을 쌓아두고 있는 '(주)알바트로스플러스'로서는 새로운 고객창출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국내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주)알바트로스플러스가 탄생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유 대표 그는 과거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전문성이나 체계적인 이론이 없는 조합원 몇몇이 모여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게 전부였던 까닭에 각종 부작용을 양산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법학을 전공한 그는 그런 현실에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추진과정을 면밀히 분석했고 법적 제도적 장치에 대해서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업계에 뛰어들게 됐다.
유 대표는 "아직도 일부 재건축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측이 시공권을 맡기는 조건으로 뒷돈(리베이트)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재개발 재건축 관행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미래도시 대전에 미래형 복합도시 떴다"
한국의 미래가 담겨 있는 '퓨처렉스' 대전발전 견인
전국 5대 도시중의 하나이며 충청권 대표 도시이자 과학도시인 대전. 행정도시이며 대덕연구단지가 있고 KTX 중심의 대전은 그야말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기회의 땅'이다. 대전의 미래는 한국 교통의 중심도시, 동북아 허브도시, 균형발전 리딩도시, 21세기형 모델도시로 정의될 수 있는 정도다.
특히 대전의 은행동은 '낙후지역 및 지역부가가치 상승' 1순위의 지역이다. 대전시 자체적으로는 '신국가적 중심지로의 부상 및 핵심지역'으로, 충청권 차원에서 볼 때는 '국토간 비대칭적 발전의 균형점, 신발전 방향의 모티브 제공' 등 핵심지역으로 평가받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국가적차원의 관점에서는 '핵심 도시발전 구도 중심, 도시발전 지향점'이 되면서 'U-Korea 건설'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도시, 더 나아가 '미래도시의 시험장, U-City의 모델, IT·미래학자들의 견학코스'로 활용될 수 있어 그 가치는 가히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이런 꿈의 도시에 알바트로스플러스가 참여하는 미래형 복합도시 '퓨처렉스'가 대전의 중심지 은행동 1구역에 개발된다.
자유롭고 즐거운 여성적인 이미지를 지향하는 '퓨처렉스'는 지능과 감성, 생태가 융합된 형태의 복합도시로 탄생되게 된다. 이 미래도시는 비즈니스·숙박·거주 등의 개념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복합미래도시이다. 그야말로 '불이 꺼지지 않는 도시'인 셈이다.
'퓨처렉스'는 미래형 도시답게 특별함이 가득하다. 서울 코엑스보다 넓은 3만평은 도시를 잇는 모노레일을 설치해 건물과 건물 사이를 지나게 될 예정이며 관광수단으로 이용된다. 또한 프처렉스 내 퓨처타워는 외국의 연구시설, 연구기관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퓨처렉스는 MXD(복합용도개발) 개념의 건물로 이는 각각의 수익성 및 경제성과 타당성을 갖는 3개 이상의 용도를 수용하고 모든 기능이 보행 동선 및 건축물에 의한 상호연계, 하나의 마스터플랜에 의해 일관성 있는 사업시행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즉 유기적 연관성을 통한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주요 특징으로 하는 신개념 개발사업 모델인 셈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고속철도 거점을 중심으로 MXD가 10여건이 이뤄졌고, 국내의 경우 서울 코엑스나 부산의 센텀시티, 용인 동백지구 쥬네브 등이 대표적인 적용사례다.
이번 대전시 은행동 퓨처렉스의 경우, 규모나 시설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MXD의 모델이 될 전망이고 특히, 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퓨처렉스는 오는 2006년 5월 착공, 2009년 10월 완공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