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저스트 매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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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저스트 매리드’
  • 신현희 기자
  • 승인 2010.04.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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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2010년 4월9일부터 12월31일까지 신혼부부를 위한 ‘저스트 매리드(Just Married)’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카페 ‘아미가’의 2인 조식 뷔페가 제공된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기 위한 와인 1병과 5종 모듬치즈가 룸서비스로 제공되며, 커플 후드 티셔츠도 선물로 증정한다. 가격은 25만 5,000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 8만 원 추가 시 복층 스위트 또는 코너 스위트로 변경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식음업장 이용 시 10% 할인 혜택(Food에 한함)을 제공한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프렌치 웨딩 & 2010년 7, 8월 웨딩특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2010년 7, 8월에 웨딩하는 고객에게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IP 웨딩 클럽 카드를 발급하고, 예식 당일 스위트 및 결혼 1주년 기념 숙박권, 웨딩메뉴 6인 무료 테이스팅, 폐백실, 폐백의상, 혼구용품 제공, 2부 무료 연출,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렌치웨딩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유럽의 전통 건축양식인 바로크, 로코코 양식에 더해진 프랑스 파리의 낭만, 예술로 프렌치 웨딩을 선보인다.

프랑스 파리의 모든 예술과 낭만을 표방하는 프렌치 웨딩은 두베 홀의 ‘바로크 스타일 웨딩’과 셀레나 홀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프린세스 스타일 웨딩’을 제안한다. 중세, 왕실과 귀족의 예술과 문화가 절정을 이루던 바로크와 로코코시대의 화려함과 여성적인 우아함을 모티브로 현대적인 세련된 감각을 가미하여 선보이는 것이다.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웨딩을 위한 합리적 사치가 될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프렌치 웨딩은 웅장하고 기품 있는 인테리어가 베르사유 궁전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웨딩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줘 주인공인 신랑,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웨딩 코디네이터와 호텔 내 위치한 플라워숍 ‘라꼬메뜨’의 전문 플로리스트는 고객과의 충분한 상담을 거친 웨딩 맞춤 서비스를 실시해 더욱 완벽한 웨딩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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